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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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꽃*냉이..성큼 다가온 봄
    【 앵커멘트 】 포근한 날씨 속에 성큼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광주,전남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순천만 정원에서는 일찍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가 눈길을 끌었고 들판에는 제철을 맞은 냉이를 캐는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매화나무 줄기를 따라 하얀 꽃잎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꽃망울마다 꽃잎을 틔우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배찬순 / 순천시 용당동 - "매화꽃은 생각도 안했는데 정원에 왔더니 매화
    2017-02-19
  • 지적장애 20대 여성 성폭행한 40대 징역형
    지적장애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15년 12월 전남의 한 숙박업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45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5년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의자 김씨가 피해여성의 지적장애를 악용해 강제로 성폭행 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덧붙혔습니다.
    2017-02-19
  • 형편 어려운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개최
    어려운 생활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들을 위한 합동결혼식이 열렸습니다. 나주시는 가정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갖지 못한 남편 이 모씨와 베트남 출신 아내 천 모씨 등 다문화가정 3쌍을 위해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습니다. 합동결혼식에는 2백여명의 일가 친척 등 하객들이 참석해 뒤늦게 결혼식을 갖는 다문화가정들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2017-02-19
  • 가래치기, 독살어업 등 중요어업자원 지정 나서
    강진의 가래치기와 신안의 독살어업 등을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일제조사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바구니에 물고기를 가둬 잡는 강진의 가래치기와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바닷가에 돌담을 쌓아 물고기를 잡는 신안의 독살어업을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중요 어업유산이 되면 3년간 7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는데 현재 전남에서는 보성 뻘배어업과 신안 갯벌 천일염 어업이 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2017-02-19
  • 광주 촛불집회, 조속한 탄핵 인용ㆍ특검 연장 '한목소리'
    【 앵커멘트 】 오늘도 광주 금남로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집회를 주관하는 시민사회단체는 박근혜 정권 출범 4년과 임박한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촛불의 역량을 더 끌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저녁이 되자 매서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지만, 광주 금남로는 또다시 촛불이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오늘 촛불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만 5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시민들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으로 뇌물
    2017-02-18
  • 장성서 비닐하우스 불..재산피해 2천만 원
    농기계를 보관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장성군 황룡면 60살 송 모 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농기계와 비닐하우스 2동 170제곱미터가 타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온수탱크 히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18
  • 외국인 환자에게 쏟아지는 온정 화제
    【 앵커멘트 】 낯선 나라인 한국에서 위중한 상태에 빠진 외국인 환자들이 여러 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 온정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코리안 드림을 안고 형부의 나라 한국에 온 캄보디아인 22살 뱅섬낭 씨. 팔 수술 후유증으로 수년 간 고통받아왔지만, 열악한 형편 탓에 치료를 미루고 있었습니다. ▶ 인터뷰 : 이동규 / 전담 주치의 - "(환부) 크기 자체를 봤을 때 통증도 심했을
    2017-02-17
  • 5월 단체, 장성민 대선출마 비판
    5월 단체가 장성민 전 의원의 대선출마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5·18민주유공자 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지난 2013년 종편의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5·18북한군관련설을 사실인 양 보도한 장 전 의원의 대선 출마는 5월 정신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5월 단체는 해당 발언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장 전 의원은 어떠한 사과의 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2-17
  • 광주 도심서 버스-승용차 충돌...승객 2명 다쳐
    광주 도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서동의 한 도로에서 승객 30여 명이 타고 있던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다치고, 주변 도로가 20분 넘게 지체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2-17
  • 화순서 80대 여성, 여동생과 숨진 채 발견
    화순의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이 여동생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화순군 남면의 86살 양 모 씨의 주택 부엌에서 양 씨와 76살 여동생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양 씨 자매가 부엌 환풍기 고장으로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7-02-17
  • 여수참여연대, 돌산 난개발..대책 촉구
    여수참여연대가 관광 활성화에 따른 지역 난개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참여연대는 여수 관광 중심지인 돌산에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이 무분별하게 들어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경관이 훼손되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난개발을 막을 장기적인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개발 문제에 적절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면 여수의 관광경쟁력은 급속히 추락할 것이고 그 피해는 지역사회가 떠 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7-02-17
  • 수산 냉동창고 부족..회항사태도
    【 앵커멘트 】 수산도시 여수에 냉동창고가 부족해 대형 어선들이 다른 지역으로 회항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산경기 침체를 불러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최대 4천톤의 수산물을 보관할 수 있는 4층짜리 여수수협 냉동창고입니다. 1층의 한 냉동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삼치와 고등어 등 각종 수산물을 얼린 상자가 가득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여수수협에는 이런 크기의 냉동실이 12개가 있습니다. 12개 모두 수산물
    2017-02-17
  • 보성군, 봇재 80억 투입 관광단지 조성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군 봇재 일원이 문화관광단지로 조성됩니다. 보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활기찬 농촌만들기 대상지로 선정된 봇재 일원에 오는 2018년까지 국비 80억 원을 투입해 녹차산업센터와 빛축제 테마시설, 자전거체험코스길 등이 있는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봇재는 보성읍에서 회천으로 넘어가는 지명으로 녹차밭과 저수지가 한 눈에 보여 보성관광의 명소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2017-02-17
  • 순천시의회, 구속의원 의정비 제한 조례안 부결
    순천시의회가 구속된 지방의원에게 의정활동비 지급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신민호 의원이 발의한 해당 개정안을 찬반 표결에 붙였지만 재석 의원 21명 중 10명이 찬성, 11명이 기권해 부결됐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9월 구금된 지방의원에 대한 의정활동비 지급 제한을 위한 조례 개정을 각 지방의회에 요청해왔습니다.
    2017-02-17
  • 화순서 80대 여성, 여동생과 숨진 채 발견
    화순의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이 여동생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화순군 남면의 86살 양 모 씨의 주택 부엌에서 양 씨와 76살 여동생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양 씨 자매가 부엌 환풍기 고장으로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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