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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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무게 만 6천 톤 추정.. 이송장비 120대 추가 투입
    【 앵커멘트 】 세월호를 옮길 이송 장비에 대한 2차 테스트에 나선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선체의 무게를 만 6천 톤으로 추정했습니다. 기존보다 천4백 톤이나 늘어났는데 이송 장비 120대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모듈 트랜스포터, 즉 이송 장비 480대가 투입됐지만 결국 세월호를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 1차 시도를 실패한 뒤 2차 시도에 나선 해수부는 이송 장비를 세월호 하단에 넣은 채 위치와 높낮이를 미세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장비로는 세
    2017-04-06
  • 세월호 육상 이송'난항', 2차 테스트 완료
    【 앵커멘트 】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서 육지로 옮기는 작업이 계속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어젯밤 1차 테스트 실패에 이어 조금 전 2차 테스트가 완료됐습니다. 보완했다고는 하지만 세월호의 육상 이동 계획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양수산부는 어제 밤 세월호의 육상 이송을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의 테스트 결과 문제점이 발생해 작업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480대의 모듈 트랜스포터를 선체 아래로 진입시켜 선체 상당수를 들어 올
    2017-04-06
  • [LTE] 벚꽃 활짝..봄꽃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날씨가 풀리면서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만개한 벚꽃 축제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상록회관에 나와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가지마다 분홍색 꽃구름이 걸린 듯 환상적인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pan) 만개한 벚꽃이 살랑거리는 바람에 꽃비처럼 흩날리며 낭만을 더하고 있습니다. (vcr1 in) 나들이객들은 삼삼오오 팔짱을 낀 채 봄비에 젖
    2017-04-06
  • 의약품 불법유통..판치는 불법 미용
    【 앵커멘트 】 불법으로 눈썹 문신이나 쌍꺼풀 같은 미용 시술을 한 업소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마취제와 주사기 등 의약품의 불법 유통이 근절되지 않는 한 불법 시술이 계속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적발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경찰이 들이닥치자 침대에 누워 있던 여성들이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냉장고 안에서 수십 개의 주사기와 약병이 발견되고, 마취제까지 여기저기 널려 있습니다. 미용업자 이 모 씨는 이곳에서 1
    2017-04-06
  • 그물에 걸린 멸종위기종 상괭이 구조
    멸종위기종인 토종고래 상괭이가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해경구조대가 구조해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6) 오전 10시쯤 여수 만성리 앞 바다에서 정치망 그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한채 고통스러워하는 상괭이를 발견해 그물을 찢어 구조한 뒤에 안전하게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여수 금오도 주변 바다에 수백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괭이는 해마다 수십마리씩 그물에 걸려 죽은채 발견되고 있습니다.
    2017-04-06
  • 전남경찰청, 미용실서 불법 성형 시술 적발
    전남지방경찰청은 불법 성형 시술을 한 미용업자 43살 김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목포의 한 상가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250여명에게 불법 쌍꺼풀 수술과 눈썹 문신 시술 등을 해 4천만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적발 당시 현장에서 마취제와 필러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을 압수하고 취득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06
  • 지난해 광주 산악사고 크게 늘어
    지난해 광주에서 일어난 산악사고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무등산과 어등산 등 주요 산에서 구조 출동을 한 건수는 284건으로 2015년 206건에 비해 38%가 늘었습니다. 등산 도중 질환을 호소한 경우가 17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실족과 일반 조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4-06
  • '격납고 철판 부식' 한빛 1호기 6개월 만에 발전 재개
    격납건물 내 철판에서 부식 현상이 발견된 한빛원전 1호기가 점검을 마치고 6개월 만에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해 10월 제 23차 계획예방정비 과정에서 발견된 격납건물 내 원형 돔과 하부 경계 부위의 부식 철판을 교체하고 어제밤부터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콘크리트 외벽과 함께 방사능 외부 노출을 막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격납건물 철판은 건립 당시 시공에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06
  • 의약품 리베이트 15억원 수수 병원장 구속
    10억원 대 의약품 리베이트을 받은 병원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의약품 도매업자로부터 리베이트 15억원을 받고, 렌탈 수수료 9억원을 가로챈 광주시내 한 병원장 정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도매업자로부터 15억원을 미리 받은 뒤, 의약품을 공급받을 때마다 차감하는 방식으로 리베이트를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06
  • 세월호 육상 거치 위한 이송 장비 2차 시운전 돌입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이송 장비, 모듈 트랜스포터의 1차 시험 운전이 실패한 뒤 해수부가 2차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해수부는 오늘 오후 2시 15분부터 세월호 육상 거치를 위한 모듈 트랜스포터 480개를 세월호 하부에 배치한 뒤 선체를 들어올리는 2차 시험 운전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에 진행했던 1차 시운전은 세월호의 중량이 모듈 트랜스포터에 골고루 배분되지 않아 선체를 전부 들어올리는데 실패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7-04-06
  • 정인화 의원,'여순사건 특별법' 대표 발의
    여순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를 보상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이 발의한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산하 여순사건 위원회를 설립해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위령 사업과 보상금 지급을 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1948년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여순사건은 제주 4.3 사건과 달리 특별법이 제정돼 있지 않아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이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2017-04-06
  • 노래방서 불법 도박 벌인 뒤 돈 빼앗은 일당 검거
    수천만 원 대 도박판에서 상대방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월 말 광주시 치평동의 한 노래방에서 4천만 원 대 도박을 하다 37살 정 모 씨 등을 폭행해 돈을 빼앗은 33살 오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노래방 업주 오씨는 영업이 어려워져 도박에 나섰다가 판돈을 잃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4-06
  • 보성다향대축제 다음달 3일부터 닷새동안
    전국 최대 규모의 녹차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닷새동안 한국차분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6년 연속 유망축제이자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천년의 땅 보성에서 피어난 차'라는 주제로 녹차 만들기와 한중일 희귀차 전시, 다례시연, 녹차제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군은 축제에 앞서 오는 28일 서울광장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하는 달빛차회를 열고 다향대축제 초대장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2017-04-06
  • 여수시-순천시, 기상과학관 유치 갈등
    여수시와 순천시가 국립기상과학관 유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여수박람회장에 국립기상과학관을 유치하기로 하고 기상청을 상대로 지금까지 설득작업을 펼치고 있는데 순천시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유치를 선언했다며 이는 도의적으로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순천시는 4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잡월드 건립과 연계해 기상과학관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혀 기상과학관 유치를 둘러싼 양시의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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