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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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양 컨설팅사 "세월호 진흙층 1∼1.5m, 예측치 2∼3배"
    세월호 선체 안에 쌓인 진흙층이 1미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월호 인양 컨설팅사는 세월호 무게 추정치에 대한 혼란이 일자 "세월호에 구멍을 뚫어 측정한 결과 진흙이 1에서 1.5m 쌓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전 예측치의 2배가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천공 배수 작업 전 세월호 무게 추정치는 만 3천 462톤이었지만 작업 후에는 만 4천 5백 92톤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월호 무게가 천톤 가량 늘어나면서 육상 이송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05
  • 광주 풍영정천 지류서 기름 유출
    광주 수완지구 풍영정천 지류에서 기름띠가 발견돼 긴급 방제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도천동 풍영정천 지류에서 기름띠 수십미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광주광산구청이 기름 유입을 막는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로 기름을 제거했습니다. 지난달 25일에도 광주 수완지구 풍영정천에 기름띠 2킬로미터가 형성돼 방제작업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광주광산구청은 근처 공장을 상대로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05
  • 세월호에서 단원고 학생 여행가방 발견
    세월호 사고 당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의 여행가방이 발견됐습니다. 여행가방은 어제 세월호가 거치된 반잠수선 갑판에서 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가방 주인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10반 김 모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척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여행가방을 유가족에게 돌려줄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4-05
  • 대학교 캠퍼스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3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9시 40분쯤 광주의 한 대학교 캠퍼스  공터에서 광주시 양림동에 사는 3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을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05
  •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 일부가 80년 5월 이전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 일부가 80년 5월 이전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감정한 결과, 6점 중 3점이 77년에 제조된 것으로, 나머지 석 점은 80년 5월 이후에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벌컨포 3점이 80년 이전에 제조됐다는 국과수 감정결과로 볼 때 5.18 당시 헬기 벌컨포 사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며 5.18진상 규명 작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kbc 광
    2017-04-05
  • 감사 요구에도 의혹 덮기 급급, 문제 키웠다
    【 앵커멘트 】 kbc의 광주시립예술단 예산 빼돌리기 정황 보도 이후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특정감사를 착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3년간 시립예술단과 관련한 의혹이 꼬리를 물고 감사 요구도 잇따랐지만 광주시는 감사는 커녕 되려 의혹 덮기에만 급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립예술단의 비리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된 것은 지난 2015년 6월. 출연하지 않은 사람에 돈을 지급한 것부터 특정업체 유착 의혹 등 제기된 의혹만 10건에
    2017-04-05
  • 시민단체, 대선 후보들 위안부 새협약 약속 촉구
    일본 군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새 협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은 광주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자 모두 한*일 기본조약과 한*일 청구권 협정 폐기를 약속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본의 사죄가 포함된 새 협약을 맺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차기 정부는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야하고 책임자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4-05
  • 종합)세월호 육상 이송...무게 증가는 선체내 진흙 탓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길 운송장비의 시운전이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모듈 트랜스포터의 시운전을 위해 세월호가 거치된 반잠수선을 90도 돌려 선미 쪽을 부두로 향하게 접안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초 소조기 마지막 날인 오는 7일까지를 작업 가능일로 판단했다가 다시 10일까지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수정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무게가 증가한 이유는 선체 안에 진흙이 1미터가 넘게 쌓인 탓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4-05
  • 흑두루미 역대 최대..세계적 월동지로
    【 앵커멘트 】 순천만에서 월동하던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모두 돌아갔습니다. 역대 최대치의 개체수를 기록하면서 순천만이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입니다. 이곳에서 겨울을 보낸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가 최근 시베리아로 모두 떠나면서 다시 정적만 흐릅니다. 올해 순천만을 찾은 흑두루미는 역대 최고인 1,700여마리. ▶
    2017-04-05
  • 대학교 캠퍼스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3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9시 40분쯤 광주의 한 대학교 캠퍼스  공터에서 광주시 양림동에 사는 3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 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을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2017-04-05
  • 세월호에서 단원고 학생 여행가방 발견
    세월호 사고 당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의 여행가방이 발견됐습니다. 여행가방은 어제 세월호가 거치된 반잠수선 갑판에서 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가방 주인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10반 김 모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척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여행가방을 유가족에게 돌려줄 계획입니다.
    2017-04-05
  • 광주 풍영정천 지류서 기름 유출
    광주 수완지구 풍영정천 지류에서 기름띠가 발견돼 긴급 방제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도천동 풍영정천 지류에서 기름띠 수십미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광주광산구청이 기름 유입을 막는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로 기름을 제거했습니다. 지난달 25일에도 광주 수완지구 풍영정천에 기름띠 2킬로미터가 형성돼 방제작업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광주광산구청은 근처 공장을 상대로 유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7-04-05
  • 벌컨포 추정 탄피, 80년 5월 이전 제조됐다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 일부가 80년 5월 이전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들이 기증한 벌컨포 탄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감정한 결과, 6점 중 3점이 77년에 제조된 것으로, 나머지 석 점은 80년 5월 이후에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벌컨포 3점이 80년 이전에 제조됐다는 국과수 감정결과로 볼 때 5.18 당시 헬기 벌컨포 사격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며 5.18진상 규명 작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2017-04-05
  • 교육부, 조선대 임시이사 파견 절차 돌입
    조선대의 새 이사회 구성이 무산되면서 교육부가 임시이사 파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는 조선대가 새 이사회 구성 시한이었던 지난 말까지 임원 선임 등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자 이번주 부터 임시이사 파견을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조선대 이사회를 상대로 청문 절차가 마무리 되면 임시이사를 파견할 예정입니다.
    2017-04-05
  • 할머니가 버스에 두고 내린 돈 훔친 60대 붙잡혀
    할머니가 버스에 두고 내린 돈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68살 김 모 할머니가 버스 좌석 밑에 두고 내린 360만 원을 훔친 혐의로 69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져간 돈 일부를 이사 비용에 보탠 박씨를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입건했습니다.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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