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의 유해를 찾기 위한 펄 분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부터 목포 신항 세월호 옆 공간에서 미수습자의 흔적과 유류품을 찾기 위해 3mm 구멍 크기의 특수제작 체가 설치된 펄 분류작업대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펄의 양은 인양 과정에서 수거한 2천6백여 포대와 선체 수색 과정에서 새로 거둬들인 펄 등이며 분류 작업은 최소 20일 이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5*18기념재단과 외교부는 다음 달 26일쯤 뉴욕 유엔본부에서 5*18 37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출판기념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주최자로 나선 외교부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한 해석 차이로 두 달간 입장 표명을 미뤄오다 대통령령이 정한 기념일 규정을 지키는 조건으로 행사 개최에 동의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신안 섬마을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학부모 3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신안 섬마을 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9살 김 모씨 등 학부모 3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각각 징역 10년과 8년,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에서 이들에 대해 징역 18년과 13년, 12년을 선고했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해 감형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충돌사고를 낸 무면허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달아나다 반대편 차선에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28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지난해 9월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의 유해를 찾기 위한 펄 분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부터 목포 신항 세월호 옆 공간에서 미수습자의 흔적과 유류품을 찾기 위해 3mm 구멍 크기의 특수제작 체가 설치된 펄 분류작업대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펄의 양은 인양 과정에서 수거한 2천6백여 포대와 선체 수색 과정에서 새로 거둬들인 펄 등이며 분류 작업은 최소 20일 이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터넷에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치매설을 유포한 20대 네티즌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달 11일 인터넷 블로그에 문재인 대선 후보가 치매 증상이 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올린 혐의로 28살 김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검증 목적으로 게시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의학 정보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비방 목적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알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5*18기념재단과 외교부는 다음 달 26일쯤 뉴욕 유엔본부에서 5*18 37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출판기념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주최자로 나선 외교부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한 해석 차이로 두 달간 입장 표명을 미뤄오다 대통령령이 정한 기념일 규정을 지키는 조건으로 행사 개최에 동의했습니다.
재단법인 여수진남장학회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여수진남장학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초,중,고,대학생 60명에게 3,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학업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1997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진남장학회는 올해까지 1,200명에게 모두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 시리아 난민 부부의 아기 응급 수술 지원 "전남대 의료진에 진심으로 감사" ▲ 오른쪽부터 최수진나 교수, 후세인 씨, 윤택림 전남대병원장 형편이 어려운 시리아 난민의 생후 2달된 아기가 무료로 탈장 수술을 받고 회복했습니다. 시리아 난민인 후세인 씨는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갑자기 아파 광주 한 병원을 찾았다가 서혜부 탈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기들에 흔한 질병이었지만 고국을 떠나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난민 신분으로 수술과 치료비를 마련할 수 없는 상황. 어려운 사정을 접한
승용차 안에서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31살 서 모 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색에 나서 한 시간 만에 나주시 문평면의 한 야산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서 씨가 25살 김 모 씨와 함께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어제 오전 광주 도심의 한 사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택배상자가 배달돼 직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군*경 폭발물 처리반이 2시간 만에 수거했는데, 상자 안에는 폭죽 수십 개와 협박 내용 등을 담은 인쇄물 수십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택배상자 안에 완구용 폭죽 수십 개가 담겨 있습니다. "폭발물이 들어있으니 함부로 열지 말라"는 경고장도 발견됐습니다. // 어제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동명동의 한 사무
【 앵커멘트 】 오늘 오전 광주 도심의 한 사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택배상자가 배달돼 직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군*경 폭발물 처리반이 2시간 만에 수거했는데, 상자 안에는 폭죽 수십 개와 협박 내용 등을 담은 인쇄물 수십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택배상자 안에 완구용 폭죽 수십 개가 담겨 있습니다. "폭발물이 들어있으니 함부로 열지 말라"는 경고장도 발견됐습니다. //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동명동의 한 사무실
소년원에서 출소하자마자 금품을 훔치고 뺑소니 운전을 한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운남동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를 비롯해 사흘간 8천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박 모 군을 구속하고, 16살 안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범행 하루 전 소년원에서 출소한 박군은 지난 14일에는 남해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나기도 했습니다.
【 앵커멘트 】 시설 농가에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보급이 늘고 있습니다. 시설 자동화 수준을 넘어, 최근에는 인공지능형 2세대 스마트팜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생산량 증가 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강한 햇빛이 계속되자 차양막이 자동으로 펼쳐집니다. 천장에 설치된 보광등은 온도와 일사량, 이산화탄소 측정값에 따라 자동으로 가동과 정지를 반복합니다. 작물 재배에 영향을 미치는 60여 가지 항목을 최상의 상태로 자동 유지
【 앵커멘트 】 조경수로 쓰이는 철쭉이 틈새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산지인 순천에서는 벼 대신 논에 심어 한해 2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카펫을 깔아 놓은 듯 연분홍빛 꽃이 잿빛 논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조경수로 판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심어 놓은 철쭉입니다. 논에서 재배한 철쭉 한 그루의 가격은 천 백원 선으로 벼농사 보다 10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난해 40만 그루를 심은 이 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