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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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통학버스에 아이 방치' 유치원 원장 등 3명 해임
    폭염 속 통학버스 안에 아이를 방치했던 유치원 원장과 교사 등 3명이 해임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어제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심의한 결과 광산구 사립 유치원 원장 51살 박 모 씨와 교사 2명을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넣기 위해 폐원 여부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폭염이 한창이던 지난 7월 29일 광주 광산구의 한 유치원 25인승 통학버스에 8시간 동안 방치돼 4살 유치원생이 열사병 증세를 보여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2016-09-27
  • "해양수산 연구기지 영남에만 집중, 지역균형 필요"
    국내 해양수산 연구기지가 영남에만 집중돼있어 지역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해양수산 자원 핵심 연구기관 16개 중 12개가 남동해에 편중돼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산과 경남북 해안에는 국립수산과학원 본원을 비롯해 9개 기관이 몰려있지만 경기도, 충남북, 전남북을 모두 합쳐도 수산과학원 산하 기관이 4곳에 불과한데, 해양수산 자원이나 어업 생산규모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해양수산 자원 총생산액은 4년 평
    2016-09-27
  • 나주서 차량 충돌사고..12명 부상
    어제 오후 5시 40분쯤 나주시 봉황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두 차량 운전자와 승합차에 탄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10명 등 모두 1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량이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27
  • 장애인이 소 판 돈 8천만 원 훔쳐
    【 앵커멘트 】 60대 장애인이 소를 키우며 평생 모아 온 8천 만원을, 10년 째 축사 일을 하러 다니던 40대 인부가 훔쳐 달아났다가 붙잡혔습니다. 몸이 불편해 은행에 가기 힘들어, 집 안에 돈을 놔둔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시골집 문을 따려 안간힘을 씁니다. 잠시 뒤 문을 따고 방에 들어간 남성은 비닐봉지를 들고 다급하게 집을 빠져나갑니다. 지난 23일 밤 9시 20분쯤 1급 중증장애인 65살 나 모 씨의 축사 옆 주택에
    2016-09-27
  • 광주 도심 정전..아파트 등 천여 세대 피해
    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주시 봉선동의 한 전신주 전선이 끊어지면서, 봉선동과 양림동, 방림동 일대 아파트와 주택 등 천 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전은 40여 분 만에 복구됐지만, 아파트 4곳에서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지나가던 대형차량 등에 전선이 걸려 끊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6-09-27
  • 광양세관 직원 뇌물수수 구속..잇단 비위
    【 앵커멘트 】 광양세관이 직원들의 잇따른 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입업체로부터 3년여 동안 뇌물을 받고, 자신의 아내를 관련 업체에 취업시킨 혐의로 6급 직원이 구속됐는데 올해 드러난 비위만 벌써 세번째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세관에서 통관 업무를 맡고 있는 57살 김 모 씨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김 씨가 우드펠릿 수입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4년 10월. TV와 이불, 식사 대금 등을 제공받고, 현금을
    2016-09-26
  •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발전방안 의견수렴
    여수시가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발전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여수시는 오늘(27) 시청에서 100인 시민위원회를 열어 낭만포차가 위치한 중앙동 주민센터와 종화동 사거리 구간 주차장 신설과 금연구역 추가지정, 버스커 공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개장한 낭만포차는 아름다운 여수밤바다와 어우러져 관광명물로 급부상하면서 주차난과 흡연행위 등 각종 민원가 여러차례 제기됐습니다.
    2016-09-26
  • 성과연봉제 반발, 철도·의료 노조 파업..불편 우려
    성과연봉제 도입 저지를 위한 노동계의 총파업이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성과연봉제 도입에 반발해 내일(27일) 오전 9시부터 전체 노조원 2천2백여 명 가운데 60% 가량인 천 3백여 명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병원 노조는 사측과 쟁의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모레(28일)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보훈병원 광주지부도 상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광주 도시철도 노조는 파업에 불참하면서 지하철은 정상운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09-26
  • '뇌물수수 혐의' 광양세관 직원 구속기소
    통관 편의 제공을 대가로 우드펠릿 수입업체와 광양항 입주 희망업체로부터 2천만 원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광양세관 6급 직원 57살 김 모 씨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수입업체 대표로부터 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고, 광양항 입주 희망업체에 자신의 아내를 취업시켜 9백만 원의 급여를 타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우드펠릿 수입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공무원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9-26
  • "백남기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해야"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은 뒤 의식불명에 빠졌던 백남기 농민이 숨진 것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당 광주시·전남도당과 전남도의회는 317일 동안 사경을 헤매다 백남기 씨가 숨졌지만 가해자들은 제대로 된 사과조차 하고 있지 않다면서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파면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도 내일 백남기 씨 분향소가 설치된 5.18민주광장에서 부검 반대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
    2016-09-26
  • 전남 국·공립 유치원 CCTV 설치, 단 1곳도 없어
    전남 지역 국·공립 유치원 중 단 한 곳에도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이 교육부의 '전국 유치원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기준으로 전남 지역 국·공립 유치원 중 CCTV가 설치된 곳은 단 1곳도 없었고, 광주도 3곳에 불과했습니다. 전남 지역 사립 유치원의 설치 비율도 전국 평균보다 18%포인트 가량 낮은 61.11%로 경남과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은 반면, 광주는 92.44%로 집계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09-26
  • 고흥 작은영화관, 첫 기획전
    고흥군이 작은영화관 첫 기획전을 마련하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고흥군은 오늘(27)부터 사흘 동안 고흥읍 작은영화관에서 역사와 가족을 주제로 첫 기획전을 열고 명량 등 모두 6편의 영화를 15차례 무료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고흥 작은영화관은 11억 5천만 원이 투입돼 90여 석의 좌석을 갖추고 지난 2월 개관했습니다.
    2016-09-26
  • '뇌물수수 혐의' 순천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11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한 식당 인근에서 순천시청 공무원 55살 김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침수 예방사업과 관련된 자재계약 담당자였던 김 씨는 관련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관련 혐의로 오늘 김 씨를 체포하려 했던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2016-09-26
  • 장애인이 소 판 돈 8천만 원 훔쳐
    【 앵커멘트 】 60대 장애인이 축사를 운영하며 벌어 온 전 재산 8천만 원을 일을 도와주던 인부가 훔쳐 달아났습니다. 장애인 농장 주인이 은행에 가기 힘들어 현금을 집에 쌓아둔다는 것을 알고 돈을 훔쳤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시골집 문을 따려 안간힘을 씁니다. 문을 따고 방에 들어간 남성은 비닐봉지를 들고 다급하게 집을 빠져나갑니다. 지난 23일 밤 9시 20분쯤 1급 중증장애인 65살 나 모 씨의 축사 옆 주택에서 48살 우 모 씨가 현금 8천만 원
    2016-09-26
  • 경찰 조사받던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10억 원대의 관급자재를 특정업체와 수의계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순천시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공무원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지만, 윗선 개입 여부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 서면의 한 산장 인근 공텁니다. 오늘 낮 11시쯤, 순천시 공무원 55살 김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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