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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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심 주택서 길이 1m 20cm 뱀 포획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길이 1m 20cm의 뱀이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올 들어 107건의 뱀·구렁이 포획 신고가 접수됐는데, 소방당국은 가을철 주택가에 출현하는 뱀은 먹이 활동이 활발하고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16-10-06
  • [불법조장사회]눈 가리고 아웅..화물차 차고지 등록
    【 앵커멘트 】 kbc 연속보도 '불법 조장하는 사회' 오늘은 엉터리로 운영되고 있는 화물차 차고지 등록 실태를 알아봅니다. 최근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세수 확보를 위해 화물차 차고지 등록을 경쟁적으로 유치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화물차주들은 전남 지역 시군에 차고지 등록만 해두고 실제로는 광주 도심에 불법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김재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자정이 가까운 시간 광주 천변의 한 도로, 대형 화물차들이 도로를 따라 주차돼있습니다. 제2순환
    2016-10-06
  • 아시아문화전당 진드기 소동..휴관 검토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관람객들이 진드기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행사용으로 사용한 뒤 보관 중인 천연 목재 일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진드기에 직원과 관람객 일부가 물렸다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전당 측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어린이문화원의 휴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10-06
  • 보성군, 축산농가 신기술 보급 나서
    보성군이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기술 보급에 나섭니다. 보성군은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스마트폰으로 번식률과 개체 기록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 번식 효율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2016-10-06
  • 태풍이 쓸고간 양식장 초토화 '복구막막'
    【 앵커멘트 】 제18호 태풍 차바가 남해안을 휩쓸고 가면서 해상 김 양식장에도 큰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파손된 양식장 시설이 거대한 쓰레기 더미로 변하면서 어느 것 하나 건질 게 없습니다. 낙과와 벼 침수 등 농작물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는데 피해 규모가 생각보다 커 농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육지에서 30km 떨어진 진도 갈명도 앞바다. 김 양식장 부이가 뿔뿔이 흩어진 채 떠다닙니다 가지런한 양식장 모습은
    2016-10-06
  • "'5.18 흔적 훼손' 아시아문화전당, 시민사회 배제 탓"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옛 전남도청 건물의 원형이 훼손된 것은 시민사회의 의견을 배제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옛 도청 복원 논란과 관련해 용역을 맡긴 결과 옛 도청이 민주평화교류원으로 리모델링되는 과정에서 총탄 흔적과 상황실, 방송실 등이 사라졌고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부터는 민간 주도에서 관 주도의 일방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단순한 전시시설로 전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2016-10-06
  • 여수낭만버스커 공연 9일 폐막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열렸던 낭만버스커 공연이 이번 주에 막을 내립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여수낭만버스커는 25주 동안 매주 금,토,일요일에 450여 개 팀의 천여 차례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9일 이순신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 낭만버스커 관람객수는 지난해 15만여 명보다 10% 증가한 17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6-10-06
  • 쉬는 날도 반납..일주일 탐문 흉악범 검거
    【 앵커멘트 】 일선 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3년 동안이나 도주 중이던 강력사건 수배자를 붙잡았습니다. 쉬는 날까지 반납하며 일주일 동안 탐문수사를 펼친 끝에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행적을 숨긴 수배자를 검거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커피전문점에 들어갑니다. 뒤이어 경찰관 2명이 남성을 따라가 제압하더니 곧바로 수갑을 채웁니다. 살인과 성폭행, 사기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48살 김 모 씨를 검거한 경찰관은 여수여문파출소 소속
    2016-10-06
  • 광양시, 건강도시 만들기 양해각서 체결
    광양시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련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과 광양사량병원, 광양서울병원이 참여한 양해각서에는 지역 의료 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난 2011년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정회원으로 가입한 광양시는 의료비 경감 등 건강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6-10-06
  • 중고물품 사기 2천만 원 가로챈 30대 구속
    인터넷에서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여 2천만 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5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고가의 카메라를 팔 것처럼 속여 35살 김 모 씨로부터 3백 20만 원을 받는 등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8명을 상대로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강 씨는 지난 5월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동거녀와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10-06
  • 광주지역 법원 전관예우 여전 의혹
    【 앵커멘트 】 광주고법과 지법에서 전관예우가 여전하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전관 변호사가 지역의 대부분 사건을 싹쓸이하고, 사실관계는 그대로인데 항소심에서 형이 줄어드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이같은 의혹을 키웠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법과 고법에서만 14년간 법관 생활을 하다 지난 2014년 개업한 변호사는 1년 동안 형사사건만 82건을 수임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변론한 2심 사건 52%에서 감형을 이끌어냈고, 이 가운데 80%는 1심과 아무런 사실관계 차이가
    2016-10-06
  • 김재수 장관, 태풍 피해 순천*고흥 방문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순천과 고흥을 방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순천 낙안면 배 과수농가를 찾아 낙과 피해 현황을 살피고 재해보험 손해배상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고흥군 도덕면 들녘에서는 995ha에 달하는 벼 쓰러짐 농경지를 둘러보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2016-10-06
  •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폭삭' 부실 의혹
    【 앵커멘트 】 강풍과 폭설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일부가 이번 태풍 때 폭삭 주저 앉았습니다. 초속 40m의 강풍에도 견디게 설계됐지만 피해가 났을 당시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1m에 그쳤기 때문에 부실 시공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 두 동이 통째로 뽑혀 마늘밭을 덮쳤습니다. 쇠파이프는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휘었습니다. 비닐하우스가 원래 있던 자리에는 기둥 하나만 덩그러니 남았
    2016-10-06
  • [태풍 차바]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순천·고흥 현장 방문
    -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순천·고흥 태풍 피해 현장 방문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순천과 고흥을 방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남도와 순천시·농촌진흥청 관계자와 함께 순천 낙안면 배 과수농가를 찾아 낙과 피해 현황을 살피고 관계기관 담당자들에게 신속한 현장조사로 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대한 손해배상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찾은 고흥군 도덕면 들녘에서는 995ha에 달하는 고흥지역 벼 쓰러짐 발생 농경지 피해 현황 파악과 복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k
    2016-10-06
  • '뱀이다' 광주 도심 주택서 길이 1m 20cm 뱀 포획
    - 광주 도심 주택서 1m 20cm 뱀 출현..포획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길이 1m 20cm의 뱀이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을철 주택가에 출현하는 뱀은 먹이 활동이 활발하고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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