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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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시내버스 10대 중 1대 이상 '규정 위반'
    광주 시내버스 10대 중 1대 이상이 시설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부터 2달 동안 시내버스 10개 업체 1천41대를 대상으로 소화기 비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 안전관리 실태와 차량 청결상태 등을 점검한 결과 15.1%인 157대를 규정 미흡 등으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 때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칩니다.
    2016-10-16
  • 광주서 택시 인도 돌진, 다친 사람 없어
    오늘 오후 1시쯤 광주시 구동의 한 인도로 택시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은 택시 운전자인 44살 이 모 씨가 차선을 변경하던 SUV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0-15
  • 가을꽃·축제 절정...곳곳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날, 주말을 맞아 남도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들이 펼쳐졌습니다. 나들이 객들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속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겼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 줄기를 따라 샛노란 코스모스 물결이 일렁입니다. 선선한 바람에 하늘거리는 초가을의 전령사 해바라기도 한껏 황금빛을 뽐냅니다. 가을의 한 가운데에 선 나들이객들은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 전용일 / 장성군 장성읍 -
    2016-10-15
  • 하남산단 악취 민원 폭주.. 불안감 고조
    【 앵커멘트 】 하남산단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특히 올 들어 주민들의 신고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 배출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가정주부 38살 주 모 씨는 4년 전 하남산단 옆 아파트로 이사 온 이후 악취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발암물질까지 검출됐다는 소식에 아이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불안감도 큽니다. ▶ 인터뷰 : 주 모 씨 / 하남산
    2016-10-15
  • 어획량 축소 보고한 중국어선 2척 나포
    어획량을 축소 보고한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신안군 흑산도 해상에서 중국 선적 유망 어선 2척을 나포해 흑산도항으로 압송했습니다. 이들 중국어선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조업한 뒤 어획량을 각각 5000kg씩 축소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10-15
  • 승객 등 19명 탄 낚시어선 좌초...해경 구조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17명과 선원 2명이 타고 있던 9.7톤급 낚시어선이 갯바위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낚시객 55살 홍 모 씨 등 19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야간 낚시 후 배를 운항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10-15
  • '대형 버스사고 비상' 시내·전세버스 점검
    최근 대형 버스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가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시설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8일부터 2주간 10개 업체 광주지역 시내버스 1041대에 대해 소화기 등 긴급용 공구를 비롯한 차량 안전 상태를 점검합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사고가 잦은 전세버스 1124대에 대해서도 5개 자치구와 함께 교통사고 시 대처요령과 안전교육 실시 여부,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2016-10-15
  • 무등산 올해 첫 단풍 관측...평년보다 빨라
    무등산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평년보다는 6일, 지난해보다는 5일 빨랐다고 밝혔습니다. 첫 단풍은 정상에서부터 20% 단풍이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80% 이상 물드는 단풍의 절정은 2주 뒤부터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6-10-14
  • [점검]지진측정장비도 없는 국가 주요시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공공시설들이 의무적으로 갖추게 돼있는 지진측정장비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루 만 명 넘게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은 물론 일부 지자체 청사와 국립대도 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 대학본부에 설치돼 있는 지진가속도 계측기가 작동 중입니다.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된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국립대학교 등 국가 주요시설에서는 이처럼 지진측정장비를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해야 합니다. ▶ 인
    2016-10-14
  • 불합리한 수도요금 누진제..조례도 제각각
    【 앵커멘트 】 수도요금에도 전기세처럼 사용량이 많을수록 돈을 더 내는 누진제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전남 일부 시군이 개별 상가가 아닌 전체 건물의 사용량으로 누진 구간을 결정하면서 일부 상인들이 억울하게 수도요금을 더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건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43살 장 모 씨는 수도요금 고지서만 보면 울화통이 터집니다. 장 씨를 포함해 4개 상가가 영업 중인 이 건물의 지난달 수도요금은 34만 7천 원, 장 씨는 이중 절반을 부담
    2016-10-14
  • 10/14(금)타이틀+주요 뉴스
    1.(광주시-교육청 갈등)..보육대란 '현실화') 어린이집 누리 예산을 놓고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보육대란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또다시 애꿎은 학부모와 어린이집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2.(또 경비원 '폭행')..경찰 "별 일 아니다?") 50대 입주민이 40분 동안이나 70대 아파트 경비원을 마구 폭행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섬 여교사 성폭행' 대책시행)..아직도 '불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
    2016-10-14
  • 70대 경비원 40분 폭행, 주민*경찰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건장한 50대 아파트 입주민이 70대 경비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40분 동안이나 폭행했습니다. 주민들은 못 본 체 했고 출동한 경찰도 유야무야 처리하며 현장을 떠나 아파트 노경비원은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깊은 마음의 상처까지 남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시 성북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입니다.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멱살을 잡고 내동댕이 칩니다. 지나가던 남성은 이를 목격하지만, 못 본 체 하고 자리를 뜹니다. 지난
    2016-10-14
  • 영광 칠산대교 공사 관계자 11명 검찰 송치
    영광 칠산대교 상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 11명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시공업체인 대우*대보*미래도시 건설 관계자 4명과 하청업체 관계자 5명, 감리업체관계자 2명 등 모두 11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송치했습니다 경찰과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강봉 연결 부분이 부실 시공됐고, 교량 상판 콘크리트 타설 중 부실 시공된 부분이 분리돼 사고가 났다고 결론지었습니다.
    2016-10-14
  • 어린이집 '절반', 교사 1인당 아동수 초과
    광주와 전남 지역에 있는 어린이집의 절반 가량이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를 지키지 않고 있는 광주와 전남지역 어린이집 비율은 각각 46%와 47.5%로 전국 평균 28.5% 보다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육교사 1인당 아동수는 나이에따라 3명에서 20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6-10-14
  • 여수 묘도에 LNG 터미널 추진
    신재생 에너지 산단이 조성되는 여수 묘도에 동북아 LNG허브 터미널 구축이 추진됩니다. 주식회사 한양은 광양만 중심에 위치한 여수 묘도 300만 제곱미터 부지에 LNG를 대량으로 저장하고 일본과 중국 수요자에게 임대, 판매할 수 있는 LNG허브 터미널을 구축하기로 하고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수 묘도에 LNG 터미널이 구축되면 인근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도 원할하게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고 연관 산업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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