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거부 '말썽'
【 앵커멘트 】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해상케이블카 업체가 법원의 판결에도 공익기부약속을 지키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업체는 기부약정이 강제체결됐다며 기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와 해상케이블 업체가 매출액 3% 기부약정을 체결한 건 임시운행 허가를 앞둔 지난 2014년 11월. 운행 첫해인 지난 2015년, 280억 원의 대박매출을 올린 업체는 약속대로 3%인, 8억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하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