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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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순천,보성 대나무 수거 대책 회의
    여수 여자만이 대나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kbc 보도에 대해 여수시와 순천시, 보성군이 대책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3개 시군은 다음 달 안에 어장지도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대책 회의를 열어 대나무를 90% 이상 수거하지 않을 경우 새꼬막 허가를 취소하고 투기자를 식별할 수 있는 어구실명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새꼬막 주산지인 여수 여자만에서는 새꼬막 채묘에 쓰인 대나무 투기 주체를 놓고 여수,순천과 보성지역 어민들 사이에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2016-10-20
  • 업무추진비 카드깡 시의원 무더기 적발
    법인카드 형태로 지급되는 업무추진비를 현금화 해 나눠쓴 순천시의원 6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순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업무추진비 510만 원을 이른바 '카드깡'으로 횡령한 혐의로 53살 6명의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나 동료 의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를 현금화 해 예결위 소속 의원들에게 7~10만 원씩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0-20
  • 전남 무안 선착장서 차량 추락해 60대 사망
    오늘 아침 7시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선착장 앞 바다에서 건져낸 차량 운전석에서 65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영광에 사는 황 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아 신고를 했다는 유족들의 증언을 토대로 자살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10-20
  • 지역 건설업계, 지역 가전제품 판로 지원
    건설업계가 지역 중소업체들이 생산한 가전제품들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광주테크노파크와 지역 건설업체 15개사, 지역 가전업체 17개사 등은 '지역 가전제품 판로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와 원룸, 도시형 주택에 공급이 가능한 지역 가전업체들의 완제품을 건설업체가 우선적으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가전업체들은 안정적인 제품 공급 기회가 생기고, 건설업계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6-10-20
  • 정부, 수발아 쌀 매입.. 피해 정밀 조사 착수
    정부가 벼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쌀 매입을 위한 정밀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수발아 매입 방침이 통보됨에 따라 현재 고흥 천5백ha, 함평 천120ha 등 전남도내 3천7백ha로 잠정 집계된 피해 현황을 일선 시군과 함께 정밀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생산된 쌀 시장격리 물량 8만 4천여 톤을 이달 말부터 매입하기로 했으며 전체 매입량은 수확량이 확정되는 다음달 중순쯤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10-20
  • 여수,순천,보성, 대나무 수거 대책 회의
    청정해역 여자만이 대나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kbc 보도에 대해 여수시,순천시,보성군이 대책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들 3개 시는 다음달 안에 어장지도 실무진들이 모인 가운데 대책 회의를 열어 대나무를 90% 이상 수거하지 않으면 새꼬막 허가를 취소하고 투기자를 식별할 수 있는 어구실명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하는 등 대나무 불법투기 근절 방안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국 새꼬막 주산지인 여수 여자만에서는 새꼬막 채묘에 쓰인 대나무 투기 주체를 놓고 여수,순천과 보성지역 어민들 사이에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
    2016-10-20
  • '치어 싹쓸이' 불법조업 中어선 무더기 나포
    우리측 수역에서 싹쓸이 조업을 한 중국어선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작은 그물코를 사용해 치어까지 싹쓸이 조업을 하고 조업일지를 비치하지 않은 혐의로 중국 영구선적 유자망어선 4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그뮬 규정을 위반한 중국어선들을 목포항으로 압송해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벌인 후 처벌할 방침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0-20
  •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지정 취소 지역민에 사과
    전남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권역외상센터 지정 취소 처분과 관련해 지역민에게 사과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윤택림 병원장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긴박한 상황에서 환자 전원 의뢰를 받았음에도 환자의 생존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유족과 지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의 외상센터 지정 취소 징계를 겸허히 수용하고 스스로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반성하고 아울러 이러한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근복적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민들의 자부심
    2016-10-20
  •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지정 취소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지정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열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2살 어린이의 수술을 미루다 아이의 사망을 초래한 전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에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어린이가 처음 도착한 병원인 전북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이 취소됐고 24시간 중증 외상 환자 수술이 가능해야 하는데도 환자 전원을 거부한 전남대병원은 '권역외상센터' 지정이 취소됐습니다. 중앙응급의료위원회는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의 지정을 취소하면서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 뒤 재지정
    2016-10-20
  • 광주 고등학교서 여고생 추락 사망
    어제 오후 6시 반쯤 광주시 송하동의 한 고등학교 건물 3층 난간에서 이 학교 1학년 16살 김 모 양이 중심을 잃고 추락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학교 측은 숨진 김 양이 난간에서 일종의 담력 시험을 즐겼다는 친구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2016-10-20
  •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지정 취소
    정부가 전남대병원에 대해 권역외상센터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두 살 아이의 수술을 거부한 전남대병원에 대해 권역외상센터 지정을 취소하는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전남대병원의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해 6개월 뒤 재지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2016-10-20
  • 씨가 마른 '삼치'.. "올해 조업 포기" 속출
    【 앵커멘트 】 완도와 여수를 중심으로 한 삼치잡이가 제철을 맞았지만, 요즘 씨가 말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수온 상승 등으로 인한 자연 환경 변화가 원인인지 열악한 조업 환경이 원인인지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 청산도 수산시장 내 횟집 상갑니다. 식당들마다 삼치를 구경한 지 오래됐다고 말합니다. ▶ 싱크 : 식당 주인 - "팔아본 지 오래됐지, 추석 전에 나오고
    2016-10-20
  • 남도는 섬낚시 한창.. 전국 강태공들 몰려
    【 앵커멘트 】 요즘 남도의 섬 곳곳에서는 갯바위 낚시가 한창입니다. 학꽁치와 감성돔 등이 제철을 맞으면서 전국에서 강태공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완도 청산도의 강태공들을 이계혁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가을의 느낌이 듬뿍 묻어나는 슬로우시티 완도 청산도. 방조제를 따라 강태공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주민과 관광객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낚시대를 길게 늘어뜨리고 입질을 기다립니다. 낚시줄을 던지기 무섭게 은빛 학꽁치가 파닥거리며 올라옵니다. ▶ 싱크 :
    2016-10-20
  • '소나무 에이즈' 고흥서 소나무 12그루 재선충병 감염
    고흥에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견돼 산림 당국이 방제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고흥군 남양면 장담리 인근 산림에서 소나무 12그루가 재선충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재선충이 발생했던 보성군 벌교읍에서 14㎞가량 떨어진 지역입니다. 전남도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고흥군 등과 함께 긴급 방제체제에 들어가 고사한 나무는 연말까지 모두 제거하고 발생 지역 주변 나무에 예방주사를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또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은 시·군에서도 월 2회 이상 헬기 예찰
    2016-10-20
  • 무안 선착장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1명 사망
    무안의 한 선착장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무안군 운남면 신월리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차량 뒷좌석에서는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한 명이 발견됐는데 목포해경은 차량 소유주와 동승자 탑승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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