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취업사기 절박한 구직자 파고든다
【 앵커멘트 】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속여,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의 금품을 받아 가로채는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대부분 뻔한 수법인데도, 피해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 지,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 사는 50대 김 모 씨는 자녀를 공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는 이 모 씨를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공기업에 취업을 성공시켰다는 말에 수천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취업사기 피해자 - "취업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