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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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 해역 수색 이틀째 '성과 없어'
    세월호 침몰 해역에 대한 수중수색이 이틀째 진행됐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낮 12시 40분 침몰해역에 잠수사들을 투입해 수중 수색에 나섰지만 강한 조류와 파고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1시간 1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해수부는 침몰 지점 해저면에 설치된 펜스 내 일부 구역을 수색했지만 유류품 등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4-10
  • 세월호 선체 수색 준비 시작.. 수색 방법 검토 중
    세월호 거치 작업이 이뤄지면서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도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선체조사위원회는 선체 세척과 방역 작업, 안전도 검사 등의 준비작업을 최소 일주일 동안 진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수색 구역과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일부에서 꼬이거나 휘는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자 이동을 중지시키고 현 위치에서 거치하기로 했습니다.
    2017-04-10
  • 3년만에 세월호 뭍으로..오늘밤 거치 완료
    【 앵커멘트 】 진도 맹골수도에서 침몰한 세월호가 3년만에 마침내 육지로 올라 왔습니다. 밤사이 객실쪽이 보이게 위치를 잡는 거치 작업도 완료되면 이제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선체 수색과 참사 원인 규명이 남게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6백대의 모듈 트랜스포터가 선체를 들어올린 지 4시간 만인 오후 1시 세월호가 뭍으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난지 1089일 만입니다. 해양수산부는 마지막 시험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오전
    2017-04-09
  • 기아, 3:2로 한화에 승리
    기아가 에이스 양현종의 호투와 버나디나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승리했습니다. 기아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올렸고, 7회말 버나디나가 결승 투런 홈런을 날리며 3대 2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마무리 투수인 임창용은 어제 역전패에 이어 오늘도 9회에 1실점을 하면서 교체돼 기아의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2017-04-09
  • 오늘 밤부터 흐리고 비 시작..5~10mm 비 예상
    광주와 전남지역에 오늘 밤 내륙 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구름대가 남해안으로 이동하면서 모레 낮까지 5~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해안가에서는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기온은 15~22도 분포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2017-04-09
  • 광주시선관위, 제 19대 대선 참여 한마당 개최
    대통령 선거의 가치를 알리는 한마당 행사가 광주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광주패밀리랜드에서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 새겨진 대형 조형물을 설치한 뒤 시민들이 대통령 선거 투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선거 체험 행사는 오는 22일과 29일, 5월 3일, 총 세 차례 더 열립니다.
    2017-04-09
  • 여객선 기관고장, 승객 등 22명 모두 구조
    진도 팽목항으로 가던 여객선이 기관고장으로 멈춰 섰지만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5분쯤 진도 팽목항 서쪽 370m 해상에서 승객 18명과 승선원 4명 등 22명이 탄 여객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관 고장을 일으켰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모두에게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한 뒤 신고 접수 10분만에 도착해 인명 피해없이 승객과 승선원 모두 구조했습니다.
    2017-04-09
  • 세월호 내부 '처참'.. 내일 육상 이동 시작
    【 앵커멘트 】 침몰 3년 만에 세월호의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무너진 벽체와 구조물들이 사람 키 보다 높게 쌓여있고 폐기물과 진흙이 뒤섞여 있어 수색작업의 어려움을 예고했습니다. 이송 준비를 마친 세월호는 내일 육상으로 옮겨집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철제 파이프와 목재, 변기, 타일 등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어디가 벽이고 어디가 천장인지 가늠하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세월호가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바닥이 된 좌현에서 왼쪽 우현 방향으로는 쌓인
    2017-04-08
  • 낮 기온 25도 안팎..내일 흐리고 일부 지역 비
    주말인 오늘 장흥의 낮최고기온이 25도, 광주가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한 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도 안팎에 머물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은 18도에서 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월요일에는 맑은 날씨를 회복했다 화요일 오전 다시 일부지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2017-04-08
  • 완연한 봄..남도는 봄꽃 축제 중
    【 앵커멘트 】 주말을 맞아 광주,전남의 유원지와 공원에는 봄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화사한 봄 꽃들도 만개해 나들이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형형색색의 봄꽃이 순천만정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하얀 벚꽃과 노란 유채꽃에 가지각색의 튤립까지 어우려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온 나들이객들은 활짝 핀 봄꽃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겨봅니다. ▶ 인터뷰 : 이정은 / 서울 영등포구 - "오
    2017-04-08
  • 세월호 육상이송 재시도, 선체수색 준비
    【 앵커멘트 】 해양수산부가 오늘 이송장비 120대를 추가 확보해 세월호의 육상 거치를 재시도할 예정입니다. 미수습자 수색을 위해 선내 진입이 이뤄지고 침몰원인 규명을 위한 선체 외부 검증도 시작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양수산부는 이송장비를 추가 투입해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을 다시 시도합니다. 모듈 트랜스포터 4백 80 축에 1백 20축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송 장비의 재배치를 위해 밤새 객실쪽 빔 9개의 길이를 연장
    2017-04-07
  • 곡성군 지방채 '0'원의 비밀
    【 앵커멘트 】 올해 초 곡성군은 지방채 0원을 선언하며 빚 없는 지자체가 되었다고 홍보와 함께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곡성군은 빚을 다 갚은 것일까요. 확인해 봤더니 군민들이 조성해 온 장학금까지 빚을 갚는데 동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체장 치적을 위해 무리수를 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월 곡성군은 지방채 28억 원을 조기 상환하며 빚 없는 지자체를 선언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2017-04-07
  • 순천시의원 나선거구 5·9보궐선거 미실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순천시의회 의원 나선거구에 대한 5월 9일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선거구는 최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영태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하면서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했습니다. 선관위는 5월 9일 대선과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질 경우 1억 2백만 원의 경비가 들고, 같은 선거구에서 또 다른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점을 들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2017-04-07
  • 여수시, '해양관광부분' 국가브랜드대상
    여수시가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국제해양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최한 2017 국가브랜드대상 국제해양관광도시 부문에서 84점을 받아 전국 1위에 선정돼 2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을 받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여수시는 여수밤바다를 주제로 낭만버스킹와 낭만포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17-04-07
  • 담양일반산업단지 준공..1040억 투입
    담양일반산업단지가 착공 3년만에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지역 고용창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40억을 들여 담양군 금성면 58만㎡에 조성된 담양일반산업단지는 전력과 통신 지중화, 친수공간 확보 등을 통한 친환경 산업단지의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담양군은 일반산업단지 분양과 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각종 보조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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