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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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수산종묘 방류사업 나서
    여수시가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증대를 위한 수산종묘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여수시는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20여 년 전 지역의 대표 특산품이었던 쥐취와 감성돔, 해삼 등 8개 고부가가치 품종 145만 마리를 인공어초와 바다숲이 조성된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5년 동안 32억 원을 투입해 17종 53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2016-10-11
  • '금권선거, 성추행 시비'..점입가경 지방의회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금권선거 의혹에 이어 성추행 시비로 파행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은 서로 상대 당 탓을 하면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더민주과 국민의당 소속 여수시의원들이 서로 뒤엉켜서 거친 몸싸움을 벌입니다. ▶ 싱크 : . - "놔. 만지지 마. 본인 아니면.." 더민주 의원들은 의장석을 점거하고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들을 끌어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몸싸움이 극에 달할 무렵 여
    2016-10-11
  • 창고마다 쌀 가득, 수매 앞둔 농협도 한숨
    【 앵커멘트 】 쌀값 폭락으로 풍년 농사를 짓고도 농민들의 표정이 밝지 않은 가운데 산물벼 수매를 앞둔 농협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창고마다 재고쌀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수매가 인상을 요구하는 조합원들의 요구를 묵살할 수도 없어 적자난이 더 심각해질 우려가 높기 때문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농협 RPC 창고입니다. 이번 주부터 벼 수매에 들어가는데 벼 가마니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이처럼 창고 가득 쌓인 쌀은 모두 지난
    2016-10-11
  • 금품받고 건축 매입..임대 원룸 매입 비리 적발
    【 앵커멘트 】 절차를 무시하고 부적절한 원룸을 임대 사업용으로 사들인 광주도시공사 전현직 임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도시공사 임직원에게 건물 매입을 청탁하고 뒷돈을 받은 언론인 등 브로커도 무더기로 입건됐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말 광주도시공사가 임대사업에 쓰겠다며 11억 6천만 원에 매입한 광주 용봉동의 한 원룸입니다. 악취와 균열 등의 문제로 선정 심사 결과 최하위로 탈락했는데, 도시공사 임원이 허위 가점을 부여하면서 1순위가 됐습니다. CG
    2016-10-11
  • '경매 파행' 진도 서망항 위판 재개
    중매인들의 집단 위판 거부로 파행을 겪었던 진도 서망항의 수산물 경매가 재개됩니다. 서망항 중매인협의회는 위판장 파행으로 어민들의 피해를 안겨 책임을 통감한다며 내일부터 정상적인 위판 업무에 복귀하고 불법 논란을 빚어왔던 소매점도 모두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망항 위판장은 꽃게 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수협과 갈등을 빚은 중매인들이 집단 위판 거부에 나서 일주일째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2016-10-11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이용주 의원 기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여수시청 민원지적과 등 사무실 34곳을 돌며 시청 직원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는 등 부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이 의원과 선거 캠프 관계자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위해 호별로 방문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6-10-11
  • 경찰, 광주도시공사 임대 원룸 매입 비리 적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민 주거안정용 원룸을 대거 사들인 광주도시공사 전현직 임직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지인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하자가 있는 원룸을 대거 사들인 혐의로 도시공사 전*현직 임직원 5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청탁을 해서 원룸 건물을 도시공사가 사도록 알선해주고 돈을 챙긴 혐의로 전현직 언론인 등 브로커 7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10-11
  • 경영진 협박, 억대 금품 뜯은 50대 구속
    업체의 비리 정보를 이용해 경영진을 협박하고, 억대 금품을 뜯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한 대기업 협력업체가 수 년 동안 하청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사실을 알고 경영진을 협박해 1억 5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52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비리 정보를 세무서에 신고하지 않거나 고발 기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금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10-11
  • 김용구 전 자문관 첫 공판..공소 사실 부인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고 관급 공사 선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구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김 전 자문관에 대한 첫 공판에서 김 씨는 변호인을 통해 "관급공사 수주 청탁을 하지 않았고, 알선 대가로 돈을 받은 것이 아닌 정당한 용역 대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이 제출한 담당 공무원과의 통화 내역에 대해서도 청탁 목적의 통화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6-10-11
  •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정당한 자문료 받았다"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정당한 자문료 받았다" 첫 공판서 알선수재 등 혐의 모두 부인…검찰 추가 혐의 기소 예정 건설사로부터 돈을 받고 관급공사 수주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광주시 전 정책자문관 김모(63)씨는 정당한 자문료를 받은 것이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11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형사9단독 노호성 판사 심리로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김씨는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김씨는 변호인을 통해 "건설사와 신기술 개발 용역 계약
    2016-10-11
  • 광주 어등산 관광조성사업 백년하청(百年河淸) 벗어날까?
    광주시 '11년 제자리' 어등산 조성 새 사업자 내년 공모.... 광주 어등산 관광조성사업 백년하청(百年河淸) 벗어날까? 광주시가 11년째 제자리걸음을 해온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새 사업자를 내년 상반중 공모합니다. 광주시는 11일 시의회 이정현 의원에 대한 시정질문 답변에서 "늦어도 올해 말까지 사회적 합의를 하고 내년 상반기에 새로운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7월 사회적 합의를 이유로 민간사업자와의 소송 종결을 앞두고 이의를 제기, 원점으로
    2016-10-11
  • 최근 10년 전남 태풍피해액 '무려 5천억 원'.. 전국 최다
    - 전남, 최근 10년 태풍피해액 전국 최다 - 10년간 5천억…2위 경남보다 두 배 이상 많아 최근 10년 새 전남에서만 태풍으로 5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나 전국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민주 소병훈 의원이 공개한 국민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 태풍으로 인한 전라남도의 재산 손실은 5천억 원으로 전국 피해액인 1조 4천140억 원의 35.4%에 달했습니다. 전국에서 전남 피해액이 단연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남과 전북, 충남 순이었습니다.
    2016-10-11
  • 경찰, '노조비 납부 파악' 광주시 감사위원장 내주 신병처리
    경찰, '노조비 납부 파악' 광주시 감사위원장 내주 신병처리 광주시 공무원 노조비 납부내역 자료 수집의 위법성 여부를 수사중인 경찰이 이르면 다음 주에 성문옥(57) 시 감사위원장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성 감사위원장에 대한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성 위원장은 지난 3월 광주시 공무원 140여명의 이름, 소속, 노동조합비 소득공제 명세 등에 대한 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모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위 차원에서 이뤄
    2016-10-11
  • "국립공원서 버섯 따지 마세요"…무등산사무소 집중단속
    "국립공원서 버섯 따지 마세요"…무등산사무소 집중단속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11일 가을철 공원 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다음 달 13일까지 전담반을 편성해 임산물 채취·흡연·취사·샛길 출입 행위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국립공원에서 도토리·버섯 등을 채취하다가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흡연·취사 등 무질서행위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과태료를 처분받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기자
    2016-10-11
  • "인권침해 진정사건 80% 보호·구금시설서 발생"
    "인권침해 진정사건 10건 중 8건 이상이 보호·구금시설서 발생" 광주인권사무소 올해 1-9월 683건 접수… 85% 각하·기각 올해 광주인권사무소가 처리한 진정사건의 80% 이상이 다수인 보호시설이나 구금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올해 광주, 전남, 전북, 제주에서 처리한 주요 인권 사건 처리 결과를 11일 발표했습니다. 지난 1-9월 인권사무소에 접수된 인권침해 진정사건 683건 중 다수인 보호시설 관련 사건은 59%로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비중을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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