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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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다친 사람 없어
    어젯밤 9시쯤 광주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우회전을 하던 승용차량이 버스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16-10-25
  • 농업법인 설립해 다른사업 특혜 앞으로 철퇴
    【 앵커멘트 】 전국의 농업법인 중 절반 가까이가 제대로 사업을 하지 않거나 농업법인과 무관한 임대업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늬만 농업법인으로 등록해 놓고 수백억 원의 보조금은 물론 각종 세금 혜택까지 받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담양에 있는 한 농업법인입니다. 농산물 가공공장으로 등록돼 매년 수천만 원의 농업보조금을 받는 법인인데, 부동산 임대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농업법인과 관련이 없는 부동산 임대업으로 수익을 올리면서 꼬박꼬박 세
    2016-10-24
  • 400억 분양사기, 조폭·사채업자 폭리 챙겨
    【 앵커멘트 】 광주 농성동 오피스텔 분양 사기 사건의 이면에는 사업자를 상대로 수억 원의 고리를 챙긴 조폭과 재력가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사채놀이로 배를 불리는 동안, 수백 명의 선의의 계약자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오피스텔 시행사 대표인 57살 박 모 씨는 건물 신축을 위해 201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임대업자 63살 황 모 씨로부터 모두 21억 원을 빌렸습니다. 하지만 황 씨에게 갚은 돈은 31억 3천만 원. 광주의 한 경찰서 민간협력위원
    2016-10-24
  • 상무소각장 피해 주민 기금 30억, 내년 활용
    광주 상무소각장 기금 30억 원이 주민들을 위해 쓰여질 전망입니다. 광주 상무지구 주민지원협의체는 회의를 갖고 15년 넘도록 활용되지 않고 적리해온 상무소각장 인근 피해 주민을 위한 기금 63억 원 중 30억 원을 내년도 지원사업비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6-10-24
  • 여수광양항만공사,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행정자치부 주관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직원 창조제안제도를 실시해 2년 만에 제안 건수가 10배로 늘었고, 신규 수입 창출, 항만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6-10-24
  • 온라인 선호 여행지, 전남 동부권 "호평"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전남의 여행지는 '여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SK텔레콤에 의뢰해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에서 긍정적 언급량이 가장 많은 관광지는 여수였고, 순천과 담양, 광양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역사 관광지로는 송광사와 낙안읍성, 향일암 등 주로 전남 동부권 관광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언급량을 기록했습니다.
    2016-10-24
  • 중국서 1,500억대 짝퉁 수입*판매 일당 검거
    중국에서 천 5백억 원대가 넘는 짝퉁 명품을 수입해 판매해 온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중국에서 수입한 위조 명품 가방과 의류 등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공급책 37살 이 모 씨와 도소매업자 3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시가 287억 원 상당의 위조상품 만여 점을 압수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 5월까지 시가 1,300억 상당의 위조상품 2만 6천여 점을 수입해 15억 원 상당의 부당을 이득을 챙겼으며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양파즙 공장에 사무실과 창고를 차려 놓고 대포통장을 이용한
    2016-10-24
  • 검찰, 김용구 전 자문관 추가 기소
    전남의 한 건설사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구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이 다른 건설사로부터도 수 억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추가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김 전 자문관에 대해 광주시 관급공사 수주를 알선해 주겠다며 건설사 2곳으로부터 각각 3억 2천여만 원과 1억 4천만 원을 받은 혐의와 광주 모 문화재단을 통해 광주시 용역 대금 970만 원을 받은 혐의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김 전 자문관은 전남의 한 건설사로부터 1억8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7일 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
    2016-10-24
  • 광주시내버스 노조, 조직형태 변경 투표 시작
    광주시내버스 노조가 조직형태 변경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현 한국노총 소속 체제에서는 개혁을 이룰 수 없다며 민주노총으로 조직을 변경하기 위한 투표를 오늘(24)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는데, 조합형태 변경은 조합원 과반수 투표에 투표자의 2/3 이상 찬성할 경우 가능합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원은 전체 운전원 2천 3백 명 가운데 1,390명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10-24
  • 검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항소'
    검찰이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고인 3명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1심 판결에서 38살 김 모 씨에 대해 18년, 34살 이 모 씨와 49살 박 모 씨에게 징역 13년씩을 선고한 것은 죄질에 비해 형이 낮고 사실 관계에 대한 잘못된 판단이 있다며 항소했습니다. 특히 1심 재판부가 피고인들의 사전 공모 혐의 부분에 대해 일부 무죄로 판시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16-10-24
  • 광주시내버스 노조, 조직형태 변경 투표 시작
    광주시내버스 노조가 조직형태 변경을 위한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현 한국노총 소속 체제에서는 개혁을 이룰 수 없다며 민주노총으로 조직을 변경하기 위한 투표를 오늘(24)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는데, 조합형태 변경은 조합원 과반수 투표에 투표자의 2/3 이상 찬성할 경우 가능합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원은 전체 운전원 2천 3백 명 가운데 1,390명입니다.
    2016-10-24
  • '5월단체 반발' 5·18민주광장 스케이트장 무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5·18민주광장에 겨울철 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을 조성하겠다는 광주시의 구상이 5월 단체 반발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 인근 도심광장 명소화 사업 중 썰매장·스케이트장 조성 사업에 대한 반대의견이 있어 사업 추진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 11일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연계 사업으로 프린지페스티벌과 전일빌딩 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5·18 민주광장 썰매장 스케이트장 조성 등 도심광장 명소화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6-10-24
  • 유흥주점 협박 조폭·성매매 여성 알선업자 15명 입건
    유흥업소에 여성 종업원을 소개하면서 협박과 업무방해를 일삼은 성매매 알선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유흥업소에 여성 종업원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협박과 업무방해를 해온 혐의로 성매매 여성 알선업자 46살 A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4년 9월 '광양보도방연합회'를 만든 뒤 여성 접대부를 유흥주점에 알선하고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3만 원씩을 받는 등 미등록 유료 직업소개사업을 하면서 14억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양시 중마동 일대 17곳의 유흥업소 업주를
    2016-10-24
  • 검찰,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항소'
    검찰이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피고인 3명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38살 김 모 씨 등 3명의 피고인에 대한 1심 판결에 대해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목포지원이 1심에서 38살 김 모 씨와 34살 이 모 씨, 49살 박 모 씨에 대해 각각 징역 18년과 13면, 13년을 선고한데 대해 죄질에 비해 형이 낮고 사실관계에 대한 잘못된 판단이 있어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특히 1심 재판부
    2016-10-24
  • 무등산 선비바위, 나무 60여 그루 무단벌목
    국립공원 무등산의 선비바위 근처 숲에서 굴참나무와 느키나무 등 66그루가 무단 벌목된 채 발견됐습니다. 무등산공원사무소는 땅주인의 신고로 벌목 사실을 파악하고 관할 구청인 북구와 함께 현장 조사 뒤 누군가 일부러 나무를 베어낸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베어진 나무들은 지난해 가을 무렵 기계톱과 같은 장비에 벌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단 벌목이 이뤄진 선비바위 일원은 세인봉과 함께 전문 산악인들이 손꼽는 무등산 암벽등반 명소로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2013년부터 암벽등반이 금지됐다가 이달 중순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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