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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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거금도서 멸종위기 동식물 750종 확인
    고흥 거금도 적대봉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팔색조 등 750여 종의 생물종이 확인됐습니다. 국립생태원이 전국 65곳을 대상으로 한 2015 생태계 정밀조사 분석 결과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에서 누룩뱀과 도롱뇽 등 양서*파충류 5종과 밀엽초 등 식물 261종 등 모두 759종의 생물종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적대봉에서는 수달과 매, 삵과 팔색조 등 멸종위기 1, 2급 야생생물 7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9-29
  • 무면허 치과 시술로 억대 수익, 50대 구속
    치과의사 면허 없이 불법으로 보철 치료를 해 억대 수익을 올린 혐의로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순천의 한 상가에서 수백 명을 상대로 불법 보철 시술을 하고, 2억 8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기공사'라는 가짜 명함을 나눠주고 싼값에 치료해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29
  • "숙박비 비싸" 여주인 살해한 30대 징역 30년
    숙박비가 비싸다며 여인숙 여주인을 살해한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3월 순천의 한 여인숙에서 여주인 79살 유 모 씨를 발로 밟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박 모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범행 후 금품까지 훔쳐 달아났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9-29
  • 5천 원권 위조지폐 제조, 유통 일당 3명 구속
    5천 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시킨 일당 3명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칼라복사기를 이용해 5천 원권 5천2백 장, 2천6백만 원 규모의 위조지폐를 만들어 목포와 광주의 세차장 등에서 38장을 유통시킨 혐의로 27살 김 모 씨 등 일당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초 위폐가 발견됐다는 세차장 신고로 경찰이 추적에 나서자 나머지 위폐를 모두 소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29
  • 홍도 해상서 중국어선 불.. 선원 3명 의식불명
    홍도 해상에 있던 중국어선에서 불이 나 3명이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신안군 홍도 남서쪽 70km 해상에서 중국 선적 120톤급 유망어선에서 불이 나 승선원 17명 중 3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배 안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4명은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우리 측 EEZ에 있던 해당 어선이 검문검색에 불응하고 달아나다가 기관실 쪽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09-29
  • 홍도 해상서 중국어선 불.. 승선원 3명 의식불명
    홍도 해상에 있던 중국어선에서 불이 나 3명이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신안군 홍도 남서쪽 70km 해상에서 중국 선적 120톤급 유망어선에서 불이 나 승선원 17명 중 3명이 의식불명 상태로 배 안에서 발견됐으며 나머지 14명은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우리 측 EEZ에 있던 해당 어선이 검문검색에 불응하고 달아나다가 기관실 쪽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6-09-29
  • '펑펑 새는 물' 전남도 상수도 누수율, 전국 2위
    전남도의 상수도 누수율이 전국 2위로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이 전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상수도 누수 현황'에 따르면, 전남의 상수도 누수율은 전국 평균 11.1%보다 15%p나 높은 26.1%로 제주에 이어 두 번째 높았습니다. 정 의원은 "누수율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노후관 점검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29
  • GS칼텍스, 세계 최초 바이오부탄올 공장 착공
    폐목재와 폐농작물를 발효시켜 차세대 에너지인 바이오부탄올을 생산하는 공장이 세계 최초로 여수에 들어섭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에서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 착공식을 갖고 내년 하반기까지 총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해 연간 400톤 규모의 바이오부탄올을 생산하는 공장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세계 최초로 준상용화급 바이오부탄올 시범공장이 여수에 착공됨에 따라 전남도는 전남창조경제센터와 연계해 바이오 화학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16-09-29
  • 목포경찰 오천원권 위조범 일당 3명 검거
    목포경찰, 오천원권 위조범 일당 3명 검거 오천원권 위조지폐를 유통한 일당 3명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천원권을 위조해 목포와 광주 등지에서 유통한 혐의로 27살 김 모씨 등 일당 3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1명을 추적 중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컬러복사기로 오천원권 5천200장, 2천600만 원의 위폐를 만들어 목포와 광주에서 각각 12장과 26장 등 38장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위폐를 유통하기 전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2016-09-29
  • 산단 부지 분양 이중잣대..형평성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시가 여수산단 부지 분양을 놓고 오락가락 행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은 규제를 풀어 유치한 반면 국내 기업은 인허가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30년째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 모 씨. 여수산단 중흥지구에 천억 원을 들여 화학공장을 짓겠다는 투자계획서를 여수에 접수했다가 거부당했습니다. 화학업종 입주가 불가능한 지구라는 게 이유였지만 김 씨는 납득하지 못합니다. 여수시의 주장과
    2016-09-29
  • 3년간 광주*전남 스쿨존 어린이사고 119건
    최근 3년간 광주와 전남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119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행위 소속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와 전남의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각각 60건과 89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쿨존 내 무인단속 장비 설치는 광주 5대, 전남 3대에 불과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29
  • 부부싸움 후 방화, 40대 여성 2도 화상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양동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43살 신 모 여인이 어깨와 허벅지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 씨가 남편과 부부싸움한 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09-29
  • 바다 추락 승용차 안에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바다에 추락한 차량 안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28일) 저녁 6시 10분쯤 전남 보성군 율포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바닥에 가라앉은 승용차 안에서 광주에 사는 56살 양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09-29
  • 바다 추락 승용차 안에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바다로 추락한 차량 안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10분쯤 보성군 율포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해경이 수색에 나서, 바닥에 가라앉은 승용차 안에서 광주에 사는 56살 양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29
  • 부부싸움 후 방화, 40대 여성 2도 화상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목포시 양동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43살 신 모 여인이 어깨와 허벅지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 씨가 남편과 부부싸움한 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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