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2억 횡령해 주식 투자... 곡성 공무원 적발
【 앵커멘트 】 예산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해 온 군청 회계 담당 공무원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빼돌린 돈이 3년 간 무려 1억 8천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군청은 정말 몰랐는 지, 모른 척 했는 지, 의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보던 공무원 변 모 씨가 예산을 빼돌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1년부텁니다. 농업경영컨설팅 사업비와 농기계창고 증축비 등 공금 지출 결의서를 허위로 꾸미고 상급자의 도장을 몰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