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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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 넣지 않고, 주유량 부풀리고…억대 유가보조금 챙겨
    가짜 영수증을 발행한 주유소 사장과 허위 계산서로 유가 보조금을 받아 챙긴 화물차주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0살 김 모씨 등 주유소 업자 2명과 49살 이 모씨 등 화물 차주 21명 등 모두 23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2013년부터 2년간 돈을 받고 허위 영수증을 발행했고, 화물 차주들은 주유량을 부풀려 유가 보조금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27
  • '조업구역 위반' 불법 조업 중국어선 4척 나포
    조업구역을 이탈해 불법 어로작업을 벌인 중국어선 4척이 붙잡혔습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영광 안마도 해역에서 조업구역을 넘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요영어 35775호 등 유망어선 4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어선은 지난 26일 오후 9시 40분께 안마도 북서쪽 40여㎞ 해역 일대에서 불법 조업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27
  • 이순자씨 "우리도 5*18희생자" 망언...5월단체 규탄
    이순자씨가 회고록에 "우리도 5*18희생자"라고 주장한데 대해 5월단체가 망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유족회 등 5월 4단체는 이순자씨가 '당신은 외롭지 않다'는 회고록에서 자신들은 "광주와 무관하다"며 "5*18의 피해자" 라는 해괴한 논리와 후안무치한 변명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두환씨는 대법원에서 내란락목적살인죄로 단죄를 받았다며 전두환과 이순자씨는 5*18희생자와 가족, 광주시민들에게 죄상을 낱낱이 고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kbc 광주방송 정지
    2017-03-27
  • 중학교 체육교사, 음주 단속 경찰관 치고 도주
    음주 측정을 거부한뒤 단속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한 뒤 이를 제지하던 26살 김 모 순경을 차로 치고 달아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 4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제지하는 단속경찰을 차로 밀치고 2km를 도주하다 뒤쫓아 온 경찰에게 검거됐는데,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147%로 면허 취소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3-27
  • 광주 북구 북동쪽 2.0 지진.."진동 못 느껴"
    광주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북구 북동쪽 5km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측정기에만 탐지되는 미약한 수준의 진동으로 사람이 느낄 정도는 아니었고, 피해 신고는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3-27
  • 외압 논란 홍성담 작가 세월오월전 내일 공개
    정부의 외압으로 전시되지 못했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이 3년 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전으로 홍성담 작가를 초청해 내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세월오월' 등 작품 25점을 광주시립미술관 본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은 지난 2014년 광주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에 전시됐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희화화 논란 속에 당시 정부의 압력으로 전시가 무산됐습니다.
    2017-03-27
  • 기름 넣지 않고, 주유량 부풀리고…억대 유가보조금 챙겨
    가짜 영수증을 발행한 주유소 사장과 허위 계산서로 유가 보조금을 받아 챙긴 화물차주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0살 김 모씨 등 주유소 업자 2명과 49살 이 모씨 등 화물 차주 21명 등 모두 23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2013년부터 2년간 돈을 받고 허위 영수증을 발행했고, 화물 차주들은 주유량을 부풀려 유가 보조금 1억 5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27
  • 이순자씨 "우리도 5*18희생자" 망언...5월단체 규탄
    이순자씨가 회고록에 "우리도 5*18희생자"라고 주장한데 대해 5월단체가 망언이라고 규탄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유족회 등 5월 4단체는 이순자씨가 '당신은 외롭지 않다'는 회고록에서 자신들은 "광주와 무관하다"며 "5*18의 피해자" 라는 해괴한 논리와 후안무치한 변명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두환씨는 대법원에서 내란락목적살인죄로 단죄를 받았다며 전두환과 이순자씨는 5*18희생자와 가족, 광주시민들에게 죄상을 낱낱이 고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7-03-27
  • 중학교 체육교사, 음주 단속 경찰관 치고 도주
    음주 측정을 거부한뒤 단속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한 뒤 이를 제지하던 26살 김 모 순경을 차로 치고 달아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 4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제지하는 단속경찰을 차로 밀치고 2km를 도주하다 뒤쫓아 온 경찰에게 검거됐는데,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147%로 면허 취소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2017-03-27
  • 광주 북구 북동쪽 2.0 지진.."진동 못 느껴"
    광주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북구 북동쪽 5km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측정기에만 탐지되는 미약한 수준의 진동으로 사람이 느낄 정도는 아니었고, 피해 신고는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7-03-27
  • 세월호, 30일 목포 신항 출발 전망
    세월호 선체의 목포신항 이동이 당초 계획보다 이틀 늦은 30일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에 남아있는 혼합유와 평형수 탱크의 바닷물은 구멍을 뚫어 빼내야하는 작업이 남아 있다며 목포신항 이동시점을 당초 28일에서 30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력을 위해 반잠수선에 부착했던 날개탑도 제거해야 하는 작업도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해수부는 또 세월호가 침몰해 있던 해저면에서 미수습자와 유류품을 찾는 수색작업은 다음 달 초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3-27
  • 완전히 드러난 세월호 보러…미수습자 가족들 다시 바다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인양 작업 현장을 찾아 완전히 부양한 세월호 전체 모습을 처음으로 살펴봤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6명은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를 보기 위해 진도군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작업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지난 22일 인양이 시작될 때 바다로 나가 작업을 지켜보다가 24일 육지로 나와 완전히 떠오른 세월호 전체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2017-03-26
  • 이틀째 광주 풍영정청 기름띠 제거작업 나서
    기름띠가 발견된 광주 풍영정천에서 방제 작업이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산구청은 직원 150명을 투입해 영산강 유입을 막은 채 흡착포로 기름띠를 닦아내는 등 어제에 이어 이틀째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광산구청은 이 기름띠가 화학제조공정에 사용하는 미네랄 오일로 파악하고 이 기름띠를 유출한 하남산단 내 공장을 찾고 있습니다. 광산구청와 영산강환경청은 어제 오후 1시쯤 광주 수완동 풍영정천 2킬리미터의 기름띠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7-03-26
  • 섬진강 황어떼 장관.."물반 고기반"
    【 앵커멘트 】 연어처럼 회귀성 어종인 황어가 요즘 산란기를 맞아 섬진강에 몰려 들었습니다. 무리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풍경이 물반 황어 반일 정도로 황금빛 장관입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 떼가 서로 몸을 비벼대며 물보라를 일으킵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다 만난 장애물 앞에선 멋진 점프 실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일생을 바다에서 보내다 알을 낳기 위해 섬진강에 돌아온 황어입니다. ▶ 인터뷰 : 송명권 / 경기도 수원
    2017-03-26
  • 내일 흐린 날씨 이어져, 동부 내륙 5mm 비
    내일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낮에는 동부 내륙 지역에 돌풍과 함께 5mm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0도에서 4도, 낮 최고 기온은 10에서 13도 정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에서 1.5m로 일고 서해남부바다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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