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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 단비야' 남해안 가뭄 해갈에 숨통 트여
    【 앵커멘트 】 지난 주말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반면에 계속된 가뭄에 속을 태우던 농민들에게는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바짝 말라 있던 저수지에 모처럼 물이 차올랐습니다. 이틀 동안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예전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간척지를 비롯해 농경지 150 헥타아르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집니다. 계속된 가뭄으로 바닥까지
    2017-08-14
  • 지리산서 급류에 갇힌 피서객 구조
    지리산 계곡에서 급류에 갇힌 피서객들이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에서 24살 김 모 씨 등 3명이 계곡 한 가운데 바위에 갇혀 있다가 119 수난구조대에 의해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피서를 온 김 씨 일행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갑자기 내린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8-14
  • 광주 전남 전 지역 흐린 가운데 비
    광주전남 전 지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광주전남에 내려진 호우 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가거도 255mm를 최고로 완도 172.3, 홍도 119.5, 광주가 35.5mm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여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6도에서 30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광복절인 내일도 지역에 따라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지역도 있겠으나 오후부터는 소
    2017-08-14
  • [모닝]'반갑다 단비야' 남해안 가뭄 해갈에 숨통
    【 앵커멘트 】 주말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계속된 가뭄에 속을 태우던 농민들에게는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바짝 말라 있던 저수지에 모처럼 물이 차올랐습니다. 주말부터 1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예전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간척지를 비롯해 농경지 150 헥타아르에 물을 공급하는 저수집니다. 계속된 가뭄으로 바닥까지 드러났는데 이번 비로 저수율이 40%까지 올라
    2017-08-14
  • 골동품 훔쳐 고물상에 판 70대 붙잡혀
    골동품을 훔쳐 고물상에 판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광주시 방림동 58살 이 모 씨의 화실에서 분청사기 등의 골동품을 훔쳐 판 혐의로 74살 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우씨는 재개발 사업 지구의 빈 집에 들어가 고미술품과 민속품 20여 점을 훔쳐 고물상에 싼 값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8-14
  • 골동품 훔쳐 고물상에 판 70대 붙잡혀
    골동품을 훔쳐 고물상에 판 70대 할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광주시 방림동 58살 이 모 씨의 화실에서 분청사기 등의 골동품을 훔쳐 판 혐의로 74살 우 모 할아버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우 할머니는 재개발 사업 지구의 빈 집에 들어가 고미술품과 민속품 20여 점을 훔쳐 고물상에 싼 값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고우리 기자
    2017-08-14
  • 광주 풍암호수공원에 기름띠..긴급방제
    광주 풍암호수공원에서 기름띠가 발견돼 긴급 방제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광주 풍암호수공원 호숫가에서 기름띠가 발견됐다는 주민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과 구청이 흡착포로 10m 정도의 기름띠를 제거하는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공원 옆 주차장에 세워둔 차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빗물에 섞여 호수에 유입된 것을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4
  • 일가족 탄 SUV 화물차와 충돌...6명 사상
    일가족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화물차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8시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도로에서 51살 김 모씨가 몰던 SUV 차량이 51살 김 모씨의 5톤 화물차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씨의 시어머니 71살 정 모씨가 숨지고 김 씨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CCTV영상을 토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4
  • 나체 상태로 거리에서 여성 폭행 50대 체포
    거리에서 나체상태로 여성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반쯤 목포시 용해동의 거리에서 옷을 벗은 한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60살 정 모 여인을 폭행하던 5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3
  • [탐사]남양유업 갑질 사태 4년..밀어내기 신고는 진행중
    【 앵커멘트 】 지난 2013년 남양유업이 대리점에 제품을 강매하는 이른바 밀어내기 관행으로 홍역을 치른 사건 기억하시죠? 4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는 이같은 밀어내기 관행을 고발하는 대리점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인 오늘은 남양유업 사태 4년이 지난 현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먼저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무안에서 식음료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는 박명호씨. 박 씨가 지난 2015년 11월 남양유업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내역입니다.
    2017-08-13
  • 광주전남 흐리고 비..15일까지 최대 100mm
    휴일인 오늘 광주전남 전 지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현재 흑산도와 홍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후 6시 기준 목포 9.6, 광주 1.6, 흑산도 34 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위는 한풀 꺾여 오늘 광주와 전남의 낮 기온은 22도에서 27도 분포를 나타냈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50~10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2017-08-13
  • 만취해 운전중인 택시기사 폭행한 50대 검거
    술에 취해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50대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우산동 6차선 고속화도로를 달리던 택시의 뒷좌석에서 술에 취해 택시기사 40살 김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50살 손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손씨는 6차선 고속화도로에서 근처 편의점으로 가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택시기사 김 씨를 거부해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17-08-13
  • 김영록 장관"전남 가뭄농가에 복구비 등 지원”
    전남지역 가뭄피해 농가에 복구비가 지원되고 농축산경영자금의 상환연기와 이자감면 조치가 이뤄집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심각한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진도와 신안 무안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전국 2천 9백여 농가에 농약과 종묘 구입비 등 복구비 56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가뭄피해농가의 경우 농축산 경영자금 1년간 상환연기와 함께 이자를 감면해 주고 재해대책 경영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7-08-13
  • KTX서 소란 피운 60대 남성에 벌금 200만원
    KTX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 대해 벌금 2백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안경록 판사는 지난해 7월27일 저녁 8시40분쯤 용산발 여수엑스포행 KTX 객실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던 승무원의 명찰을 잡아당겨 뜯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66살 A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8-13
  • 프리미엄펫쇼, 도그쇼 마지막으로 오늘 막내려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리미엄펫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프리미엄펫쇼 마지막 날인 오늘은 각종 순수 혈통 견들의 자태와 고유의 특성을 뽑내는 광주 국제 도그쇼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 프리미엄펫쇼에는 40개 업체가 100여 개 부스를 설치해 가구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완용품을 선보였습니다.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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