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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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지진, 광주·전남 피해신고·문의 잇따라
    어제 저녁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200km 떨어진 광주와 전남에서도 피해신고와 문의전화가 잇따랐습니다. 장성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건물 외벽에 금이 가면서 기숙사생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순천에서는 40대 남성이 선반 위 케이블TV 수신기에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호남선 상행 열차 3대도 서행운전하면서 15분 가량 지연 운행되는 등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모두 8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고, 지진상황을 묻는 문의전화도 5천 3백 건 넘게 폭주했습니다. kbc 광주
    2016-09-13
  • 추석 연휴 광주 의료기관 740곳, 약국 1천 곳 운영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광주지역 의료기관 740곳과 약국 천여 곳이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추석연휴 동안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 21개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진료에 나서고, 병의원 740여 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 천여 곳이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기관 등 현황은 응급의료포털과 120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09-13
  • [지진2] 광주*전남 한 해 5건 안팎 지진 발생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경주에서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의 지진 우려도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모두 81건의 지진이 발생할 만큼,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계속해서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한 해 평균 발생하는 지진은 5건 안팎입니다. 대부분 리히터 규모 2.0대 지진으로 가장 최근에는 지난 6월 흑산도 서남서쪽 82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5월에는 강진군 북
    2016-09-13
  • [지진1]규모 5.8 지진..광주*전남서도 '흔들'
    【 앵커멘트 】 남> 어젯밤 지진 때문에 불안했던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관련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경북 경주에서 한반도 최대 규모인 리히터 5.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는데요... 여> 모두 5천3백여 건의 신고가 잇따랐고, 지진 여파에 놀란 시도민들은 밤새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먼저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젯밤 8시 45분쯤, 아파트 거실 한쪽에 놓여있던 스탠드가 앞뒤로 흔들립니다. ▶ 싱크 : (효과음) - "아,
    2016-09-13
  • 2년 만에 또 발견된 '댕구알버섯' 연구 기대
    【 앵커멘트 】 세계적인 희귀종인 축구공 모양의 댕구알버섯이 담양에서 2년 만에 다시 발견됐습니다. 2년 전과 같은 장소에서 자라났는데, 서식 환경은 물론, 효능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새하얀 표면에 커다란 공 모양의 물체가 나무 틈 사이에 박혀 있습니다.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손꼽히는 댕구알버섯입니다. 담양군 대덕면의 한 텃밭에서 발견된 이 댕구알 버섯은 지름이 무려 25센티미터에 이릅니다. ▶ 스탠딩 : 김재현
    2016-09-12
  • 광주전남서도 ‘흔들‘...신고 전화 빗발쳐
    오늘 저녁 7시 44분쯤 경북 경주 부근의 지진 여파로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진동을 감지하는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광주 목포 여수 등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서 건물은 물론이고 식탁과 의자 등까지 흔들렸고, 이 때문에 기상청과 kbc 광주방송 등에는 지진상황을 묻는 시민들의 전화문의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진 관련 신고나 문의 전화가 40여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6-09-12
  • "빚 안 갚는다" 동업자 부모에게 흉기
    【 앵커멘트 】 무안에서 40대 남성이 돈을 갚지 않는다며 동업자의 고향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동업자의 어머니가 숨지고 아버지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달아난 이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당 한쪽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곳곳의 핏자국은 범행 당시 참혹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무안군 몽탄면 79살 정 모 씨의 집에서 정 씨 부부가 피를 흘린 채 발견됐습니다. 정 씨와 정 씨의 부인 77살 서 모 씨는
    2016-09-12
  • 순천시, 정부 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순천시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9988쉼터와 소망의 소리함 운영 등 창의적인 복지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포상금 3천 5백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2016-09-12
  • 17회 광양전어축제 30일 개막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광양 망덕포구에서 열립니다. '별 헤는 밤, 망덕포구에서 가을전어의 향연'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어와 재첩 잡이 등 체험 프로그램과 가요제 등 문화 행사가 열립니다. 광양시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어잡이 소리 시연과 평양민속공연단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6-09-12
  • 출동한 구급대원 흉기로 위협한 40대 구속
    상습적으로 119에 허위 신고를 하고 출동한 구급대원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자가 구속됐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7월 21일 밤 10시쯤 자신의 집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43살 추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추 씨는 지난 1월부터 술에 취해 귀가하거나 병원을 갈 목적으로 구급차를 이용하기 위해 100여 차례 넘게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12
  • 명절 앞두고 가짜 농수산물 기승
    【 앵커멘트 】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짜 농수산물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조청에 물엿을 넣고,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무등록 조청 제조시설입니다. 새벽 시간, 아궁이에 불을 떼고, 식혜를 끊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67살 조 모 씨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 방식의 쌀 조청을 판매한다며 손님들을 모았지만 조사 결과 물엿을 넣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병에 만 원씩
    2016-09-12
  • 광주정보문화진흥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실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인 미디어 비즈니스 전문기업 미디어 자몽과 교육 업무 협약을 맺고 광주에서 방송연출, 기획, 기술 등을 교육하는 MCN 크리에이터 과정을 9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할 시에는 월 20만 원 상당의 교육 수당도 지급됩니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9월 19일까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kbc
    2016-09-12
  •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2척 나포
    조업일지를 축소해 기재하는 등 제한조건을 어긴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의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6시 반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인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 중이던 중국어선 2척을 선박서류 미비치와 조업일지 축소 등 제한조건 위반 혐의로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두 배에서 담보금 1천5백만 원씩을 받은뒤 현장에서 석방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6-09-12
  • 세계적 희귀종 '댕구알버섯' 담양서 또 발견
    세계적인 희귀식물 '댕구알버섯'이 담양에서 2년 만에 다시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담양군 대덕면의 한 개인 소유 텃밭에서 지름 25센티미터 크기의 흰색 댕구알버섯 1개가 발견됐습니다. 담양 지역에서 댕구알버섯이 2년만에 다시 발견됨에 따라 전라남도 완도 수목원은 서식환경과 효능 등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2016-09-12
  • 전남도, 지난해 농가소득 전국 '최저'
    대표적 '농도'인 전남의 농가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소득이 가장 많은 제주도와 가장 적은 전남도의 차이가 9백 4십만 원으로, 전남은 제주에 78.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 의원은 "전남, 전북이 10년간 줄곧 평균 이하의 농가소득을 나타냈다"며,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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