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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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환자 발생률 감소세..광주 2년 연속·전남 첫 감소
    광주와 전남지역의 암환자 발생률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지역암센터가 지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지역 암등록통계를 분석한 결과 광주는 암환자 발생률과 발생건수가 2년 연속 줄었고 전남도 암환자 발생률이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전남의 경우 2014년 남성 폐암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04-12
  • 납품계약 대가 '뒷돈' 노희용 전 동구청장 징역 2년
    납품계약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중민 판사는 지난 2천 15년 조명설비 납품 댓가로 업자로부터 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 전 구청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300만원, 추징금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중민 판사는 노 전 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수감 생활을 하고 석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뇌물을 수수해 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7-04-12
  • 장애인 학대*공금횡령...시설대표 영장 신청
    '도가니 피해' 장애인을 학대한 혐의로 복지시설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천 15년 2월 장애인들을 학대하고 식재료비와 후원금 등 2억 9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시설 대표 4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인화원이 폐쇄되면서 옮겨온 피해자들에게 곰팡이 핀 빵을 주고,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4-12
  • 보성에 천연 옻칠 도료 생산공장 준공
    돈이 되는 수종으로 꼽히는 옻나무를 활용한 옻칠 도료 생산공장이 보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솔향옻 주식회사는 보성군 벌교읍 4천제곱미터 부지에 공장을 준공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주로 한옥과 목조주택에 사용되는 고품질 친환경 옻칠 천연도료를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전남에는 16개 시·군 740㏊ 산지에서 옻나무 150만 그루가 심어져 있는데 전남도는 옻나무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2017-04-12
  • 장애인 학대*공금횡령...시설대표 영장 신청
    '도가니 피해' 장애인을 학대한 혐의로 복지시설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천 15년 2월 장애인들을 학대하고 식재료비와 후원금 등 2억 9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시설 대표 4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도가니' 사건으로 알려진 인화원이 폐쇄되면서 옮겨온 피해자들에게 곰팡이 핀 빵을 주고,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2
  • 김 공장 폭발 사고..외국인 근로자 2명 사상
    김 가공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한 김 공장에서 탈수기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태국인 근로자 35살 S씨가 숨지고 37살 D씨가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동료 근무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4-12
  • 납품계약 대가 '뒷돈' 노희용 전 동구청장 징역 2년
    납품계약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중민 판사는 지난 2천 15년 조명설비 납품 댓가로 업자로부터 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 전 구청장에게 징역 2년과 벌금 300만원, 추징금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중민 판사는 노 전 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수감 생활을 하고 석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뇌물을 수수해 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2
  • 편의점 대상 휴대폰 온라인 머니 충전 사기 행각
    편의점을 돌며 휴대폰으로 온라인 머니 충전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목포와 무안 일대 편의점을 돌며 인터넷 쇼핑 등이 가능한 온라인 머니를 충전한 뒤 돈을 주지 않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39차례에 걸쳐 2천7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편의점 종업원을 상대로 온라인 머니를 충전한 뒤 돈은 나중에 주겠다며 신분증과 가족관계기록부 등을 맡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2
  • 신용장 악용해 무역금융범죄 일당 검거
    무역 신용장 거래를 악용해 20억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관세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세관은 중국산 저가 샌들을 수출하면서 고가로 조작한 뒤 신용장 결제 방식을 통해 은행자금 27억원을 받아 가로챈 54살 정 모씨 등 6명을 적발했습니다. 조사결과, 수출업체가 신용장을 이용해 은행 자금을 먼저 받은 뒤 수입업체는 신용장 요구조건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금 지급을 거부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2
  • 세월호 선조위, 목포에 주 사무소 두고 현장 중심 활동
    공식 활동을 시작한 세월호 선체조사위가 목포에 사무소를 두고 현장조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선체조사위는 세월호 선체를 시시각각 조사하는 일을 가장 기본적인 업무로 판단해 목포에 직원 70%가 배치되는 주 사무실을 두기로 했으며 해양수산부, 세월호 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선조위법에 인양과 유류품 수습, 선체 처리과정은 선조위가 '점검'한다고 명시된 내용에 대해서도 해수부를 '감독'할 수 있는 권한으로 판단하겠다며 관계를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2
  • 세월호 수색 위한 준비작업 오늘부터 본격
    세월호 수색을 위한 준비작업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수색을 앞두고 현재 외부 영상 촬영과 고압세척기 6대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후에는 선체 외벽에 붙은 따개비 등의 장애물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오는 14일에는 고층작업을 위한 26m 높이의 워킹타워 2대를 설치하고 15일부터는 선내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2
  • 횡단보도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음주 뺑소니범 구속
    술에 취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광주시 월곡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5살 조 모 씨를 치어 전치 32주의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위드마크를 적용해 측정한 김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사고 당시 0.236%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4-12
  • 장기요양급여 4억 3천만원 가로챈 대표 검거
    장기요양급여 4억 3천만원을 부당 청구한 요양원 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자신의 남편을 요양사로 허위 등록하고 종사자들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9개월간 장기요양급여비용 4억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요양원 원장 61살 최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일 전과가 있는 최 씨는 공단이나 지자체가 매월 한 차례만 점검한다는 점을 이용해 적발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2
  • 시민단체, 지방공무원 인사기록카드 개정 촉구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적도록 요구한 것은 인권 침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교육감 소속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 학력과 신체, 병역관계 등 직무와 관련성이 낮은 항목까지 기재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개인정보를 과잉 수집해 인권을 침해한다며 서식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를 통해 개인 능력 중심의 인사가 공직사회에 정착돼 인사혁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12
  • <4/13(목) 모닝 사건후> 그림자 노인...사라진 복지
    (2017년 3월 16일(목) kbc 8시뉴스) "배고픔에 김치 훔친 70대 노인" 한달 20만원의 기초노령연금으로 생활하던 딱한 사정이 알려지면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었는데요. 한달이 지난 지금, 70대 노인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에서 취재했습니다. 70살 최씨 할아버지가 살고있는 광주의 한 모텔. 엘리베이터가 없어 5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 "일흔이 넘은 최씨 할아버지는 5층까지 계단을 걸어 올라와서 이 좁은 통로를 지나 골방처럼 보이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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