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경비원 40분 폭행, 주민*경찰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건장한 50대 아파트 입주민이 70대 경비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40분 동안이나 폭행했습니다. 주민들은 못 본 체 했고 출동한 경찰도 유야무야 처리하며 현장을 떠나 아파트 노경비원은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깊은 마음의 상처까지 남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시 성북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입니다.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멱살을 잡고 내동댕이 칩니다. 지나가던 남성은 이를 목격하지만, 못 본 체 하고 자리를 뜹니다. 지난
201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