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북구 북동쪽 2.0 지진.."진동 못 느껴"
    광주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북구 북동쪽 5km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측정기에만 탐지되는 미약한 수준의 진동으로 사람이 느낄 정도는 아니었고, 피해 신고는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7-03-27
  • 세월호, 30일 목포 신항 출발 전망
    세월호 선체의 목포신항 이동이 당초 계획보다 이틀 늦은 30일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에 남아있는 혼합유와 평형수 탱크의 바닷물은 구멍을 뚫어 빼내야하는 작업이 남아 있다며 목포신항 이동시점을 당초 28일에서 30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력을 위해 반잠수선에 부착했던 날개탑도 제거해야 하는 작업도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해수부는 또 세월호가 침몰해 있던 해저면에서 미수습자와 유류품을 찾는 수색작업은 다음 달 초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3-27
  • 완전히 드러난 세월호 보러…미수습자 가족들 다시 바다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인양 작업 현장을 찾아 완전히 부양한 세월호 전체 모습을 처음으로 살펴봤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6명은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를 보기 위해 진도군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작업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지난 22일 인양이 시작될 때 바다로 나가 작업을 지켜보다가 24일 육지로 나와 완전히 떠오른 세월호 전체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2017-03-26
  • 이틀째 광주 풍영정청 기름띠 제거작업 나서
    기름띠가 발견된 광주 풍영정천에서 방제 작업이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산구청은 직원 150명을 투입해 영산강 유입을 막은 채 흡착포로 기름띠를 닦아내는 등 어제에 이어 이틀째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광산구청은 이 기름띠가 화학제조공정에 사용하는 미네랄 오일로 파악하고 이 기름띠를 유출한 하남산단 내 공장을 찾고 있습니다. 광산구청와 영산강환경청은 어제 오후 1시쯤 광주 수완동 풍영정천 2킬리미터의 기름띠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7-03-26
  • 섬진강 황어떼 장관.."물반 고기반"
    【 앵커멘트 】 연어처럼 회귀성 어종인 황어가 요즘 산란기를 맞아 섬진강에 몰려 들었습니다. 무리지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풍경이 물반 황어 반일 정도로 황금빛 장관입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 떼가 서로 몸을 비벼대며 물보라를 일으킵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다 만난 장애물 앞에선 멋진 점프 실력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일생을 바다에서 보내다 알을 낳기 위해 섬진강에 돌아온 황어입니다. ▶ 인터뷰 : 송명권 / 경기도 수원
    2017-03-26
  • 내일 흐린 날씨 이어져, 동부 내륙 5mm 비
    내일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낮에는 동부 내륙 지역에 돌풍과 함께 5mm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0도에서 4도, 낮 최고 기온은 10에서 13도 정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에서 1.5m로 일고 서해남부바다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03-26
  • 세월호 맞을 목포신항, 선체 수색도 관건
    【 앵커멘트 】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있는 세월호는 선체에 남은 해수와 기름 제거작업을 마치면 내일쯤 목포 신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세월호를 신항 부두에 거치하는 작업은 까다롭고 선체 수색도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가 거치되는 목포신항은 현재 출입이 통제된 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습 본부로 사용할 컨테이너가 속속 들어섰고, 자동차 적치장과 구분하기 위해 외벽
    2017-03-26
  • 세월호 완전 부양, 모레쯤 목포신항 출발
    【 앵커멘트 】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세월호가 사고 3년 만에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습니다. 선체 안의 바닷물과 기름을 뺀 뒤 모레쯤 세월호는 목포 신항으로 출발합니다. 진도 팽목항엔 추모객들이 몰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미수습자들이 돌아오기를 기원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밤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세월호가 침몰 3년 만에 온전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름때와 진흙이 뒤범벅된 채 선체 곳곳은 긁히고 녹슬어 참혹한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2017-03-26
  • 광주 우치동물원, 오는 30일 재개장
    광주 우치동물원이 30일부터 재개장에 들어갑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되면서 동물 감염을 막기 위해 임시 휴장했던 우치동물원을 오는 30일부터 다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12월 20일 AI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문을 닫은 뒤 94일간 폐쇄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7-03-26
  • 팽목항 분향소 수습 완료 전 철거 안돼
    진도군이 팽목항 분향소는 세월호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분향소 철거 논란에 대해 유가족들에게 이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며 팽목항 시설물은 해수부와 가족 등과 협의한 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적극적인 구조와 수색 등 수습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03-26
  • 전남도, 드론 활용해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 방제
    전라남도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재선충 피해 고사목의 색출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임차헬기 7대와 함께 무인 항공기 드론 6대를 추가 투입하는 다양한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지난 2천 10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관찰된 후, 현재 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무안 등 6개 시*군에서 발병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2017-03-26
  • 전남도, 운행 정지 대상 승강기 불법 운행 엄단
    전라남도가 다음달 14일까지 운행 정지 대상인 승강기를 불법 운행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에서 합동 정기검사에 불합격된 승강기, 정기검사 미 신청 승강기, 검사 연기로 운행 정지 중인 승강기는 5백 67대에 달합니다. 전남도는 일제점검을 벌여 불법 운행 사실이 발견되면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2017-03-26
  • 광주형 일자리 창출모델, 그 구체적 내용은
    광주형 일자리 창출모델의 주요 실천 의제를 담은 사회협약안이 올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더 나은 일자리 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적정 임금과 노동시간, 원*하청 관계 개선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의견 수렴과 토론회 등을 거쳐 7월까지 포괄적인 사회 협약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광주형 일자리 창출모델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함께 양대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여서 어떤 내용이 담길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17-03-26
  • 광주시내 자전거 도로 대폭 정비
    광주시내 자전거 도로가 대폭 정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15억 5천만원을 들여 노후된 자전거도로와 단절구간, 겸용도로 등을 정비하는 한편 광주천과 영산강 자전거 전용도로의 파손 구간 등도 손보기로 했습니다. 시내 자전거 도로는 기존 시가지에 설치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76%에 달하지만 도로 폭이 좁고 버스 정류장, 가로수 등 각종 지장물로 이용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2017-03-26
  • 광주 연료전지 발전사업 성사 여부 이달 중 결판
    광주시가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모에 1개 업체가 응모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소각장의 대체 열원으로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민자공모 결과 1곳이 응모했다며 이 업체는 대기업 건설사로, 에너지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모는 이미 3차례나 무산돼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에너지와 건축 등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적격심사를 한 뒤 이달 중으로 선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2017-03-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