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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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 2억 빼돌려 주식 투자, 곡성군 공무원 적발
    곡성군청의 한 공무원이 2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2천 11년부터 69차례에 걸쳐 예산 1억 8천만원을 빼돌려 주식 선물 투자 등을 한 곡성군청 공무원 A씨에 대해 파면하도록 군에 요구했습니다. A씨는 농업경영컨설팅 사업비를 집행한 것처럼 지출 결의서를 꾸민 뒤 거래 인감을 몰래 찍는 수법으로 예산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1
  •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신안선 유물 4천5백여 점 공개
    7백 년 전 신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신안선의 유물 4천5백여 점이 공개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7월부터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7백 년 전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원나라 무역선인 신안선과 유물 4천 5백여 점을 상설전 형태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공개될 유물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장기 대여 형식으로 넘겨받은 중국 청자 3천7백여 점을 비롯한 백자와 유리구슬, 토기 등입니다.
    2017-04-11
  • "무이자라 해놓고..." 목표 금리 상회하면 부담
    【 앵커멘트 】 섀시 창틀을 무이자 할부로 교체해주기로 했던 업체들이 뒤늦게 소비자들에게 이자를 부담시켜 논란입니다. 대출 금리가 올랐다는 게 이윤데, 계약서 꼼꼼히 살펴 보셔야 겠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낡은 창틀 사이로 외풍이 불어와 난방을 해도 춥다는 김 모 할아버지. 지난 2월 무이자 할부로 창틀을 교체해 준다는 말에 한 인테리어 업체와 계약했습니다. 비용 6백 40만 원은 부담이 됐지만, 무이자 할부란 말에 솔깃했습니다.
    2017-04-11
  • 선체 붕괴 가속..'시간과의 싸움'
    【 앵커멘트 】 세월호의 막바지 육상 거치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보다도 미수습자 수색일텐데요.. 하지만 선체가 붕괴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어떤 상황인 지,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육지로 올라온 세월호 선미가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처럼 바닥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침몰 당시 해저와 부딪혔던 선미는 위*아래 층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뭉개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선체 일부가 뒤틀리
    2017-04-10
  • 전남 배경 첫 한중합작영화 '무산'
    【 앵커멘트 】 중국의 사드보복 여파가 관광 뿐 아니라, 지역 문화계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여수에서 촬영하기로 했던 한중 합작영화 제작이 끝내 무산되면서, 중국 관광객 유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작은 제주도라 불리는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내 골프장입니다.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변호인 제작사와 중국 대형 기획사인 레보필름은 지난해 4월, 골프를 소재로 한 '그린자켓'을 경도에서 제작하기로 여수시와 합의했습니다.
    2017-04-10
  • 음주차량 골라 사고 낸 보험사기단 '덜미'
    【 앵커멘트 】 음주 운전 차량을 골라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음주 운전자가 신고를 못할 것이란 점을 노린 건데, 지난 7달 동안 광주에서만 30명 가까이 당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신호가 바뀌자 교차로에 나란히 대기중이던 차량 두 대가 출발합니다. 왼쪽 검은색 차량이 오른쪽으로 차선 변경을 시도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오른쪽 차량이 그대로 가서 뒷분을 들이 받습니다. 차를 들이받은 운전자는 42살 고 모 씨.
    2017-04-10
  • 세월호 3주기, 노란 리본 물결 '일렁'..추모 고조
    【 앵커멘트 】세월호 참사 3주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거리와 교정에는 또다시 노란 리본 물결이 일렁이고, 진실규명과 미수습자 수습을 기원하는 추모객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굉음과 함께 뱃머리가 제 모습을 찾았습니다. 커다란 노란 리본이 눈에 띄는 이 배는 전남공업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한 땀 한 땀 공들여 만든 세월호 모형입니다. 실습 후 남은 재료들을 붙여 만들다보니, 시간도 정성도 배가 됐습니다. ▶ 인터뷰 : 신용탁 / 전남
    2017-04-10
  •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21일부터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거리공연이 다음주에 개막합니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서 10시 사이 여수해양공원 5곳에서 밴드 연주와 무용, 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이게 되며 여름 휴가철인 8월 4일부터 6일까지는 국제버스킹 페스티벌이 열려 TV를 통해 전국 방송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관람객 17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된 여수낭만버스킹은 도입 3년만에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7-04-10
  • 보성군, 해수녹차센터 내년 5월 완공
    녹차를 콘셉으로 하는 힐링휴양센터가 내년 보성에서 문을 엽니다. 보성군은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보성 율포관광지 4,400미터 제곱미터 부지에 해수와 녹차 등을 이용한 뷰티테라피와 치유시설, 550명 규모의 해수녹차탕 등을 갖춘 해수녹차센터를 내년 5월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군은 건강과 치유기능을 갖춘 해수녹차센터가 건립되면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04-10
  • 음주운전 차량만 골라 '꽝'...보험사기 일당 검거
    음주운전자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금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광주 상무지구에서 음주 운전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 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보험금 등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2살 고 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음주 운전자들에게 사고책임을 떠넘기기 쉽다는 점을 악용해 지금까지 28차례에 걸쳐 1억 5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0
  • 무등야구장 활용방안 확정...아마추어 야구장ㆍ주차장 조성
    30년 이상 타이거즈의 홈구장으로 쓰였던 무등야구장이 아마추어 야구장과 주차장 등으로 재탄생합니다. 광주시는 무등야구장을 아마추어 야구장으로 리모델링하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주차난을 덜기 위해 지상과 지하에 주차장 1277면을 조성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또 풋살장과 다목적구장 등 야외체육시설과 함께 2만 제곱미터 규모의 녹지공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4-10
  • 세월호 거치 위한 받침대 설치 작업 진행 중
    세월호를 거치하기 위한 받침대 설치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반잠수식 선박에 배치돼 있던 받침대 3줄을 부두 위로 옮겨와 현재 세월호를 들어 올리고 있는 모듈 트랜스포터 사이에 집어넣는 작업을 내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세월호 선체 일부에서 꼬이거나 휘는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자 이동을 중지시키고 현 위치에서 거치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0
  • 세월호 선체 수색 준비 시작.. 수색 방법 검토 중
    세월호 거치 작업이 이뤄지면서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도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선체조사위원회는 선체 세척과 방역 작업, 안전도 검사 등의 준비작업을 최소 일주일 동안 진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수색 구역과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일부에서 꼬이거나 휘는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자 이동을 중지시키고 현 위치에서 거치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10
  • 세월호 침몰 해역 수색 이틀째 '성과 없어'
    세월호 침몰 해역에 대한 수중수색이 이틀째 진행됐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낮 12시 40분 침몰해역에 잠수사들을 투입해 수중 수색에 나섰지만 강한 조류와 파고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1시간 1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해수부는 침몰 지점 해저면에 설치된 펜스 내 일부 구역을 수색했지만 유류품 등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10
  • 음주운전 차량만 골라 꽝...보험사기 일당 검거
    음주운전자만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금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광주 상무지구에서 음주 운전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 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보험금 등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2살 고 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음주 운전자들에게 사고책임을 떠넘기기 쉽다는 점을 악용해 지금까지 28차례에 걸쳐 1억 5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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