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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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광양 가야산 아파트*발전소 철회 촉구
    광양지역 환경단체들이 가야산 아파트 개발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 계획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광양만환경포럼 등 8개 환경단체는 가야산 골프장 운영자가 제시한 아파트 건립 계획이 자연경관과 조망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바이오매스 발전소 역시 건강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4-03
  • [단독]동료 성폭행 시도한 공무원 '두려움에 자살'
    【 앵커멘트 】 군청의 한 공무원이 동료 공무원을 성폭행 하려다 적발되자 경찰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4시 반쯤 군청 공무원 최모씨가 자신의 빌라 계단에서 목을 맨채 발견됐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날 밤 최씨가 술에 취해 저지른 일이 문제였습니다. 최씨는 동료들과 술을 마
    2017-04-03
  • 세월호 유류품 무더기 발견
    【 앵커멘트 】 세월호 작업 현장에서 휴대폰 등의 유류품 40여 점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하기 위해서는 선체 내부의 물을 더 빼내야 하는데 구멍을 뚫어도 배수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송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의 수를 더 늘려 하중을 감당하기로 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옷가지와 휴대폰, 수첩, 작업화 등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갑판의 펄 제거작업 중 발견된 건데 모두 48점입니다.
    2017-04-03
  • 전두환 회고록 '광주 사태 피해자' 파문
    【 앵커멘트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출간을 앞둔 회고록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로 표현하고 자신을 피해자에 비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5.18 발포명령은 그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발간을 앞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 서문입니다. 5.18민주민주화운동은 '광주사태'로 표현했고 자신은 광주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씻김굿의 재물로 이용됐다고 주장합니다. 광주에서 양민
    2017-04-03
  • 여수시-GS칼텍스,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여수시와 GS칼텍스가 공장 대정비 기간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여수시와 GS칼텍스는 한달 동안 대정비 기간에 들어가는 GS칼텍스 2공장 정문에서 작업을 위해 출근하는 근로자 3천명에게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시스템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여수산단 주요 대기업들은 1년에 한 두 차례씩 공장 가동을 멈추고 근로자 수천명을 투입해 한달 정도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7-04-03
  • 여수 진달래축제 상춘객 20만명 '대박'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에서 열린 진달래축제에 2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동안 영취산 일원에서 열린 진달래축제에 지난해 방문객수 10만 명보다 2배나 많은 20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추진위는 산상음악회와 진달래 시화전, 디지털 유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달래 축제를 진행했습니다.
    2017-04-03
  • '극단만 문제?' 의혹투성이 시립예술단
    【 앵커멘트 】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광주시립극단에서 벌어지는 예산 빼돌리기 정황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 시립극단뿐 아니라 광주시립예술단 전체에서 비슷한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립예술단의 지난 3년간 물품 구입 실적입니다. CG1 A 예술단에서 악기와 소품을 구입할 때 유독 특정업체하고만 거래가 2년간 독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A예술단의 살림을 책임지는 단무장이 B예술단으로 자리를 옮기자 이번에는 B
    2017-04-03
  • 전남선관위, 대선 경선에서 교통편의 제공 2명 고발
    19대 대선을 앞두고 정당 경선 과정에서 교통편의를 제공한 2명이 적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광주의 한 투표소에서 이뤄진 한 정당의 대선 경선과정에서 렌트카 17대를 빌려 선거인 130명이 투표하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한 김 모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운전자 17명에게 수당 136만원과 차량 임차료 85만원 등 총 221만원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4-03
  • 나주시, 생활쓰레기 처리시설 감사·수사 의뢰
    나주시가 성능 부실 의혹이 제기된 생활쓰레기 처리시설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014년 생활쓰레기를 가공해 고체 연료로 쓰겠다며 195억 원을 들여 만든 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이 잦은 고장이 발생해 자체감사와 성능인증 시험을 실시했지만,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물 위탁업체 직원들이 폭로한 성능인증 조작과 부풀리기, 인건비 횡령 의혹에 대해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2017-04-03
  • 억대 피해 배상금 주고 뒷돈..어촌계장 송치
    방조제 담수 피해 배상금을 어장 불법 임대자에게 주고 뒷돈을 받은 혐의로 고흥의 한 어촌계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해 4월 피해 배상금 3억 5천만 원을 어촌계 의결 없이 어장 불법 임대자에게 주고 8천만 원을 돌려받은 혐의로 어촌계장 김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해당 어촌계는 고흥만 방조제에서 방류하는 담수로 어업권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와 고흥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습니다.
    2017-04-03
  • 건물 옥상서 불..시민 수십 명 대피 소동
    광주 도심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옥상에 쌓인 건축자재 일부가 탔습니다. 이 불로 상가 주민 수십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03
  • 목포시 "미수습자 수습돼 안치시 병원에 분향소 설치"
    박홍률 목포시장은 미수습자 가족과 협의해 분향소 설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목포시 세월호 지원상황 브리핑 자리에 참석, "미수습자가 수습돼 병원에 안치할 경우 병원 장례식장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자체적으로 분향소 설치를 검토했으나 미수습자 가족으로부터 '유골도 수습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4-03
  • 세월호 작업 현장에서 휴대폰 등 유류품 48점 발견
    세월호 작업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 등 유류품 48점이 수거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펄 제거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준석 선장의 손가방과 주인을 알 수 없는 휴대폰,수첩, 스웨터 등 유류품 48점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거된 유류품은 펄과 유성 혼합물 등이 묻어있는 상태인데 건조와 세척작업 등을 거친 뒤 소유자 확인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제 새벽 5시에는 유골 9점, 오전 10시 45분쯤엔 유골 1점이 추가로 발견됐지만 모두 동물뼈인 것으로
    2017-04-03
  •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 신설..업무 시작
    광주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가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광산구 호남대학교 앞에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의 문을 열고, 광주광역시 평동과 삼도동, 본량동과 어룡동, 그리고 전남 영광군을 관할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광주세무서가 관할하고 있는 광산구는 산업단지와 도심 개발에 따른 세정수요의 증가로 관할구역 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4-03
  • 세월호, 받침대 하부 진흙 수거작업 계속
    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해 오늘 시험 천공이 이뤄집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무게를 줄이기 위해 D데크 21곳에 구멍을 뚫기로 하고, 오늘 시험천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랜스포터 120대를 실은 배가 오늘 목포신항에 입항해 하역작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침몰지역의 수중수색을 위해 지장물 제거작업에 나서는 한편 세월호 받침대 하부의 진흙 수거작업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뼛조각이 총 10점이 발견됐으나 동물뼈로 추정되고 있고, 이준석 선장의 물품도 발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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