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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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불" 꼬리물기 적발 급증..과잉 단속 논란
    【 앵커멘트 】 교차로 지나실 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경찰이 올 초부터 녹색불이어도 차가 밀릴 때 교차로에 진입하면 과태료를 물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만 7천 5백만원이 부과됐는데, 사전 예고나 계도기간도 없어, 과잉 단속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33살 이 모씨. 이씨는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위반 내용란에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이라는 생소한 용어가 찍여 있었습니다 . ▶ 인
    2017-04-18
  • 고흥군, '드론아카데미' 운영
    고흥군이 무인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드론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고흥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교육신청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의 기본 원리와 조작 실습, 항공 촬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드론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드론산업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된 고흥에서는 현재 드론으로 우편배달을 하는 시험사업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04-18
  • 70억 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조폭 등 무더기 검거
    70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조폭 등 4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1월 불법도박사이트를 개설한 뒤 올해 3월까지 73억 원 규모의 도박판을 운영해 온 혐의로 광주 지역 4개 조직폭력 4개파 11명 4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사이트 운영자 38살 김모 씨 등 8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벌어들인 수익금이 각 조직폭력으로 흘러 들어갔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7-04-18
  • 보성군, 축산업 집중 육성..120억 투입
    보성군이 지역 축산업 육성에 집중적으로 나섭니다. 보성군은 올해 가축유통시설 현대화와 벌꿀 산업화, 곤충사육시설 설치 등 60개 사업에 120억 원을 투입해 지역 축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17-04-18
  • (저녁용)세월호 수색작업 오후 시작.. 유류품 발견 잇따라
    세월호 수색 작업이 오늘 낮 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유류품도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낮 1시부터 선수 A 데크에 구멍을 뚫어 입구를 확보한 뒤 수색조 한 팀을 선내로 진입시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색팀이 선체로 진입해 본격적으로 수색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행가방과 배낭, 의류, 신발 등의 유류품도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수습본부는 A데크 6곳과 B데크 3곳 등 진입로 9곳을 통해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7-04-18
  • 7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폭 무더기 검거
    【 앵커멘트 】 7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조직폭력배 등 4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지역 4개 폭력조직이 서로 연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가정집을 개조한 사무실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 싱크 : (현장음) - "가만히 있어, 사진 찍고.. 광역수사대에서 나왔어요" 줄지어 놓여진 컴퓨터와 노트북 화면에는 도박거래가 한창입니다.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붙잡힌 이들
    2017-04-18
  • 기후변화협약총회 전남·경남 공동 유치
    전남과 경남의 시민단체들이 내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공동 유치에 나섰습니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동서포럼은 성명을 내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여수 유치를 통해 국민통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며 19대 대선 출마 후보들은 이를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오는 11월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23차 총회에서 2018년 24차 총회 장소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17-04-18
  • 소 운반용 화물차 불법 개조 업자와 농민 등 43명 적발
    소 운반용 화물차 적재함을 불법으로 확장한 업자와 농민 등 43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1톤 화물차의 적재함을 불법으로 3톤 이상으로 개조한 뒤 소를 과적해 우시장 등으로 운송한 혐의로 차량 개조업자와 농민 등 43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1톤 화물차의 경우 소를 1마리 밖에 싣지 못하지만 2-3마리까지 태울 수 있도록 화물 적재함을 확장 개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8
  • 세월호 오늘부터 선체 9곳 통해 수색 시작
    세월호 수색 작업이 오늘부터 선체 9곳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A데크 6곳과 B데크 3곳 등 9곳에서 수색이 시작되며 왼쪽으로 누워있는 좌현에 구멍을 뚫고 진입로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개조 8명으로 구성된 수색조는 현재의 선체 위쪽과 아래쪽에서 동시에 작업을 시작하며 아래쪽에서는 떨어져있는 장애물들을 치우면서 좌우와 위쪽 방향으로 수색이 이뤄집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8
  • 소 운반용 화물차 불법 개조 업자와 농민 등 43명 적발
    소 운반용 화물차 적재함을 불법으로 확장한 업자와 농민 등 43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1톤 화물차의 적재함을 불법으로 3톤 이상으로 개조한 뒤 소를 과적해 우시장 등으로 운송한 혐의로 차량 개조업자와 농민 등 43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1톤 화물차의 경우 소를 1마리 밖에 싣지 못하지만 2-3마리까지 태울 수 있도록 화물 적재함을 확장 개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8
  • 지역 의대 교수 학술연구 성과 국내외 인정
    지역 의과대학 교수들의 학술연구 성과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선대병원 순환기내과 고영엽 교수가 세계적으로 분야별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선정해 업적을 소개하는 '마르퀴스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받았습니다. ▲ 조선대병원 순환기내과 고영엽 교수 고 교수는 관상동맥 중재시술 등 심혈관 질환 진료와 연구에서 주목받아왔는데 미국의 마르퀴스 후즈 후에 8년 연속 등재된 것을 비롯해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국제인명센터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남대병원 안과 윤경철 교수도
    2017-04-18
  • 풍영정천에 오염물질 유출…광주시 역학조사 나서
    광주 하남산단 근처 하천에 유해화학물질로 보이는 오염물질이 유출돼 광주시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정오 쯤 광주시 광산구 도천동 하남산단 제2배수관문에서 유해화학물질로 보이는 오염물질이 근처 풍영정천으로 유출돼 물고기들이 폐사했습니다. 광주시는 하남공단 한 공장에서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7-04-17
  • 가출청소년과 동거한 40대 남성 구속
    실종 신고된 가출 청소년과 동거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10대 가출청소년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6개월 동안 데리고 산 혐의로, 광주의 한 성인용품점 사장 42살 주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2005년 제정된 실종아동법에 따르면 실종아동 미신고 보호행위는 처벌대상이 됩니다
    2017-04-17
  • 나들이철, 일명 살인진드기 지난달보다 3배 급증 '주의'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참진드기 개체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달 실시하고 있는 야생 참진드기 채집조사 결과, 이른바 '살인 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가 지난달 65마리에서 이달 들어 401마리로 6배나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참진드기에서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등산이나 농사일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7-04-17
  • 전남 임업인 소득 통계 '엉터리'
    【 앵커멘트 】 얼마전 전라남도가 고소득 임업인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런데 정작 임업인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알고 봤더니, 소득에 건물 임대료는 물론, 경조사비까지 포함시킨 엉터리 통계였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임업인 이 모 씨는 지난해 돌배와 관련 가공품을 판매해 1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투자와 경영 비용을 뺀 순수익은 4천여 만원. 전라남도가 발표한 임업인 고소득 기준 5천만 원에 못 미치지만 이 씨는 고소득 임업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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