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의 싸움' 세월호 수색작업 여전히 난항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 수색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 미수습자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체 안에 쌓인 진흙과 무너진 구조물 때문에 작업이 더딘 건데, 새로운 진입로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작업자들이 출입구를 통해 진흙을 쉴새없이 퍼 나르고 한 쪽에서는 세척작업이 분주합니다. 단원고 학생들이 있던 4층 객실에 이어 3층 일반인 객실 등 모두 4곳에 출입구가 확보됐지만 여전히 수색은 거북이 걸음입니다.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