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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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도청 원형복원, 5월 단체-전당 갈등 장기화
    【 앵커멘트 】 남> 옛 전남도청 건물은 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 됐는데요.. 총탄 흔적 등 원형 복원을 요구하는 5월 단체와 문화전당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 특히 5월 단체가 옛 전남도청 보존을 위한 범시민기구를 출범하기로 하면서, 민평원의 개관 지연 등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옛 전남도청 건물을 개조해 만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민주평화교류원입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아시아문화전당
    2016-09-25
  • '광주의 상징' 전일빌딩 2018년 재탄생
    광주 금남로의 전일빌딩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정보통신과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광주시는 우선 시비 160억원를 투입해 2018년까지 구조를 변경한 뒤, 국비를 들여 문화전당 지원시설로 조성하고 관광 기금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 사업을 한다는 복안입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공사비 305억원을 비롯해 건물 매입비 53억원, 철거*감리비 30억원 등 420억원이 투입되는데, 내년 3월 착공될 예정입니다.
    2016-09-25
  • 밭떼기 피해 반복..계약재배 '돌파구'
    【 앵커멘트 】 농도인 전남에서 포전거래 이른바 밭떼기 거래로 피해를 보는 농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보성군이 유통전문업체와 함께 계약재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보성군 회천면에서 20년째 감자농사를 짓고 있는 김영휘 씨. 해마다 수확철이면 불공정한 거래로 헐값에 감자를 넘기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마땅한 판로가 없는 상황에서 밭떼기 계약을 맺은 중간상인이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계약파기를 운운하면서 흠을
    2016-09-25
  • 함평서 버스-화물차 충돌, 밭일 가던 노인 13명 다쳐
    오늘 아침 6시 1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도로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밭일을 가기 위해 버스에 타고 있던 72살 김 모 씨 등 노인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졸음운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9-25
  • 여수 해상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여수 해상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 여수시 중앙동 여객터미널 부두 인근 50m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해경은 익수자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실종자 신고 기록 여부를 파악 중입니다.
    2016-09-24
  • 18개월 여아 목 부상, 어린이집 교사 학대
    【 앵커멘트 】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18개월 된 여자아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이의 멱살을 잡은 사실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이의 목에 선홍빛 흉터가 선명합니다. 목에 커다란 상처가 생긴 아이는 고통을 호소합니다. 광주시 산월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18개월 된 최 모 양을 데리러 간 아버지가 딸의 목에서 상처를 발견한 건 지난 19일 저녁 6시쯤입니다. 어린이집 원
    2016-09-24
  • 전남 공동주택 근로자 악조건 속 근무
    전남지역 공동주택 근로자들이 고용불안과 저임금 등 악조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비정규직노동센터가 지난 6월 무안의 아파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 이상의 공동주택이 간접 고용하면서 최저임금 수준의 저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센터 측은 직접 고용을 통한 고용의 안정화와 생활임금제도 정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16-09-24
  • 광주시, 중금속 검출 공원 2곳 재포장 예정
    광주시가 중금속이 검출된 공원 2곳의 탄성포장을 걷어내고 재포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납 성분이 기준치를 넘어선 남구 유안공원에 대한 포장 철거작업을 마치고 내년 친환경재료로 재포장하고 서구 평화근린공원은 철거작업 전까지 통제한 뒤 부분적으로 부직포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공원 내 탄성포장 산책로 가운데 21곳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검사를 마친 14곳 가운데 5곳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2016-09-24
  • 광주시 학교스포츠클럽 킨볼대회 개최
    초.중.고등학교 선수단 18개 팀이 출전한 광주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킨볼대회가 오늘 지산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킨볼은 크고 가벼운 전용 볼을 이용해 서브와 리시브를 주고받으며 점수를 내는 경기로 세 팀이 동시에 겨루는 실내 종목입니다.
    2016-09-24
  • 2016 광주 청소년 상상페스티벌 개최
    청소년들의 창의력으로 기획된 2016 광주 청소년 상상페스티벌이 광주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렸습니다.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는청소년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내뿜고 즐길 수 있는 20여 개의 프로그램과 거리공연, 프리마켓 등이 펼쳐졌습니다. 또 청소년대상 시상식과 길거리 댄스, 동아리 공연 등이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6-09-24
  • 추석 연휴 경비원 폭행, 30대 형제 입건
    30대 형제가 60대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말썽이 되고 있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 경찰이 이들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추석 연휴 사흘째인 지난 16일 파트 경비실 안에서 행패를 부리고 경비원 62살 이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주민 38살 강 모 씨와 강씨의 동생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술에 취한 이들 형제는 6개월 전 파손된 경비실 유리창 변상 문제를 두고 이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다.
    2016-09-24
  • 조비오 신부 영면..지역민 애도
    【 앵커멘트 】 5.18의 산증인으로 평생을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조비오 신부가 오늘 하늘나라로 영원히 떠났습니다. 민주화의 큰 별을 떠나보내는 미사에는 5.18 유가족과 사제, 시민 등 2천여 명이 운집해 애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숙연한 분위기 속에 조비오 신부 영정사진이 임동 성당으로 들어옵니다. 성당 안팎에 모인 2천여 명의 추모객들의 얼굴에 슬픔이 묻어납니다. 오늘 오전 10시 광주 임동 성당에서 '민주화의 큰 별' 조비오 신부의 장례미사가 천주
    2016-09-23
  •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박차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기 위한 노력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22일) 무등산권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의향서를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에 제출한데 이어 오는 27일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무등산권에 대한 홍보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 7일에는 국가지질공원위원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 후보지 심의안건으로도 상정될 예정입니다.
    2016-09-23
  • 5.18왜곡 여전한데..떠나는 산증인들
    【 앵커멘트 】 1980년 5.18 광주를 지키고 진실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던 인사들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향해 누가 총을 쏘라고 명령했는지가밝혀지지 않았고 5.18에 대한 왜곡과 폄훼시도가 여전한 가운데 산증인들의 빈자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1980년 5.18 당시 시민수습위원으로 민주화운동에 투신했던 故 조비오 신부는 이후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5.18진상규명 청문회에서는 계엄군의 학살을 증언했고 초대 5
    2016-09-23
  • "여수 경도 개발과 연계해 마이스 활성화해야"
    관광과 회의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산업인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여수시가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 토론회에서 최창호 전남대 교수는 미래에셋이 여수 경도에 1조 천억 원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만큼 리조트에 2천 명 이상 수용 가능한 회의장 등 국제회의도시 지정에 필요한 마이스 시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를 부산 영화의 전당, 경기도 양평 아델라 한옥처럼 특색있는 장소인 유니크베뉴로 널리 알려 마이스산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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