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이주 80년, '응답하라' 고려인 마을
【 앵커멘트 】 항일운동을 하다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의 후손들이 광주에서 제 2의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고향을 찾아온 고려인들이 우리 이웃으로 잘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광주시와 고려인마을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고려인 2세 김 블라드미르 씨. 대학 교수를 그만두고, 5년 전 부모의 나라에서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공장에서 고된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국에서 살게 돼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