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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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화' 헌신, 광주대교구 조비오 신부 선종
    광주 시민사회의 대표 원로 인사인 천주교 광주대교구 조비오 신부가 오늘 새벽 78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지난 1969년 사제 서품을 받은 조비오 신부는 80년 5.18 당시 시민 수습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 부조리에 맞서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옥고를 치렀고 38년간의 사목 생활을 마친 이후에도 광주·전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를 맡는 등 평생을 민주화와 통일 운동에 헌신해왔습니다. 고인은 최근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왔으며 발인은 모렙니다.
    2016-09-21
  • 후배에게 음주운전 시킨 30대 남성 입건
    후배에게 음주운전 시킨 30대 남성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신 야구동호회 후배에게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게 한 혐의(음주운전 방조)로 3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아침 6시 30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3%로 만취한 후배에게 자신의 차량 운전을 맡기고 함께 동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이트클럽에서 맥주 10병을 나눠마신 이들은 아반떼 차량을 함께 타고 가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음주 운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16-09-21
  • 광주전남 저수지 20% …농업용 수질 부적합
    광주전남 저수지 20% …농업용 수질 부적합 광주전남지역 농업용 저수지 10곳 중 2곳가량이 농업용으로 쓸 수 없을 정도로 수질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저수지 수질 기준 초과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저수지 234곳 중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Ⅳ등급 초과 저수지가 43곳으로 18.4%입니다. 용전산소가 거의 없어 물고기도 살 수 없는 최악의 수질인 Ⅵ등급도 22곳(9.4%)이나 됐습니다 수질도 매년 악화해 Ⅳ등
    2016-09-21
  • 23일 故 조비오 신부 장례미사 거행...천주교 광주대교구
    23일 금요일 故 조비오 신부 장례미사 거행 -천주교 광주대교구 오늘(21일) 새벽 선종한 조비오(조 몬시뇰) 신부의 장례식이 23일 금요일 오전 10시 임동성당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 교회장으로 거행됩니다. 장례미사는 김희중 대주교가 집전하며 고인은 담양 천주교 공원묘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장례위원장인 옥현진 총대리주교가 오늘 오후 2시 첫 미사를 올려 고인의 명복을 빌게 됩니다 장의위원회는 평소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조화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농민과 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습
    2016-09-21
  • "추락하는 쌀값" 본격 벼 수확철 맞아 연쇄하락 '걱정'
    "추락하는 쌀값" 본격 벼 수확철 맞아 연쇄하락 '걱정' - 수확 앞둔 중만생종 쌀 350만t 쏟아지면 쌀 값 하락 요인 올해 쌀값이 바닥을 모를 정도로 추락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쌀 예상 생산량 400만t 중 수확한 물량이 아직 20%에도 미치지 않고 80% 이상이 아직 논에 벼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수확철 이후 쌀 350만t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 현재의 쌀값은 마지노선을 잃고 더욱 폭락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6-09-21
  • '광주민주화운동 산증인' 조비오 신부 선종
    5.18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인 조비오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부가 오늘(21) 새벽 선종했습니다. ▲ 조비오 신부(사진출처 연합뉴스) 광주천주대교구는 췌장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오던 조비오 신부가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선종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신부는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수습위원으로 활동하다 내란음모 핵심 동조자로 분류돼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조 신부는 이후에도 민주화운동과 통일, 민족 화합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지난 2008년에는 국내에
    2016-09-21
  • [모닝]취업사기 절박한 구직자 파고든다
    【 앵커멘트 】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속여,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의 금품을 받아 가로채는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대부분 뻔한 수법인데도, 피해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 지,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50대 김 모 씨는 자녀를 공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는 이 모 씨를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공기업에 취업을 성공시켰다는 말에 수천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취업사기 피해자 - "취업
    2016-09-20
  • 잇딴 통학차량 사고..대책 없나?
    【 앵커멘트 】 올 들어서만 광주*전남지역에서 통학차량 사고로, 3명의 어린이가 숨졌습니다. 통학차량 운전자들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들에 대한 안전교육은 여전히 하나마나한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그제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66살 성 모 씨가 몰던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인근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6살 한 모 양이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지역은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시속 30km로 서행해야 하는 구간이었습니
    2016-09-20
  • 잇딴 통학차량 사고..대책 없나?
    【 앵커멘트 】 어제 6살 여자 어린이가 또 통학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통학차량 사고로 숨진 어린이가 올들어서 벌써 3명쨉니다 운전자들의 부주의가 1차적인 원인이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과 안전 교육 확대 등의 대책도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신가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66살 성 모 씨가 몰던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인근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6살 한 모 양이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지역은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2016-09-20
  • 광주 사립고교서 스팸문자 발송 해프닝, 아이디 도용돼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의 문자 서비스 홈페이지 아이디가 도용돼 학부모들에게 스팸 문자가 발송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그제(18일) 밤 10시 반쯤 광주의 한 사립고교 학부모들에게 스포츠도박 광고 문자가 전송됐는데, 문자서비스 운영업체 측은 해당 아이디가 도용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학교 측도 아이디 변경과 서비스 점검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9-20
  • 순천 기적의 놀이터, 2020년까지 10곳 조성
    순천시가 연향2지구에 조성한 제1호 기적의 놀이터를 해마다 두 곳씩 추가해 2020년까지 10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적의 놀이터는 틀에 박힌 시설물 대신 돌과 흙, 통나무 등 자연 소재로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워줄 수 있는 곳입니다. 제2호 기적의 놀이터는 신대지구에 조성 중이며,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2016-09-20
  • 불법 엘리베이터형 리프트..안전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새벽기도에 참석하려던 80대 할머니가 교회에 설치된 화물용 리프트에 깔려 숨졌습니다. 화물만 실어야 하는 리프트를 승객용 엘리베이터로 불법 사용한 건데, 이런 사례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새벽기도에 참석하려던 81살 김 모 씨가 엘리베이터 형태의 리프트에 깔린 시각은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김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사
    2016-09-20
  • [점검]취업사기 절박한 구직자 파고든다
    【 앵커멘트 】 취업을 미끼로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억대의 금품을 받아 가로채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도 취업을 알아보고 있다며 추가로 돈을 요구하거나 시간을 끄는 것도 비슷한데, 뻔한 수법에 피해자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50대 김 모 씨는 자녀를 공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는 이 모 씨를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공기업에 취업을 성공시켰다는 말에 수천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2016-09-20
  • 전남대병원, 연구중심병원 도약 방안 머리 맞댄다
    전남대병원이‘연구중심병원 어떻게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합니다. 내일 오후 3시30분부터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서울대 의과대학·고려대안암병원·연세의료원·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의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중심의 새로운 병원 경영시대를 맞이해 상급종합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4월 연구중심병원 전환을 공식 선포하고, 본격적인 건강산업(Health Technology)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연구중심병원은 병원이 가진 임상지식을 기반으
    2016-09-20
  • 광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연평균 28건
    광주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가 한 해 평균 28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3년간 광주지역 어린이보호구역에서 8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93명이 다쳤는데 피해자 중 70%는 12살 미만의 어린이였다고 밝혔습니다.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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