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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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총선 선거사범 155명 기소
    【 앵커멘트 】 4.13총선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가 만료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155명이 기소됐습니다. 본인이나 선거 관계자가 기소된 현역 의원은 4명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찰은 지난 4.13총선 과정에서 불법선거를 한 혐의로 광주*전남에서 모두 257명을 입건해서 15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선거사범이 지난 19대 총선에 비해 26퍼센트 늘었지만 두 야당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광주*전남에서는 당초 우려와 달리 28.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2016-10-13
  • 전라권 지자체, 전라선 KTX 증편 공동 대응
    올해 12월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전라선권 지자체들이 전라선 KTX 증편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 곡성, 구례와 전북 전주, 남원 등 전라선권 7개 지자체는 여수에서 회의를 갖고 전라선 KTX 증편을 위해 다음 달 안으로 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공동건의문을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행 대로 수서발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경부선과 호남선에 각각 34회와 18회가 증편되고 전라선권은 배제돼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6-10-13
  • '인사 비리' 박철환 해남군수 징역 1년6개월 선고
    공무원 인사비리 연루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순청 실*과장들과 근무성적평정위원들에게 자신이 정한 순서에 따라 근무평가를 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근무성적 평정 조작이 비교적 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고려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10-13
  • 순천 제일대-여수 호텔, 산학 교류협력
    순천 제일대와 여수의 한 신생 호텔이 산학 교류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순천 제일대는 호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하고 호텔 측은 현장 실습 시행, 학생 취업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2016-10-13
  • 차선분리대 '뻑하면 파손' 이유 있었다
    【 앵커멘트 】불법 유턴과 무단횡단 방지를 위해 도로에 설치된 차선분리대가 약한 충격에도 쉽게 파손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유가 있었습니다. 규격에 맞지 않는 불량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수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업자들과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도로 중앙에 설치된 차선분리대가 뚝 떨어져나갔습니다. 나사가 뽑혀 도로 위로 돌출돼있는가 하면, 부러지거나 휘어진 것도 쉽게 발견됩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맨날 깨지는데
    2016-10-13
  • "불친절*바가지 뿌리 뽑는다"
    【 앵커멘트 】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거듭난 여수에서 음식점 불만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도를 넘는 음식점들의 행태에 여수시가 특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불친절과 바가지를 뿌리 뽑기로 했지만,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여수의 한 게장 음식점입니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다가 적발돼 1,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이 관광지 횟집은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을 팔다 영업정지 15일의 처분을 받았
    2016-10-13
  • 광양시, 종합발전계획 용역 착수
    광양시가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종합발전계획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07년 이후 8년 만에 재수립하는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부적인 도시개발사업을 계획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30년까지의 발전 계획을 짜게 될 이번 용역은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이 맡아 내년 8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16-10-13
  • 국가정원 인근 투자유치 2건 무산 위기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유원지와 숙박시설을 짓기로 했던 업체 2곳이 투자를 포기하거나 재검토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순천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천 2백억 원을 투자해 생태관과 놀이시설 등 유원지를 조성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은 썬아이는 최근 불거진 특혜 의혹에 투자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국가정원 인근에 숙박시설을 짓겠다며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순천만레저산업도 최근 모 시의원이 개발 배후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투자를 포기했습니다.
    2016-10-13
  • '인사 비리' 박철환 해남군수 1심서 직위상실형
    공무원들의 인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가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9단독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철환 해남군수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2013년∼2014년 직원 17명의 근무성적평정 순위를 조작해 부당한 인사를 한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된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박 군수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박 군수가 근무평정을 조작한 행위는 공무원에 대한 근무평정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는 입법취지를 크게 훼손한 것으
    2016-10-13
  • 검찰, 광주시 전 비서관 입건..수사 확대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 전 자문관의 동생인 광주시장 전 비서관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김용구 전 정책자문관의 알선수재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기업 6곳을 압수수색하고 동생인 전 비서관의 자택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전 자문관에 대해 전남 한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받고 관급공사 수주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 외에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업체로부터도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조만간 추가 기소할 방침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10-13
  • 소록도 살인사건 피의자 '무기징역'
    지난 8월 소록도에서 남녀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68살 오 모 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2명을 살해한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8월 8일 밤 고흥 소록도 한센인 마을에서 연인 관계임을 의심해 60살 최 모 씨와 64살 천 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6-10-13
  • 전남 전교조, '국군 위문금 강제 모금' 반대
    전국 공무원노조가 어제 국군장병 위문금 강제 모금을 거부한 데 이어 전교조 전남지부도 도교육청의 위문금 모금을 반대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도교육청이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직급별로 만 원에서 3만 원 이상의 위문금을 모금하도록 한 것은 '강제 모금이자 세금의 변종'이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군장병 위문금 모금은 정부 각 부처가 지자체와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10-13
  • 검찰, 광주시 전 비서관 입건..수사 확대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 전 자문관의 동생인 광주시장 전 비서관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김용구 전 정책자문관의 알선수재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기업 6곳을 압수수색하고 동생인 전 비서관의 자택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 전 자문관에 대해 전남 한 건설사로부터 금품을 받고 관급공사 수주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 외에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업체로부터도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조만간 추가 기소할 방침입니다.
    2016-10-13
  • 섬 여교사 성폭행 피고인 각각 12~18년형 선고
    【 앵커멘트 】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고인 3명에게 최고 18년에서 12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피해 정도가 심하고 범행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죄질이 나빠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형사합의1부는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고인 49살 박 모 씨에게 징역 12년을, 34살 이 모 씨에게 13년, 그리고 9년 전 강간미수 사건까지 드러난 38살 김 모 씨에게는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2016-10-13
  • 불량 차선분리대 설치 업자 등 무더기 적발
    불량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수억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업자들과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와 전남 8개 시·군 도로 58곳에 규격에 맞지 않는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12억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시설물 업체 대표 61살 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차선분리대 설치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광주와 전남 시·군 공무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10명에 대해서는 자체 징계토록 했습니다.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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