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해 오늘 시험 천공이 이뤄집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무게를 줄이기 위해 D데크 21곳에 구멍을 뚫기로 하고, 오늘 시험천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랜스포터 120대를 실은 배가 오늘 목포신항에 입항해 하역작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침몰지역의 수중수색을 위해 지장물 제거작업에 나서는 한편 세월호 받침대 하부의 진흙 수거작업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뼛조각이 총 10점이 발견됐으나 동물뼈로 추정되고 있고, 이준석 선장의 물품도 발견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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