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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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불꽃축제 관람 명당 공개
    여수불꽃축제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명당 장소가 공개됐습니다. 여수시는 불꽃축제 명당 장소로 해양공원을 비롯해 연안여객선터미널, 돌산공원, 고소천사벽화마을, 고소동 오포대를 꼽았으며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광객들을 위해 웅천친수공원에 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중계할 예정입니다. 여수불꽃축제는 오늘(11)과 내일(12) 이틀 동안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며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축제장 주변의 교통은 통제될 예정입니다.
    2017-08-10
  • 영광 주민 청와대*국회 방문 원전 안전성 확보 요구
    영광 지역 주민들이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영광군 이장단과 농업대책위 등 한빛원전범대위 소속 주민 30여 명은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요구하는 군민결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부실시공 논란을 빚고 있는 한빛원전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관심이 부족하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17-08-10
  • 발파 파편 아파트 덮쳐..차량 3대 파손
    아파트 공사현장의 발파 파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을 덮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12시 30분쯤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5cm 가량의 발파 파편들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 날아가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방호벽 설치 여부 등 정상적으로 발파가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10
  • 조선대병원, 전국 첫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조선대병원이 전국 첫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조선대병원을 메르스와 에볼라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과 고위험 감염병 등에 대비한 호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국비 298억 원과 자체 예산 32억원 등 330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36개 이상의 음압격리병상과 음압수술실 2개를 갖춘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을 별도 부지에 신축할 예정입니다.
    2017-08-10
  • 세월호 수사 검사들 대거 요직 발탁
    세월호 수사를 담당했던 검찰 중간 간부들이 대거 요직으로 발탁됐습니다.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인사에서 세월호 합동수사본부장을 지낸 이성윤 전 목포지청장이 대검 형사부장으로, 당시 수사팀장을 지낸 박재억 전 광주지검 강력부장은 중앙지검 강력부장에 임명됐습니다. 수사본부 대변인 역할을 한 양중진 전 광주지검 공안부장은 대검 공안1과장에, 해경을 수사한 윤대진 전 광주지검 형사2부장은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 각각 발탁됐습니다.
    2017-08-10
  • 추락사고 남광주야시장 안전조치 완료…내일 정상 개장
    천장 구조물 추락사고가 난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이 내일 정상 개장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3일부터 야간 시간에 맞춰 천장 구조물을 재설치하고 보강공사에 나서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며 내일(11일)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을 정상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광주야시장에서는 지난달 12일 천장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나, 상인과 시민 등 6명이 다쳤습니다.
    2017-08-10
  • '납품 대가 뇌물' 광주 광산구 전 비서실장 2심도 징역 3년
    관급자재 납품 계약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 광산구 전 비서실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는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 기소된 광주 광산구청 박 전 비서실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전 실장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9차례에 걸쳐 조명설비업체로부터 광산구 납품 계약을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3천 8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8-10
  • 위르겐 힌츠페터 영상 기록 전시회 열려
    5.18의 참상을 해외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씨의 기록물 전시회가 열립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23일부터 '5.18 위대한 유산*연대'라는 주제로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존 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씨가 1980년 5.18 당시 촬영한 영상과 사진 등 기록물 100여 점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회는 다음달 14일까지 5.18기념 문화관에서 열립니다.
    2017-08-10
  • 휴가철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 무더기 적발
    휴가철을 맞아 수입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17일부터 농축산물 판매업소 천 6백 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을 단속한 결과 거짓표시 업소 23개소에 대해 형사 고발하고 미표시 21개 업소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적발 품목은 돼지고기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와 배추김치가 각각 11건과 1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17-08-10
  • "수업 집중 안 한다" 자폐 제자 폭행한 교사 징역형
    자폐 장애 1급인 제자를 폭행한 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한원교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며 자폐 장애가 있는 제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전 특수교사 64살 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심신 미약 상태인 제자에 대한 범행으로 죄가 가볍지 않지만 과도한 교육열로 범행한 점, 피해자 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17-08-10
  • 폭염 속 통원버스 원아 방치 유치원…법원 "폐쇄·징계 적법"
    지난해 7월 통원버스에 원생을 방치해 의식 불명에 빠뜨린 유치원에 대한 폐쇄명령과 징계처분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 이정훈 부장판사는 해당 유치원이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폐쇄 명령과 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처분은 정당하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치원의 운영과 관리가 위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결국 중대 과실로 이어져 유치원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08-10
  • GS칼텍스 여수공장서 화재..수소 누출 추정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8일만에 또다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오늘 아침 6시 40분쯤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2공장 고도화 공정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등 260명이 출동해 3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공정 내 배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수소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7-08-10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정신질환자 행방 오리무중
    전자발찌를 끊고 정신병원에서 달아난 유태준 씨의 행방이 열흘째 오리무중입니다. 광주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지난 1일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48살 유태준 씨의 행방을 쫒고 있지만 공개수배로 전환한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탈북자인 유 씨는 지난 2003년 이복동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붙잡혀 징역 3년과 치료감호 10년을 받은 뒤 지난해부터 나주의 한 병원에서 망상장애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2017-08-10
  • 갈색 날개 매미충 '속수무책'
    【 앵커멘트 】 요즘 도심에서는 갈색 날개 매미충이라는 해충 수백마리가 한 곳에 모여들어 시민들이 놀라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민원이 빗발치자 지자체가 방역에 나서고는 있지만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가로등 불빛 아래, 곤충 수백 마리가 날아 다닙니다. 상점 간판에도 같은 곤충이 무리지어 있습니다.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씩 발견되면서 시민들은 놀라거나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17-08-10
  •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서 불..진화 중
    오늘 오전 6시 38분쯤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GS칼텍스 2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20대가 출동해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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