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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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살 아들 폭행치사*유기 부부 검찰 송치
    두 살 배기 아들 폭행치사 유기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신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2살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6살 강모씨를 구속하고, 강 씨의 아내 21살 서 모 씨를 시신 유기 공범 혐의로 불구속해 각각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한 수색과 현장 검증, 대질조사를 벌여 혐의를 확정했지만 강 씨는 여전히 폭행치사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28
  •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 취임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오늘 취임했습니다. 조억헌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방송사 경영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성역없는 취재보도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민영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열린 이임식에서 양철훈 전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도움으로 지난 3년간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2-28
  • 광주시 3*1절 타종식 태극기 배부 않기로..오해 우려
    광주시가 3*1절 타종식에서 태극기를 나눠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있게될 3*1절 타종식 참석자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려고 했지만, 행사가 탄핵을 반대하는 친박 단체의 '태극기 집회'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태극기를 나눠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광주시청 대회의실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태극기를 나눠주고 만세삼창도 진행합니다.
    2017-02-28
  • "비행기 승무원 응시자격 학력 차별"…시민단체, 인권위에 진정
    항공기 승무원 응시자격을 특정 학력 소지자로 제한 한것은 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우리나라 항공사만 승무원 응시 자격을 전문대 졸업자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제한하고 있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승무원 업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 업무가 학력의 차이를 두어야 할 합리적인 이유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02-28
  • "말을 함부로 해" 윷놀이하다 이웃 찌른 60대 구속
    윷놀이 도중 말다툼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4일 시내 한 슈퍼마켓 앞에서 윷놀이를 하다 이웃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6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나이가 어린 피해자가 말을 함부로 해 화가 나 슈퍼마켓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나와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2017-02-28
  •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 취임
    조억헌 kbc광주방송 대표이사가 오늘 취임했습니다. 조억헌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춰 방송사 경영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성역없는 취재보도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민영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열린 이임식에서 양철훈 전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도움으로 지난 3년간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02-28
  • 해부시신 '인증샷' 논란 의사 과태료 처분
    해부용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어 논란을 일으킨 의사에게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해부용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은 뒤 SNS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광주시 수완동의 한 대형병원 의사 등 5명에 대해 각각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광주지회도 이들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품위를 지키지 못했다며 회원 자격 정지 1년 등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2017-02-28
  • 호송과정에서 지명수배자 놓친 경찰 3명 '경징계'
    호송하던 지명수배자를 경찰서에서 놓친 경찰관들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음주운전 단속현장에서 적발된 지명 수배자 45살 윤모씨를 호송하던 과정에서 놓치고 이를 감춘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간부 등 3명에 대해 불문경고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호송과정에서 윤씨에게 수갑을 채우지 않아 업무 규정을 어겼고, 사건 발생 5시간이 지나도록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2017-02-28
  • 10년간 선행 베푼 경찰 간부 명예 퇴직
    10년 동안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50대 경찰 간부가 명예퇴직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최근 위암 수술을 받고 복직을 기다리던 57살 김종혁 경감이 몸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동료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어제 명예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모 경감은 결손 가정 자녀나 고아 등 8명을 입양해 십여 년 간 자식처럼 키워오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017-02-28
  • 외교부, 5.18 UN본부 개최에 제동 거나
    【 앵커멘트 】 5*18기념재단이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처음으로 5*18 기념행사를 치를 계획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 kbc가 단독 보도했었는데요. 외교부가 보훈처의 의견을 참고해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에 이어 또 다시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기념재단은 37주년 기념행사를 유엔 본부에서 개최하겠다며 지난 21일 외교부에 동의를 요청했습니다. 5월단체가 유엔에 등록되지 않은 탓에 국제 외교무대에서
    2017-02-27
  • AI 확산세.. 광주*전남북 일시이동중지 명령
    【 앵커멘트 】 해남에 이어 강진에서 또다시 AI가 발생하자 오늘밤 자정부터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 전면 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철새 북상 시기와 맞물려 주춤하던 AI가 다시 확산되지 않을까 방역 당국과 농가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밤 자정을 기해 광주와 전남, 북 지역에 가금류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발동됩니다. 가금류의 이동이 금지되는 기간은 오는 3월 1일까지 36시간입니다. 이동 중지 명령
    2017-02-27
  • 고흥군, 중국수출 수산물 '해삼' 양식
    고흥군 중국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른 해삼 양식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삼 양식을 위해 고흥 덕흥해역에 10억 원을 투입해 해삼 서식기반 조성과 우량종자 방류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7-02-27
  • 세계 첫 3차원 컨테이너 검색기, 광양항 설치
    세계 최초로 개발된 3차원 컨테이너 검색기가 광양항에 설치됐습니다. X-선을 이용해 컨테이너를 열지 않고도 내부 화물을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색기는 해양수산부가 2008년부터 올해까지 253억 원을 투입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했습니다. 이번 검색기 설치로 광양항의 컨테이너 검사 시간은 기존의 5분의 1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02-27
  • 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거부 '말썽'
    【 앵커멘트 】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해상케이블카 업체가 법원의 판결에도 공익기부약속을 지키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업체는 기부약정이 강제체결됐다며 기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와 해상케이블 업체가 매출액 3% 기부약정을 체결한 건 임시운행 허가를 앞둔 지난 2014년 11월. 운행 첫해인 지난 2015년, 280억 원의 대박매출을 올린 업체는 약속대로 3%인, 8억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하
    2017-02-27
  • 블랙리스트 예술인 38명 손해배상소송 청구
    【 앵커멘트 】 이른바 문체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광주*전남 지역 예술인 38명이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불이익을 준 것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지역 극단인 놀이패 신명은 최근 4년 동안 극심한 운영난에 시달렸습니다. 도서 지역과 산골 마을 등을 돌며 공연을 펼쳐왔는데 지난 2013년부터 정부 보조금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연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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