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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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신성장 동력' 반려산업 추진
    국가정원과 동물영화제의 도시인 순천시가 반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본격적인 시책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반려 동*식물 관리용품과 관련 산업을 관광과 연계시켜 6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대 한호재 교수 등 전문가 22명을 반려산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또 다음달 반려산업 육성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순천형 반려산업 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7-02-27
  • 광주*전남 블랙리스트 예술인 38명 손해배상 청구
    문체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광주*전남 지역 예술인들이 대통령 등 리스트 작성 책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허달용 광주 민예총 회장 등 예술인 38명은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체부 블랙리스트를 통해 정부의 반헌법적 통치 행위가 드러났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 진행상황과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7-02-27
  • 봄철 광주지역 화재 66% '부주의' 탓
    광주지역 봄철 화재 10건 중 6건 이상이 부주의 탓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 8백 98건 가운데, 66.5%인 5백 97건이 부주의 탓에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58건과 45건으로, 이 기간에 16명이 죽거나 다쳤고 3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2-27
  • 2살 아들 시신유기 부부, 현장검증 '묵묵부답'
    두 살 배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26살 강 모 씨에 대한 현장 검증이 여수의 한 해변에서 진행됐습니다. 강 씨는 숨진 아들의 시신이 담긴 가방을 차에 싣고 아내와 함께 해변에 도착한 뒤 홀로 유기하는 모습을 30여 분 동안 재연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아들 폭행치사 혐의를 여전히 부인하고 있어 부부 대질조사를 벌인 뒤 내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27
  • 10년간 선행 베푼 경찰 간부 명예 퇴직
    10년 동안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50대 경찰 간부가 명예퇴직했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최근 위암 수술을 받고 복직을 기다리던 57살 김종혁 경감이 몸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동료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어제(27일) 명예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모 경감은 결손 가정 자녀나 고아 등 8명을 입양해 십여 년 간 자식처럼 키워오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2-27
  • 5.18 사진전, 해외*국내서 동시에 열린다
    5.18 당시 계엄군의 잔혹한 진압과 시민군의 활동 등을 담은 5.18사진전이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다음달 독일 포츠담에서 국제 사진전을 갖고, 5월엔 미국 뉴욕과 국내 4개 도시에서 동시에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순회 사진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울과 대구, 충남 홍성과 부산 등 4개 도시, 6개 전시관에서 한 달 가량 열립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2-27
  • 소아암 지원금 횡령, 봉사단체 전 국장 송치
    국제 봉사단체의 전남지역 전 사무국장이 수천만 원의 소아암 장비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2015년 9월 봉사단체의 소아암 지원금 5천 2백만 원을 개인 통장으로 송금한 뒤 이 중 2천 6백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53살 김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봉사단체의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지원금을 횡령해 생활비와 카드대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7-02-27
  • 광주*전남 블랙리스트 예술인 38명 손해배상 청구
    문체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광주*전남 지역 예술인들이 대통령 등 리스트 작성 책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허달용 광주 민예총 회장 등 예술인 38명은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체부 블랙리스트를 통해 정부의 반헌법적 통치 행위가 드러났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 진행상황과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2017-02-27
  • 입 속에 찾아온 봄, 쑥부쟁이 채취 한창
    【 앵커멘트 】 봄의 길목에 접어든 요즘 지리산 자락에서는 산나물인 쑥부쟁이 채취가 한창입니다. 염증 제거와 나트륨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서 '다이어트 나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지리산 자락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리산이 올려다보이는 구례의 한 매화밭입니다. 겨우내 쌓였던 지푸라기를 걷어내자 초록빛 새싹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겨울 추위를 이기고 싹을 틔운 쑥부쟁이 채취에 아낙네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인터뷰 :
    2017-02-27
  • 봄철 광주지역 화재 66% '부주의' 탓
    광주지역 봄철 화재 10건 중 6건 이상이 부주의 탓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 8백 98건 가운데, 66.5%인 5백 97건이 부주의 탓에 일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전기적 요인과 기계적 요인이 각각 158건과 45건으로, 이 기간에 16명이 죽거나 다쳤고 35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7-02-27
  • 5.18 사진전, 해외*국내서 동시에 열린다
    5.18 당시 계엄군의 잔혹한 진압과 시민군의 활동 등을 담은 5.18사진전이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다음달 독일 포츠담에서 국제 사진전을 갖고, 5월엔 미국 뉴욕과 국내 4개 도시에서 동시에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순회 사진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울과 대구, 충남 홍성과 부산 등 4개 도시, 6개 전시관에서 한 달 가량 열립니다.
    2017-02-27
  • 전남서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전남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강진군 칠량면 50살 서 모 씨의 청양고추 비닐하우스 6동에서 불이 나 6백 60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젯밤 8시 반쯤에는 무안군 일로읍 76살 서 모 씨의 고추 묘종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백 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7-02-27
  • 광양 두 살배기 사망...살해*유기 혐의 처벌 관심
    경찰이 두 살배기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살해*유기 혐의로 처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은 숨진 2살 아이의 아버지인 26살 강 모 씨에게 아동 폭행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를, 어머니인 21살 서 모씨에게는 방조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지만, 부부가 서로의 범행이라고 떠 넘기고 있는 상황이고 사건의 실체를 밝혀줄 시신을 발견하지 못해 살해와 유기혐의로 처벌할 수 있을지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부부가 데리고 있던 자녀 2명은 보호시설에서
    2017-02-26
  • 봄오는 소식 곳곳..상춘객 발길 잇따라
    【 앵커멘트 】 만물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녘에선 매화꽃이 연달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봄이 시나브로 우리들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봄을 알리는 매화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매화 가지 마다 꽃망울이 앞다퉈 피어나며 산이 희고 붉게 물듭니다. 푸른 섬진강과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에 관광객들은 꽃구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 인터뷰 : 김규태 / 대구 유천동 -
    2017-02-26
  • 순천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추진
    순천시가 습지 생태축을 포함한 순천 전역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신청서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접수하고 오는 9월까지 유네스코 사무국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해, 내년 6월 국제조정이사회의 선정 심사를 받는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국내 기존 생물권 보전지역에는 신안다도해, 제주도 등 5군데가 지정돼있습니다.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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