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시민단체 "광양시의회, '고리사채' 시의원 제명하라"
    광양 시민단체가 고리사채로 물의를 빚은 광양시의원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양시민단체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시의회는 즉각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연 40%가 넘는 고리사채를 받아온 이 모 의원을 즉각 제명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문제가 드러난 지 한 달 가까이 지났으나 시의회가 처분을 미루고 있다"며 "다수당인 민주당의 제식구 감싸기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3-02
  • 고흥군, 고인돌 체계적 보존관리 나서
    고흥군이 청동기 시대 대표적인 돌무덤인 고인돌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현재 고흥에 남아 있는 고인돌의 현황과 위치, 성격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보존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문가 팀을 구성하고 학술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돌무덤인 고인돌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밀집된 지역은 전남으로 2만기가 분포돼 있으며 이 가운데 2천기가 고흥에 몰려 있습니다.
    2017-03-02
  •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꼼짝 마..신고 급증
    【 앵커멘트 】 장애인 주차구역에 일반인 차를 주차했다가는 과태료 10만 원을 물어야 하는데요. 누가 단속하겠어, 이렇게 생각하셨가는 큰코 다칠 수가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신고가 가능해져 신고하는 경우가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공공기관 주차장에 있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이 버젓이 주차돼 있습니다. 주차한 이유를 물었더니, 차량 주인은 화부터 냅니다. ▶ 싱크 : 장애인 구역 불
    2017-03-02
  • "여수박람회장 외국인 투자도 가능해져"
    그동안 내국인들에게 한정돼 있던 여수박람회장 투자가 이제는 외국인들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특별법을 개정하고 기존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에 한정됐던 박람회장 사업자 범위를 외국인투자기업 또는 비영리법인까지 확대해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내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사후활용지원위원회'를 폐지하고 관련 사항은 관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17-03-02
  • <3/2(목) 모닝 사건후> 그린벨트 훼손 방치
    지난해 10월 마구잡이로 훼손됐던 무등산 자락을 보도해드렸는데요. 4개월이나 지난 지금 훼손현장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사건후에서 다시한번 찾아가봤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니 완연한 봄기운속에 주변은 점차 초록으로 변하고 있지만, 훼손된 무등산 자락은 여전히 황량한 겨울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산림 훼손을 적발한 구청은 원상복구가 완료됐다고 말합니다. ▶ 싱크 : 구청 관계자 - "시정 완료 하셨는데요. 거기에 나무를 다 심었어요. 다른 나무로 원상복구 시켰어요" 지역 주민들은 구청의 허
    2017-03-02
  • 해외 나들이에 제 식구 감싸기 '의회 왜 이러나'
    【 앵커멘트 】 주민을 대표해 도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전남도의회가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탄핵 정국에 AI, 구제역 여파를 뒤로 한채 외유성 연수를 떠나는가 하면 비위가 불거져도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할 뿐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도의회 의원 13명이 지난 25일 미국 하와이로 해외 연수를 떠났습니다. 다문화 사회의 교육과 항일운동의 현장을 둘러 보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대표적 휴양지로 꼽히는 하와이는 전남과 비교
    2017-03-01
  • 광주 가구공장서 불, 2천 4백만 원 재산피해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0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붙밭이장과 싱크대 등 가구와 공장 건물 내부 3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출입문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3-01
  • 해남군,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급
    해남군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해남군은 관내 관광지 2곳 이상을 관람하고 1박과 2끼 식사를 하면, 일반 관광객 30명 이상은 1인당 5천 원, 40명 이상 수학여행단은 1인당 3천 원씩 각각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희망 여행사는 사전계획서와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군 문화관광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2017-03-01
  • 광주·전남 밤사이...모레 아침 영하권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의 낮 기온 12~15도로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밤사이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 아침까지 5~10mm의 비가 내리겠고, 구례와 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는 1cm 안팎에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가 3도, 구례 1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5도 가량 떨어진 5~10도의 분포로 쌀쌀하겠습니다. . 모레 아침에는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으로 출발해 한낮엔 10도 이상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2017-03-01
  • "박근혜 즉각 탄핵·특검법 개정" 촉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즉각 탄핵 인용과 특검법 개정을 촉구하는 시국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는 3·1 운동 98년이 된 오늘 친일 매국 세력을 단죄하지 못한 결과로 또다시 거리로 나왔다며, 한·일 위안부 합의와 군사보호협정으로 3·1정신을 무색하게 만든 박근혜 정부를 즉각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와 정당이 국정농단 사태를 바로 잡기 위해 박근혜 즉각 탄핵 인용과 특검법 개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7-03-01
  • 1년 만에 수요집회 재개..소녀상 건립도
    【 앵커멘트 】 98번 째 삼일절인 오늘, 광주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1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한일간 위안부 합의가 졸속으로 이뤄졌다며 수요집회를 다시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평화의 소녀상 건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년 만에 다시 열린 수요집회에 백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인정할 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싱크 : 이채린 / 광주 빛고을
    2017-03-01
  • 광주·전남, 3·1절 행사 '다채'
    제98주년 3*1절을 맞아 광주·전남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에 이어 평화를 염원하는 민주의 종을 타종식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도 도청 내 김대중 강당에서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 공연 등을 열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한편 최근 탄핵 정국과 맞물려 수피아여고 등 일부 태극기 만세운동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광주 고려인마을과 순천 낙안에서는 1919년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애국지사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2017-03-01
  • 생후 8개월 아들 버린 40대母, 범행 6년 만 검거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버리고 달아났던 40대 여성이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1년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서울의 한 주택가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40살 남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 씨의 범행은 최근 광주시교육청의 의뢰로 경찰이 연락이 닿지 않은 미취학 아동의 소재 확인에 나서면서 밝혀졌습니다.
    2017-03-01
  • 완도수목원, 휴식·자원봉사 '일석이조'
    '난대 숲 명소'인 완도수목원이 자원봉사 신청을 받습니다. 전남 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숲에서 휴식과 함께 정화 활동, 비료 주기 등 자원봉사 활동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2017-03-01
  • '1명 사망·8중 충돌' 택시기사, 졸음운전 시인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하고 8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던 택시운전사가 졸음운전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광주시 농성동 한 도로에서 폐지용 수레를 끌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십여 미터를 돌진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8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택시운전사 32살 전 모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전 씨는 그동안 10년간 복용해 온 뇌질환 약을 먹지 않아 운전 중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고 주장해 왔는데, 경찰 조사결과 거짓으로 드러나자 졸음운전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2017-03-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