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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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 인삼, 틈새 고소득 작물로 인기
    【 앵커멘트 】 뿌리부터 잎까지 통째로 먹는 새싹 인삼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일반 인삼보다 크기는 작지만 사포닌 성분이 높고, 재배 기간이 짧아 고소득 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층층이 쌓인 화분마다 초록빛 잎과 줄기가 가득합니다. 뿌리보다 잎에 영양분이 많아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새싹 인삼입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심은지 2개월 만에 수확할 수 있는 새싹 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일반 인삼보다 6배나 많습니
    2017-03-15
  •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기념행사와 고려인의 광주 이주 정착 지원에 나섭니다. 사단법인 고려인마을 등은 광산구 월곡동 광주고려인마을에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추진위는 다음달부터 매달 넷째 주 토요일을 '고려인 방문의 날'로 지정하고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고려인 전통 음식·문화 체험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 들어온 고려인 동포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고려인 동포지원특별법 개정 공청회도 열 예정입니다.
    2017-03-15
  • AI 매몰방식 수차례 '경고'..전남도는 '무시'
    【 앵커멘트 】 침출수 구덩이로 변한 AI 매몰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kbc가 고발한 매몰지 침출수 유출과 지하수 오염에 대해 감사원과 농가에서 수 차례 그 위험성을 경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전남도는 같은 매몰 방식을 고집했고, 관리감독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6월 감사원이 내놓은 자룝니다. cg 미생물 매몰 방식의 검증 부실을 꼬집고 실제 환경 오염이 예방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침출수가 생기
    2017-03-15
  • 강제이주 80년, '응답하라' 고려인 마을
    【 앵커멘트 】 항일운동을 하다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의 후손들이 광주에서 제 2의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고향을 찾아온 고려인들이 우리 이웃으로 잘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광주시와 고려인마을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고려인 2세 김 블라드미르 씨. 대학 교수를 그만두고, 5년 전 부모의 나라에서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공장에서 고된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국에서 살게 돼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2017-03-15
  • 조기 대선 확정...경찰, 선거범죄 집중단속
    조기 대선일이 5월 9일로 확정되면서 경찰이 선거범죄 집중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오는 5월로 확정된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본격적인 단속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도 수사 전담반을 꾸려 흑색선전과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2017-03-15
  • 모텔*상가 화재..투숙객 등 대피 소동
    공터에서 시작된 불이 모텔로 옮겨붙으면서 투숙객 2명이 다치고, 1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낮 1시 55분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공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이 주변 상가와 인근 모텔로 번지면서 모텔 투숙객 2명이 연기에 질식되는 피해를 입었고 1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모텔 주차장에 있던 차량 등 5대가 불에 타 폭발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 쌓여있던 건축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15
  • 5.18기념재단, UN사무처와 기념식 개최 직접 교섭
    518기념재단이 뉴욕 UN본부에서 5*18기념식을 열기 위해 UN사무처와 직접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까지 외교부가 협조 여부를 밝히지 않을 경우 내일 유엔 비정부연락사무소의 욤비토나 위원을 뉴욕 UN본부에 파견해 기념행사 개최 여부를 직접 교섭할 예정입니다. 광주교육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욤비토나 위원은 UN본부와 비정부기구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UN본부에서 기념식을 열 수 있게 협조를 요구한 518 기념재단의 요청에 대해 20일 넘게 답변을 미루고 있습니다. k
    2017-03-15
  • 영산강환경청, 환경오염행위 사업장 18곳 적발
    환경오염을 일으킨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 중*상류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35곳을 점검해 18개 업체에서 대기와 폐수, 화학물질 등 2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13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하고, 과태료 부과 대상과 행정처분 대상 업체는 담당 지자체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5
  • "박 前 대통령 즉각 소환하고 자택 압수수색 해야"
    지역 시민단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즉각 소환 조사와 자택 압수수색을 촉구했습니다.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는 "검찰이 소환을 21일로 늦춘 것은 증거인멸과 진술조작 시간을 주는 것"이라며 "즉각 청와대와 삼성동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박 전 대통령을 즉각 소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며 "파면 뒤 주요 증거를 삼성동 자택으로 옮겼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5
  • 덤프트럭-승용차 추돌 5명 부상
    나주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9시 1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도로에서 57살 노 모 씨가 운전하던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노 씨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3-15
  • 조기 대선 확정...경찰, 선거범죄 집중단속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확정되면서 경찰이 선거범죄 집중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방청과 각 경찰관서에 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오는 5월 열릴 예정인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본격적인 단속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도 수사 전담반을 꾸려 흑색선전과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5
  • 영광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영광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일 영광군 법성포구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었을 때,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5
  • 딸 친구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중형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딸까지 성추행한 50대에게 중형을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김정중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말 딸의 장애인 친구를 성폭행하고 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김 모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받았을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 상당히 크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3-15
  • 광양서 비닐하우스 화재..재산피해 1천 8백만 원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양시 광양읍 48살 김 모 씨의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히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1톤 화물차량과 건축 자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3-15
  • 광주 광산구의회, 농촌마을 송전탑 33기 지중화 촉구
    광주 광산구의회가 본향*임곡동 일대에 들어설 고압 송전탑*변전소의 지중화를 촉구했습니다. 광산구의회는 송전선로와 송전탑 건립으로 주민의 건강권 침해와 소음·농작물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한국전력을 상대로 '송전탑*변전소의 지중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전은 함평 빛그린산단 전력공급을 위해 본량과 임곡동 일대에 33기의 백 54 킬로볼트급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건설할 계획인데, 송전탑 7백미터 반경 안에 13개 마을이 있습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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