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1017 모닝날씨
    오늘 아침 광주와 전남지역엔 안개가 끼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은 광주와 여수 16도,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우리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비가 그친 뒤 당분간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구요. 다시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 되찾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2016-10-17
  • 채팅앱 통한 위법*탈법 행위 '우후죽순'
    【 앵커멘트 】 스마트폰을 이용한 채팅 애플리케이션이 각종 위법과 탈법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해당 앱을 직접 가입해보니 몇 분도 안 돼 대포 통장 거래 제안은 물론 마약 거래까지 소개하는 경우가 줄을 이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초 광주의 한 모텔에서 20대 청년이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모텔에서 일하던 종업원이 채팅 앱을 통해 공범을 모집한 뒤 주인이 빈 시간을 알려주고 범행을 시킨 겁니다. ▶ 싱크 : 피해자 가족 -
    2016-10-16
  • 안전해야 할 스쿨존이 오히려 사고다발지역?
    【 앵커멘트 】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는 대부분 불법주정차 단속 CCTV가 없는 스쿨존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지자체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CCTV 설치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시 장덕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지난달 초 초등학교 3학년 임 모 양은 이곳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지나던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운전자가 불법주정차된 차량에 가려 임 양을 발견하지 못하고
    2016-10-16
  • '뇌물' 광양항 세관 공무원 구속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광양항 내 창고회사 대표로부터 외국 화물 수입과 관련된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9천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광양세관 직원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같은 업체 대표로부터 2천 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또 다른 세관 직원을 구속 기소하는 등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6-10-16
  • 40mm 비 내려...최저기온 광주 16도 여수 18도
    오늘 곡성 49mm를 최고로, 담양 43mm, 광주 42mm 등 광주와 전남지역에 4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밤사이 그쳤다가 내일 새벽부터 이어지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빗길 교통사고로 오늘 낮 12시쯤 화순군 이십곡리 앞 도로에서 46살 최모씨가 숨지는 등 광주*전남에서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016-10-16
  • 가습기 살균제 고발 교수 '2016 동신인상' 수상
    가습기 살균제 피해의 진상 규명에 힘쓴 박동욱 방송통신대 교수가 '2016 자랑스런 동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박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지속적이고 주도적으로 연구해 진상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받았습니다. 광주동신고 총동창회는 박 교수 등 5명을 '자랑스런 동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2016-10-16
  • [탐사in]미래 없는 '중국과 친해지기'
    【 앵커멘트 】 윤장현 광주시장은 취임과 함께 차이나 프렌들리 즉 '중국과 친해지기'사업을 핵심 시책으로 들고나왔습니다. 중국 시장을 공략해 광주발전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취지에섭니다. 하지만 단기 실적에만 매달리면서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윤장현 광주시장 / 취임 1주년 기자회견(2015.06.29) - "(차이나 프랜들리는) 2020년, 2050년을 내다보면서
    2016-10-16
  • 약이 되는 돌배, 틈새 고소득
    【 앵커멘트 】 우리나라 토종 배인 친환경 '돌배'가 농가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반 배보다 크기가 작고 단단해 과일로 먹기는 힘들지만 항암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가지마다 어른 주먹만한 '돌배'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돌배는 일반 배보다 크기가 작고 돌처럼 단단해 과일로 먹기보다는 즙을 내 마시는 우리나라 토종 배입니다. 올 여름 높은 일조량에 태풍의 영향까지 받지 않아 지난해 180톤이던 광양지역 생
    2016-10-16
  • 개인정보보호 나 몰라라..상수도 고지서
    【 앵커멘트 】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공과금 고지서 등이 밀봉된 채 배부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일부는 납부금액과 체납 내용 등이 공개된 채 부과돼 개인의 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주택가 골목입니다. 우편함에 상수도 요금 고지서를 비롯해 각종 고지서가 꽂혀 있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그런데 상수도 요금 고지서의 경우 옛 지로 용지 형태로 제작돼 있어서 납부금액과 연체금액이 모
    2016-10-16
  • 엉터리 원상 복구에도 준공 승인 말썽
    【 앵커멘트 】 장흥의 한 채석장이 원상 복구를 엉터리로 하고도 버젓이 복구 준공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민들은 엉터리 복구에 준공 승인을 내 준 경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2010년 토석 채취가 끝난 장흥의 한 채석장입니다. 사업 종료 후 4년 만에 원상 복구를 마쳤다고 하는데 현장의 모습은 엉망입니다. 비탈면에는 암석들이 위태롭게 쌓여 있고 바닥에도 돌들이 널려 있습니다. 농사용 차광막을 낙석 방지망으로 덮어놓아
    2016-10-16
  • 광양농협, 노조 불법도청 의혹
    광양농협이 부분 파업 중인 노조를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불법 도청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사무금융노조 광주전남본부 협동조합지부는 "노조원들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농협 측이 노조 사무실에 녹음기를 몰래 설치했다"며 "더욱이 계약직 직원들에게 노조 탈퇴를 강요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해왔다"며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농협 측은 녹음기를 몰래 설치해 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노조 탄압 주장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10-16
  • 나주에 전통 한옥마을 조성
    나주시가 읍성권에 대규모 한옥마을을 조성합니다. 과원동 일대 읍성권 9만 8천여 제곱미터를 전통 한옥마을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주거와 상업용지 235필지에 한옥만 신축하도록 하고, 최대 1억 3천 5백만 원까지 융자해 줘 건축비 부담을 줄여줄 방침입니다. 나주시는 각종 체험과 판매 숙박시설을 갖춘 한옥마을이 조성되면 서울 북촌이나 전주 한옥마을 같은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16-10-16
  • 전남도, 1년간 청탁금지법 수산분야 영향 모니터링
    전남도가 지난달 말 시행된 청탁 금지법의 수산물 분야에 대한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 모니터링에 나섭니다. 대상은 전남 14개 시*군 65개 수산물 가공과 유통업체와 음식점, 13개 지구별 수협 등으로 분기별 판매 동향과 설*추석 명절의 선물 상품 거래를 중점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청탁금지법 개정 등 대응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2016-10-16
  • 영광 주요 관광지에 모노레일 설치 검토
    영광군이 주요 관광지에 모노레일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불갑산과 백수해안도로 등 주요 관광지에 모노레일을 직접 설치*운영하겠다는 민간 업체의 제안을 받고 실사에 나서는 등 수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설치될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환경 훼손 등 반대 여론을 넘어야 해 실제 이뤄질지는 미지숩니다.
    2016-10-16
  • 62억원 어치 돼지 지방 빼돌린 운반업자 징역 7년
    도축된 돼지 고기의 지방만을 골라 빼돌린 운반 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62억원 상당의 내장지방을 빼돌려 동물 사료 제조업체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운반업자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운송 트럭을 개조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수법이 불량하고 피해 규모가 크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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