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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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선원 알선비 가로챈 50대 구속
    외국인 선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의 알선비를 받아 챙긴 50대가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소형 선박 운전면허가 있는 베트남 선원을 소개시켜주겠다며 알선비 2천 8백만원을 받아챙긴 5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1년간 목포의 사무실에서 선주 21명에게 알선비로 백만 원씩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24
  • "실세 업고 권한 남용"…광주시장 전 비서관 징역형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광주시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비서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중민 판사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58살 김 모 전 비서관에에 대해 징역 1년 6월형과 벌금 천 600만원, 추징금 8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실세라는 배경을 등에 업고 행정 조직을 무력화하고 기강을 문란하게 해 시정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비서관인 김씨는 브
    2017-03-24
  • 세월호 인양 과정서 기름 유출..미역 양식장 '비상'
    인양중인 세월호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주변 미역양식장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해상 곳곳에서 기름띠가 유출돼 인근 미역 양식장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70헥타르 규모의 미역 양식장에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거차도 주민 150여 명은 기름 유출로 생계 터를 잃게 됐다면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청과 인양 업체는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오늘 동거차도를 방문해 빠른 시일 안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3-24
  • 경찰, '대통령 퇴진 현수막' 광주 전공노 간부 10명 송치
    광주 서부경찰서는 대통령 퇴진 현수막을 공공기관 청사에 내건 전공노 광주본부 간부 10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4일부터 광주 5개 구청과 시청 건물 외벽에 대통령 퇴진 현수막 설치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5개 구청은 검찰 수사 결과를 보고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7-03-24
  • [24정오 LTE] "오늘 반잠수선 거치 목표"
    【 앵커멘트 】 세월호가 목표인 수면 위 13m 높이까지 들어올려졌습니다. 지금은 이동을 위해 고박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조기 마지막날인데 반잠수선 거치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해양수산부 브리핑장이 설치된 진도군청에 나와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전 11시 10분쯤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VCR 현재는 세월호 선체와 바지선의 2차 고박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03-24
  • [LTE]세월호 수면 위 13m까지 올려.. 소조기 마지막날 '긴장'
    【 앵커멘트 】 세월호가 목표인 수면 13m 높이까지 거의 끌어올려진 것을 알려졌습니다. 어제부터 작업 지연의 원인이 됐던 후미 램프 절단 작업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소조기 마지막날인데 반잠수선 거치까지 이뤄져야 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해양수산부 브리핑장인 진도군청에 나와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조금 전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거의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VCR 오늘 오전 중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2017-03-24
  • 팽목 LTE-세월호 선미램프 절단 결정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사흘째를 맞고 있습니다.어젯 밤 정부는 인양에 방해가 되는 선미 램프 부분을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조기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인양 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진도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세월호 인양작업 사흘째를 맞은 오늘도 파도는 잔잔하고 약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인양 작업에 큰 지장이 없는 날씬데요. (VCR) 아침 6시를 기준
    2017-03-24
  • 이 시각 동거차도
    【 앵커멘트 】 세월호 인양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진도 동거차도도 역시 인양 작업이 지연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주민들은 아직 실망보다 희망이 더 큰 만큼 반드시 인양된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근 기자! 【 기자 】 네, 진도 동거차도에 나와 있습니다. 사흘째를 맞는 세월호 인양 현장은 안타까움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1.2km 떨어진 인양 현장은 세월호를 끌어 올리기 위해 지금도 분주한
    2017-03-24
  • 검찰, 금품받은 경찰 간부 구속영장 청구
    금품을 받고 수사 편의를 봐준 경찰 간부들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광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으로 일하면서 의료품 도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사건 편의를 봐준 혐의로 전남방경찰청 소속 서 모 총경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운전면허취소 대상자로부터 천만원을 받은 뒤 관계자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광주경찰청 소속 유모 경위에 대해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17-03-24
  • [LTE]세월호 인양 작업..내일이 관건
    【 앵커멘트 】 침몰 1073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이 하루 종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면 13m 위로 끌어올려 반잠수식 선박 위로 올리는 것이 다음 목푠데 소조기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이 작업이 다 이뤄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진도 팽목항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은 지금도 쉴새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기상상황은 좋습니다. (
    2017-03-23
  •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남은 과제는?
    【 앵커멘트 】세월호 인양 이후에도 풀어야 할 과제는 많습니다. 아직 찾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 수습과 침몰 원인 조사, 선체 보관 방식 등도 논의해야 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우선 미수습자 9명을 수습하는 일이 가장 큰 과젭니다. 정부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세월호 내부를 샅샅히 수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바닷물 속에서 3년 가까이 흘렀고 강한 유속이 있는 곳이라 가족들의 바람이 이뤄질지는 미지숩니다. ▶ 싱크 : 남상옥/미수습자 양승진 단원고 교사 어머니 - "내 아들아
    2017-03-23
  • [LTE]이 시각 동거차도
    【 앵커멘트 】 그럼 이번에는 세월호 인양 현장과 가장 가까운 동거차도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가족과 주민들은 수면 위로 상당히 올라오는 세월호 모습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밤사이 남은 작업도 순조롭게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근 기자! 【 기자 】 네, 진도 동거차도에 나와 있습니다. 날이 어두워 졌지만 인양 현장은 환하게 불을 밝힌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인양 현장과 1.2km 떨어져 있는데요, (vcr) 잭킹 바지
    2017-03-23
  • 고리사채 시의원 징계안, 오늘 본회의 표결
    불법 고리사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광양시의회 이혜경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오늘(24)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광양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가 이 의원에 대한 징계를 제명으로 확정함에 따라 표결로 제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표결 참여 의원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이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2017-03-23
  • 팽목항, 추모객 발길 이어져…진상규명 '한 목소리'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드러나자 추모객들이 진도 팽목항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이들은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한편, 선체 인양과 함께 진상도 규명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팽목항을 찾은 추모객들은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차가운 바다를 바라보며 미수습자 9명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랐습니다. ▶ 인
    2017-03-23
  • 검찰, 의약계 뇌물 사건 연루 경찰 서장 체포
    【 앵커멘트 】 의약계 뇌물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현직 경찰서장을 체포했습니다. 전직 세무공무원과 의약품 도매업자를 구속한 데 이어 현직 경찰서장까지 체포하면서 검찰의 의약품 뇌물 사건 수사가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서 모 총경은 의약품 도매업자 정 모 씨로부터 수 백만 원의 금품을 받고 수사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품을 받을 당시 서 모 서장은 광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이었고 수사과에서는 정 씨가 연루된 의약계 리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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