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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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광양, 고흥해역 '고수온주의보' 발령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동부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흥 거금도 서쪽 종단에서 여수, 광양을 거쳐 경남 통영 수우도 서쪽 종단으로 이어지는 해역에 고수온주의보를 발령하고 양식어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 해역별 수온은 27도에서 28도 분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8-07
  • 해수욕장서 조류에 휩쓸린 외국인 2명.. 해경에 구조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조류에 휩쓸린 네팔인 두 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영광군 홍농읍의 한 해수욕장에서 조류에 휩쓸린 네팔인 40살 디 모 씨와 32살 라 모 씨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이 튜브를 끼고 수심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다 조류가 세지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08-07
  • 근로정신대 지원 일본단체 대표 518묘역 참배
    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일본단체 대표가 100번째 방한해 국립518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근로정신대 나고야 소송 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아이치현 고교 선생님 25명과 함께 광주를 찾아 518묘역을 참배하고, 시민단체와의 교류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카하시 대표는 교육자 출신으로 31년 전 근로정신대 문제를 알고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위해 지금까지 한국을 100번 방문했습니다.
    2017-08-07
  • 나주서 60대 KTX에 치여 숨져
    철길을 따라 걷던 60대가 KTX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나주시 삼도동의 한 철길에서 63살 정모씨가 용산에서 목포로 가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철길을 따라 길을 걸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7
  • 이순신대교 균열, 원인과 대책은?
    【 앵커멘트 】 이순신대교 하부 구조물에 최대 30cm의 균열이 발생해 긴급 보수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과적과 중차량으로 인한 반복된 충격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뾰족한 대책이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이순신대교와 묘도대교를 연결하는 이음 장치입니다. 교각 쪽으로 내려가 보니 용접 부위 곳곳이 녹슨 채 벌어져 있습니다. 균열은 모두 6곳으로 심한 곳은 30cm나 됩니다. 지난 5일 새벽 차량 진입을 통제한
    2017-08-07
  • 50대 여성, 베란다에서 빨래 널다 숨져
    아파트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던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임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50살 박 모 씨가 베란다 빨래 건조대 아래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폭염 속에 숨진 박씨가 빨래를 널다 심정지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입니다.
    2017-08-07
  • 곡성 섬진강서 60대 다슬기 잡다 숨져
    다슬기를 잡으러 갔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밤 12시쯤 곡성군 오곡면 섬진강에서 66살 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에 나선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어제 아침 다슬기를 잡으러 나갔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7
  • '그림 보고 채소 키우고' 도서관 변신은 무죄
    【 앵커멘트 】 도서관하면 조용한 분위기에 공부만 하는 딱딱한 이미지를 떠올리실텐데요. 책에서 배운대로 채소를 키워보고, 그림책이 영화가 되는 이색 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방 안에 불이 꺼지고 화면 가득히 그림책이 펼쳐집니다. 그림책 원화를 스캔해 만든 영상에 아이들은 마치 영화를 보듯 집중합니다. 얼핏 극장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빼곡히 책이 자리잡은 그림책 도서관입니다. 영상에서 본 그림
    2017-08-06
  • "동전 안 받아"...막무가내 은행 영세업자 '막막'
    【 앵커멘트 】 시중은행에 동전을 갖고 가서 지폐로 바꿔달라고 하면 잘 바꿔줄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동전을 많이 취급하는 영세업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동전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69살 한정옥씨. 한씨는 매달 한 두차례 동전을 입금하기 위해 은행을 찾습니다. 하지만 은행을 찾을 때마다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기 일쑵니다. 은행이 동전을 받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2017-08-06
  • 광양 38.6도 '찜통더위'...온열질환 사망자 잇따라
    광양이 올 들어 최고인 38.6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37도 안팎의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광양시 광양읍의 기온이 38.6도까지 올라가고, 광주도 37.3도를 기록하는 등 34도에서 38도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참깨밭에서 89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어제 저녁에는 진도군 의신면의 한 밭에서 일하던 91살 박 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17-08-06
  • 광주서 자전거-승용차 충돌..1명 숨져
    광주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와 승용차가 부딪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풍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41살 양 모씨가 타던 자전거와 41살 최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해 자전거 운전자 양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른 방향에서 직진하던 자전거와 승용차가 서로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8-06
  • 무등산국립공원 무질서 행위, 여름 휴가철에 집중
    무등산국립공원에서의 무질서 행위가 여름 휴가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4년 동안 무등산에서 적발된 무질서 행위는 샛길 출입과 흡연, 무단 주차 등 모두 410건이었으며, 30%에 달하는 121건이 휴가철인 7~8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공원사무소는 올해 휴가철에도 지난 3일까지 무질서 행위 33건이 적발됐다며, 이달 중순까지 휴가철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17-08-06
  • 사라져가는 해조류, '뜸부기' 양식 본격 추진
    사라져가는 해조류, '뜸부기' 양식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은 후코이단과 지질 등이 함유돼 고지혈증과 당뇨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뜸부기를 안정적으로 양식하기 위해 인공 종자 생산 기술을 확보하는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안 전역과 서해안 일부에서 서식하던 뜸부기는 연안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채집 등으로 분포 면적이 줄면서 2009년부터는 보호 대상 해조류로 지정돼 해마다 8~9월에는 채취가 금지됐습니다.
    2017-08-06
  • "고려인 4세 딸, 체류 문제 해결해달라"
    광주에 사는 고려인 3세가 딸의 체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5년째 광주에 살고 있는 고려인 동포 3세 56살 김 모 씨는 22살 딸이 고려인 4세라는 이유로 동포방문비자를 발급받아 3개월마다 비자 연장을 위해 출국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청와대 신문고에 호소했습니다. 만 19세가 되면 90일마다 비자를 갱신해야 하는 고려인 4세와 5세가 광주 고려인 마을에만 4백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2017-08-06
  • 폭염 탓 가축 24만 마리 폐사
    올 여름 폭염이 이어지면서 우리지역 가축 24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축산농가 196곳에서 닭 21만 마리, 오리 2만 마리 등 23만 9천 마리가 폭염 탓에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붕에 물을 뿌리고 환풍기를 가동해 축사 내부 온도를 25도 이하로 유지하고,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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