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세월호 유류품 인계 '미적미적' 왜?
    【 앵커멘트 】 지금까지 세월호에서 발견된 유류품은 모두 백여 점에 이릅니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해양수산부가 인계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그렇지 않아도 힘든 가족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세월호 선체에서 처음 유류품이 발견된 것은 지난 2일입니다. 이준석 선장의 손가방과 휴대전화 등 유류품 48점 진흙더미에서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이후 백여 점의 유류품이 수습됐지만 현재까지 가족에게 인계된 물품은 소유자가 확인된 2점에 불
    2017-04-13
  • 전남도, 1년 이상된 AI 매몰지 128개소 없앤다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AI 매몰지 침출수 유출과 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해 전남도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1년 이상된 매몰지를 다음달 말까지 모두 해체해 토양을 정화하고, 이후에 조성된 매몰지는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현재 전남지역 AI 매몰지 192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128곳은 지난 겨울 이전에 조성된 곳입니다. 비 가림막 시설 설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고, 매몰지 조성 규정도 지켜지지 않은 곳이 많아 침출수가 유출되는 정황이 곳
    2017-04-13
  •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오늘 개막
    【 앵커멘트 】 남해안 해조류의 우수성과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해 보는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해상 전시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박람회는 앞으로 24일 동안 완도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남해안 청정 바다에서 생산되는 해조류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2017-04-13
  • "회고록 판매 중단"..전두환 자택 항의 방문
    5.18관련 시민단체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회고록 판매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늘 서울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당시 시민 학살의 책임자인 전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통해 망언을 늘어 놓고 있다며 회고록 판매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회원들은 또, 전 전 대통령의 잔여 추징금 납부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경고장을 경찰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13
  • 여수 시내버스 방화 60대, 징역 10년
    정부 토지 수용에 불만을 품고 퇴근길 시내버스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2월 6일 저녁 승객 40여 명이 탄 여수의 한 시내버스에 시너를 뿌려 불을 지르고, 승객 십여 명을 다치게 한 69살 문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문 씨가 방화 미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4-13
  • 검찰, 병원 리베이트 연루 총경 징역형 구형
    검찰이 의약품 리베이트에 연루돼 구속기소된 경찰 총경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로부터 사건 무마와 수사 상황 정보 전달을 부탁받고 9백60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 모 총경에 대해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2천만 원, 추징금 9백60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서 총경과 변호인 측은 혐의를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13
  • 70대 노인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아파트 화단에서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74살 최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자신의 집 9층 창문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cc-tv를 분석해 외부 침입 흔적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4-13
  • 세월호 세척*방역..수색 준비 박차
    세월호의 선체 부식과 작업자들의 미끄러짐을 막기 위한 세척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오전부터 고압세척기 6대를 동원해 소금기와 녹, 진흙을 제거하는 선체 외벽 세척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수부는 이번주까지 세척과 방역,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다음주 초부터 미수습자 수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4-13
  • 어버이날 친부 살해 남매 항소심 기각
    어버이날 친부를 살해한 남매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5월 8일 자신의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18년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47살 문 모 씨와 문 씨의 남동생에 대해 피고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결과 같이 범행이 인정되고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다며 항소 기각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13
  • 전남도, 1년 이상된 AI 매몰지 128곳 없앤다
    조성한 지 1년 이상된 전남의 AI 매몰지 128곳이 다음달까지 모두 사라집니다. 전라남도는 침출수 유출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드러난 AI 매몰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이전에 조성된 AI 매몰지 128곳을 다음달 말까지 해체해 오염된 토양은 복구하고, 침출수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가져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겨울 이후 조성된 AI 매몰지 64곳은 아직까지 사체 분해가 다 안됐을 것으로 보고, 주변에 침출수 유출이나 비가림막 시설 훼손 등을 월 2회 이상 점검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017-04-13
  •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공연*문화 행사도 다채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열립니다.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펼치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특색있는 콘서트가 열리고 보조무대와 광장에서는 버스킹과 K-POP 댄스 등이 매일 관람객들을 찾아 갑니다. 노년층을 위한 지역별 민속공연과 함께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마당극 등 추모행사가 열리고 어린이날에는 가족을 위한 뮤지컬도 선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4-13
  • 음주운전 차량 충돌 사고 3명 부상
    음주운전으로 충돌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쯤 광주시 구동의 한 교차로에서 24살 신 모 씨가 만취한 상태로 몰던 승용차가 36살 최 모 씨가 운전하던 화물차와 부딪쳐 신 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24퍼센트로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13
  • 나주 초교 일부 학생 장염 의심 증상, 야영활동 취소
    나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이 장염 의심 증상을 보여 야외활동이 갑자기 취소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나주 빛누리초등학교는 밤사이 일부 학생들이 장염 의심 증상을 보여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5학년 학생들의 야영활동을 취소하고, 전학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함께 급식실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보건소는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급식으로 제공된 음식물과 해당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4-13
  • 데이트 폭력 의전원생 제적 처분 무효 소송 제기
    여자친구를 폭행해 학교로부터 제적 처분을 받았던 의학전문대학원생이 제적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여자친구를 2시간 넘게 폭행한 혐의가 인정돼 법원으로부터 8백만 원의 벌금을 선고 받은 36살 박 모 씨가 대학을 상대로 제적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박 씨의 제적을 이유로 벌금 1천2백만 원의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8백만 원으로 감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 씨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c
    2017-04-13
  • 이신석 빛고을전남대병원장 취임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병원 제3대 병원장에 이신석 전남대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이신석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들이 동시에 여러 과 진료를 함께 받을 수 있는 통합진료 원스톱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 최고 관절전문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4-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