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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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시내버스 방화 60대, 징역 10년
    정부 토지 수용에 불만을 품고 퇴근길 시내버스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2월 6일 저녁 승객 40여 명이 탄 여수의 한 시내버스에 시너를 뿌려 불을 지르고, 승객 십여 명을 다치게 한 69살 문 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문 씨가 방화 미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2017-04-13
  • 나주 초교 일부 학생 장염 의심 증상, 야영활동 취소
    나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이 장염 의심 증상을 보여 야외활동이 갑자기 취소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나주 빛누리초등학교는 밤사이 일부 학생들이 장염 의심 증상을 보여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5학년 학생들의 야영활동을 취소하고, 전학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함께 급식실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보건소는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급식으로 제공된 음식물과 해당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17-04-13
  • 세월호 세척*방역..수색 준비 박차
    세월호의 선체 부식과 작업자들의 미끄러짐을 막기 위한 세척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오전부터 고압세척기 6대를 동원해 소금기와 녹, 진흙을 제거하는 선체 외벽 세척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수부는 이번주까지 세척과 방역,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다음주 초부터 미수습자 수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7-04-13
  • 어버이날 친부 살해 남매 항소심 기각
    어버이날 친부를 살해한 남매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5월 8일 자신의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18년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47살 문 모 씨와 문 씨의 남동생에 대해 피고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결과 같이 범행이 인정되고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다며 항소 기각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7-04-13
  • 데이트 폭력 의전원생 제적 처분 무효 소송 제기
    여자친구를 폭행해 학교로부터 제적 처분을 받았던 의학전문대학원생이 제적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여자친구를 2시간 넘게 폭행한 혐의가 인정돼 법원으로부터 8백만 원의 벌금을 선고 받은 36살 박 모 씨가 대학을 상대로 제적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박 씨의 제적을 이유로 벌금 1천2백만 원의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8백만 원으로 감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 씨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7-04-13
  • 식당에서 분신 시도 50대 중화상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여수시 화장동의 한 음식점에서 54살 김 모 씨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였다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음식점 종업원과 알고 지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7-04-13
  • 전자발찌 훼손 50대 검거..성범죄자 관리 부실 우려
    【 앵커멘트 】 5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가 작동되지 않은 상태로 도심을 활보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일주일 사이 네 번이나 전자발찌를 훼손하는 등 성범죄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7년을 복역한 55살 안 모 씨. 지난 1월 출소한 뒤 법원의 결정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씨는 의도적으로 전자발찌 수신기를 잇따라 작동이 되지 않게 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10시와
    2017-04-12
  • 전자발찌 훼손 50대 검거..성범죄자 관리 부실 우려
    【 앵커멘트 】 5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가 작동되지 않은 상태로 도심을 활보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일주일 사이 네 번이나 전자발찌를 훼손하는 등 성범죄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7년을 복역한 55살 안 모 씨. 지난 1월 출소한 뒤 법원의 결정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씨는 의도적으로 전자발찌 수신기를 잇따라 작동이 되지 않게 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10
    2017-04-12
  • "행복을 지어드립니다." 전남 첫 '행복둥지'
    【 앵커멘트 】 우리 주변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이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사랑의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현장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적한 시골마을이 모처럼만에 북적입니다. 각계 각층의 도움으로 탄생한 전남 첫 '사랑의 집'인 행복둥지 입주를 축하하는 집들이 입니다. 폐가나 다름없던 집이 열흘 만에 새집처럼 깔끔하게 단장되면서 집주인은 그저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 인터
    2017-04-12
  • 김 공장 폭발 사고..외국인 근로자 2명 사상
    김 가공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김 공장에서 탈수기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태국인 근로자 35살 A씨가 숨지고 37살 B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근무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2
  • 신용장 악용해 무역금융범죄 일당 검거
    무역 신용장 거래를 악용해 20여억 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관세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세관은 신용장을 통해 중국산 저가 샌들을 고가로 둔갑시켜 수출하면서 은행자금 27억원을 받아 가로챈 54살 정 모씨 등 6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수출업체가 신용장을 이용해 은행 자금을 먼저 받은 뒤, 수입업체는 요구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며 대금 지급을 거부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2
  • "준공허가 내줄 때 언제고..." 곡성 귀촌인의 눈물
    【 앵커멘트 】 2년 전 농촌에 내려와 살고 있는 부부가 집을 철거 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5년 전 집을 지을 당시 측량이 잘못됐다는 건데, 당시 준공 허가를 내줬던 군청은 나중에 집을 산 귀촌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년 전 귀촌한 김정수씨 부부는 시골 집을 사 거주하다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김씨 땅에 있어야 할 정화조는 남의 땅에 있었고, 집 외벽은 이웃한 토지와 너무 가까워 일부분 철거
    2017-04-12
  • 5*18재단 "쇄신 요구 수용…현 이사장 사퇴"
    차명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재단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혁신안을 마련하고 자신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명석 이사장은 시민사회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사회 비판과 광주시 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가칭 5·18기념재단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차 이사장은 "발전위원회에 재단 이사를 파견하되 구성과 운영, 의제 등 모든 것을 시민사회에 위임하겠다"며 재단을 재정비한 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4-12
  •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뒤 뒷돈... 부실 운영 논란
    【 앵커멘트 】 공연 소외 계층을 위해 광주시가 예산을 대는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운영이 엉망입니다. 예술감독의 지인이 운영하는 특정 단체나 기관을 위해 공연해 주는가 하면, 뒷돈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립예술단이 공연 소외 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예술단'의 공연 실적입니다. 최근 3년 동안 모두 219건에 이릅니다. . 그런데 일부 예술단이 공연을 한 뒤 건당 백만 원 가량의 뒷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17-04-12
  • 진도의 헌신.. 경제는 황폐화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 작업은 3년 만에 마무리됐지만, 참사가 일어났던 진도지역은 여전히 짙은 그늘이 져 있습니다. 누구보다 사고 수습에 앞장섰던 진도 주민들은 관광객 감소와 어장 황폐화라는 또다른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생업을 내팽개치고 침몰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펼쳤던 진도 동*서거차도 어민들.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색과 인양 작업이 계속된 지난 3년 동안 생계 수단인 어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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