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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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행렬 본격화...전국 눈ㆍ비, 교통안전 '주의'
    【 앵커멘트 】 연휴 셋째날인 오늘 터미널과 기차역 등은 아쉬움을 안고 돌아가는 귀경행렬로 북적였습니다. 고속도로도 하루종일 정체를 빚었는데, 특히 내일 새벽까지 계속해서 눈과 비가 예보돼 있어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여객선이 터미널에 도착하자 두 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든 행렬이 쏟아져 나옵니다. 모처럼 만난 가족, 친지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도 잠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들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묻어 납니다. ▶ 인터뷰 : 안경아
    2017-01-29
  • "조상 묘 훼손됐다" 경찰 수사 나서
    조상의 묘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광주 동구 월남동의 한 야산에 있는 조상의 묘 4기와 그 안에 함께 묻혀 있던 기왓장 등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야생동물보다는 누군가 고의로 묘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1-29
  • 나들이 인파로 곳곳 북적..본격 귀경 시작
    【 앵커멘트 】 설날인 오늘 광주*전남 지역 곳곳은 성묘객들과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진입로 등 일부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바람이 불자 갖가지 모양의 연이 일제히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조심조심 익숙하지 않은 굴렁쇠를 굴려도 보지만 얼마 못가 쓰러지기 일쑵니다. 설날인 오늘 광주민속박물관은 민속놀이 체험 등을 즐기기 위해 나온 가족 나들이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 인터
    2017-01-28
  • 41년째 합동세배..고향마을 '웃음꽃'
    【 앵커멘트 】 오늘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먼길을 달려온 귀성객들, 지금쯤이면 방안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을 텐데요 설을 맞은 풍성하고 정겨운 고향집 풍경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펙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이 고사리 손을 모으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올립니다. 어르신들은 세뱃돈을 건네며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잊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정병하 / 여수시 반월마을
    2017-01-28
  • 건조한 날씨 속 설날 화재 잇따라 1명 숨져
    설날인 오늘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라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시 50분쯤 여수시 선원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이 집에 살고 있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낮 12시 반쯤에는 강진군 칠량면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이 쓰레기를 태우다 옮겨 붙은 불이 번져 주변에 있던 묘 25기와 나무 등을 태웠습니다.
    2017-01-28
  • 나주시, 농업인 월급제 대폭 확대
    벼 수매대금을 선금 형식으로 미리 나눠주는 농업인 월급제가 확대됩니다. 지난 2015년부터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해 온 나주시는 올해 신청 농가가 크게 늘면서 전체 천 여 농가를 대상으로 월급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월급제를 신청한 농가는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올 가을 출하할 벼 수매대금 예상액의 60퍼센트를 월별로 나누어 받게 됩니다.
    2017-01-28
  • 귀성·귀경 차량 몰려...낮부터 정체 '극심'
    설날인 오늘 광주 나들목과 동광주 나들목을 포함한 호남권 고속도로 대부분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아침 7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3시간 30분,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 지역에 43만 6천 대의 차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낮 12시부터는 귀경차량까지 몰리면서 상·하행선 모두 극심한 정체를 보이겠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11시쯤, 귀경길 정체는 내일 새벽 2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각 현재 수
    2017-01-28
  • 경찰서에서 달아난 지명수배자, 64시간 만 검거
    경찰서에서 달아난 지명 수배자가 64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1시쯤 경찰 조사를 앞두고 도주한 45살 윤 모씨를 오늘 오후 5시쯤 광주 신가동에서 붙잡아 긴급 체포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중이던 윤 씨는 광주시 치평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경찰서로 호송됐지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나간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2017-01-27
  • 연휴 첫날, 고속도로 '북적' 바닷길 ‘썰렁’
    【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와 버스터미널에는 설레는 고향길에 오른 귀성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안에는 일부 바닷길이 통제돼 섬이 고향인 귀성객들은 하루 종일 발이 묶였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가 저물고 광주 톨게이트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녁 6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을 출발한 차량은 광주까지 (4시간), 목포까지 (4시간 30분
    2017-01-27
  • 낮부터 추위 풀려 '포근'...내일 5~10mm 비
    설날 아침은 영하권으로 시작돼 추웠지만, 낮부터는 차차 풀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의 아침 기온 영하 4도, 구례 영하 9도 등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 영하 9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로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에는 추위가 풀려 광주가 10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7~10도에 머물면서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밤부터는 구름 많아지면서 내일 아침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17-01-27
  • 영산강환경청 "AI 확산 방지 총력..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철새도래지 조류 예찰과 방역 태세 점검에 나섭니다. 환경청은 오는 30일까지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비상 공조 체계를 가동해 철새 도래지 예찰과 출입통제 상황, 조류 사육 동물원 방역사항 점검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 관계자는 설 연휴에는 인구 이동이 많아 AI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철새 도래지와 가금 농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17-01-27
  • 설 연휴 첫날, 교통사고·화재 잇따라
    설 연휴 첫날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이보다 앞선 9시쯤에는 광양읍의 한 모텔 객실에서 기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손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아침 6시 10분쯤에는 완도군 약산면에서 SUV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2017-01-27
  • 설 맞이 준비에 '분주'...곳곳 '웃음꽃'
    【 앵커멘트 】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전통시장은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습니다. 설렘 속에 고향을 찾은 시민들은 음식 준비에 바쁜 하루를 보내는 등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분주한 명절 표정을 정의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시장 골목길 구석구석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정갈한 떡국 떡과 제철 맞은 꼬막까지... 자식과 손자, 손녀들 먹일 맞이 음식과 제수 준비에 빠른 걸음을 옮기면서도 얼굴엔 설렘이 가득합니다.
    2017-01-27
  • 명절 잊은 AI 방역 '우울한 농가'
    【 앵커멘트 】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있지만 AI 여파로 농촌 마을은 아쉬움이 감돕니다. 혹시 모를 확산에 연휴를 반납한 채 방역에 여념이 없고 자식들의 고향 방문마저 만류하며 쓸쓸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농장 트럭이 초소로 들어서자 방역복을 입은 요원들이 곧바로 소독에 나섭니다. 고향을 찾는 차량이 속속 늘어나면서 AI 방역 초소도 초비상입니다. 추위에 소독시설이나 도로가 얼지 않을까 꼼꼼히 살피며 연
    2017-01-27
  • '미세먼지 기승'...광주·전남 내일 낮부터 '포근'
    오늘 광주와 전남 쌀쌀한 가운데 하루 종일 뿌연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아침 기온 광주와 전남 지역 대부분이 영하권을 기록했고, 낮에도 광주가 5.7도, 영광 2.2도 등 2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루종일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면서 낮 한 때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인 세제곱미터당 211마이크로그램, 전남은 155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아침 기온 영하 9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지만, 낮에는 7~10도에 머물면서 평년 기
    20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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