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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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불청객 알레르기성 결막염 '급증'
    【 앵커멘트 】 요즘 건조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렵다고 눈을 자꾸 비비거나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쪽 눈이 가려워 병원을 찾은 41살 송신애 씨. 이물질이 눈에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송신애 / 광주광역시 봉선동 - "눈이 좀 가렵고 눈이 좀 뿌연 게 있어서 가려워서 자꾸 비비니까 눈 옆에 상처도 생기고 시큰
    2017-03-30
  • 정영태 순천시의원, 의원직 상실형 확정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순천시의회 정영태 의원이 실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정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광주고법 선고를 확정했습니다. 정 의원은 2013년 건설업자 박 모 씨를 위해 순천의 한 농로 포장 공사를 시 예산으로 하게 해 순천시에 천 8백만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7-03-30
  • 세월호 언제 이동하나?
    【 앵커멘트 】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세월호가 이동을 위한 준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오늘까지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목포신항으로 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계혁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세월호가 옮겨질 목포신항에 나와있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언제 출발하는 겁니까? 【 기자 】 네, 아직은 정확한 시점이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멀지 않은 시점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해수부가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
    2017-03-30
  •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고용보장 없는 매각 반대"
    금호타이어 협력업체와 관련 기관들이 고용 보장이 없는 금호타이어 매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고용 보장이 되지 않으면 금호타이어 임직원 뿐만 아니라 사내 협력사 임직원들의 생존권에 치명적인 위협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향토기업에 대한 불공정한 매각은 지역 경제를 황폐화하고 호남기업에 대한 심각한 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17-03-30
  • 영광서 여고생 2주째 행방불명..공개수사 나서
    영광의 한 여고생이 2주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9시쯤 영광읍 모 고등학교 1학년 이유현 양이 학교에 다녀오겠다고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양의 사진을 담은 실종 전단지를 전국 각 경찰서에 배포하는 등 2주 만에 공개 수사로 전환했고 납치 등 범죄 연루 가능성을 열어두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17-03-30
  • 송기석 의원 회계책임자 항소심도 징역형
    지난해 총선에서 불법 선거비용을 쓴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의 회계 책임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노경필 부장판사는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의원의 회계 책임자 49살 임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임씨는 송 의원의 회계책임자로 있으면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수당을 제공했고 선거 관련 비용도 축소 신고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회계 책임자 임씨의 형이 확정되면 송기석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2017-03-30
  •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 출두 담담하게 지켜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지역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법원에 출두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지켜봤습니다. 광주 광천터미널과 사무실 등 TV 앞에 모인 지역민들은 박 전 대통령의 법원 출두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깝다면서도 사필귀정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역민들은 혼란스러운 국정을 바로 세우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법원이 엄중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의 사전 구속영장 청구에 따라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
    2017-03-30
  • 세월호 목포신항 이동준비 작업 재개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중단됐던 세월호의 목포신항 이동 준비가 재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진도 앞바다의 파도가 잔잔해지면서 오늘 오전 8시 50분 쯤부터 반잠수식 선박에 남아있는 날개탑 2개 제거와 세월호 고정작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로 하루 종일 작업이 중단되면서, 오늘로 예정됐던 세월호의 목포신항 이동은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목포신항 이동을 목표로 남아있는 준비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혔습니다.
    2017-03-30
  • (생활중계차) 세월호 이동 준비 작업 재개
    【 앵커멘트 】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세월호가 다시 이동을 위한 준비작업이 재개됐습니다. 날개탑 제거와 세월호 고정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작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오늘 이동이 이뤄질 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진행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목포신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지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이곳은 시간이 지나면서 기상 여건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인양 해역의 물결은
    2017-03-30
  • (중계차)기상악화..세월호 목포신항 출발 불투명
    【 앵커멘트 】 기상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오늘로 예상됐던 세월호의 목포 신항 출발이 사실상 불투명해졌습니다. 높은 파도로 날개탑 제거작업과 고정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진행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기자) 네. 저는 세월호가 옮겨질 목포신항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세월호 이동 준비 작업은 아직 재개되지 않은 건가요? 【 기자 】 네, 밤사이 진도 해역엔 강풍과 높은 파도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2017-03-30
  • <3/30(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세월호 출발 불투명)..강한 파도 걸림돌) 세월호를 반잠수선에 실어 목포신항으로 옮기는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한 파도 때문에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 고정하는 작업이 언제쯤 재개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전라도 정도 천년') 30개 기념사업 확정) 내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도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전라도 천년사를 편찬하고 나주목 관아를 문화유산으로 복원하는 등의 30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3.(광주 평동 3차산단 첫 삽)...산업
    2017-03-30
  • 공사장서 공구*전선 훔친 쌍둥이 형제 구속
    공사장들을 돌며 상습적으로 공구와 전선을 훔친 쌍둥이 형제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0시 1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 침입해 4백 50만 원 상당의 전동드릴과 전선 등을 훔친 혐의로 쌍둥이 형제 42살 범 모 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범 씨 형제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의 공사장들을 돌며 모두 9차례에 걸쳐 9백 90만 원 상당의 공구와 전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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