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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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층 베란다서 실족..난간에 매달린 아이 구조
    4층 빌라 베란다에 발을 헛디뎌 난간에 매달려 있던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빌라 4층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던 7살 김 모 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1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 홀로 있던 김 군이 베란다에서 엄마를 기다리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9-03
  • 뺑소니 사고 낸 30대 불법체류자 구속
    뺑소니 사고를 낸 3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무면허 상태에서 대포차를 타고 35살 김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 받아 1백 9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6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불법체류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사고 직후 김 씨가 보험회사를 부른 틈을 타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9-02
  • 한진해운, 광양항 정상 하역 재개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광양항에서 한진의 하역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지역 항만업체에도 미수채권 발생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광양항 신뢰도 확보차원에서 예선조합과 화물고정업체, 검수업체 등의 협조를 얻어 한진해운 선박 화물 하역작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신해운 선박 6척이 광양항에 입항해 화물을 정상적으로 하역하고 있습니다.
    2016-09-02
  • 검찰, '위증 혐의' 권은희 의원 무죄에 항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가 위증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위증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음에도 무죄를 선고한 것은 수긍하기 어렵다"며, "사실 오인과 법리오해 등을 다투고자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6일 권 의원의 1심 재판에서 "공소사실 모두 위증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고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2016-09-02
  • 12호 태풍 영향, 전남 동부권 최고 100mm 비
    제 12호 태풍 남테운의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과 동부권에 10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5시 기준 여수 소리도 97mm를 최고로 여수 67.8mm, 고흥 나로도 62mm, 구례 피아골 59mm, 광양 55.5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전남 동부권에 5~30mm, 광주와 신안, 목포 등 전남 서부권에는 5~1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6-09-02
  •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9일 개막
    국제적인 예술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아트페스티벌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여수시는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여수박람회장에서 '기억, 조화, 열정'이란 주제로 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미국과 독일, 캐나다 등 15개국, 50명의 해외작가와 300명의 국내작가 작품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동양화와 서양화, 판화, 사진, 조각,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 작품이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2016-09-02
  • [뉴스룸]시내버스 이용객 30만, 서비스는 낙제점
    【 앵커멘트 】하루 평균 30만 명 이상의 광주·전남 시군민이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버스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가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노선 체계나 정보 제공 등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와 농어촌 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33만 명에 달합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광주 시내버스는 송암공단과 충장로, 전남대를 지나는 진월 7번 버스로, 하루 평균 2만 명
    2016-09-02
  • 고흥군, 공사발주 기술 심의 강화
    고흥군이 공사와 관련돤 기술 심의를 한층 강화합니다. 고흥군은 계약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공사발주 시점 이전에 특허공법과 신기술 등에 대한 기술심의를 강화하고 시공자재의 필요성과 타당성도 이중으로 확인, 검증할 계획입니다.
    2016-09-02
  • 12호 태풍 영향, 전남 동부권 최고 100mm 비
    제 12호 태풍 남테운의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과 동부권에 100mm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5시 기준 여수 소리도 97mm를 최고로 여수 67.8mm, 고흥 나로도 62mm, 구례 피아골 59mm, 광양 55.5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전남 동부권에 5~30mm, 광주와 신안, 목포 등 전남 서부권에는 5~1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6-09-02
  • 보성 '오메 존거' 전통 夜시장 개장
    보성 전통시장이 夜시장을 개장, 운영합니다. 보성군은 녹차골보성향토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7시부터 11시까지 야시장을 열어 다양한 먹거리와 세계 음식,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고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를 진행한할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향토색이 묻어나는 '오메 존거'로 야시장 이름을 정하고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6-09-02
  • '남도의 맛'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 개막
    남도의 맛과 순천의 멋을 주제로 한 푸드아트페스티벌이 순천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차량이 통제된 순천 구도심 중앙로 1km 도로에서 지역 농특산물으로 개발한 음식과 주전부리 등을 판매하고 순천 맛집 23개의 음식을 상차림으로 전시한 명가존과 캠핑을 하듯 즐기는 바비큐 로드존 등도 운영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는 동물과 인간의 교감을 통해 행복한 가치를 나누는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2016-09-02
  • 가스공사 약속 파기 '말썽'.."보성 주민 반발"
    【 앵커멘트 】 한국가스공사가 당초 내년으로 예정됐던 보성읍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7년이나 연기했습니다. 보성읍은 전남 읍(邑)단위 중 유일하게 도시가스 혜택을 못 보는 곳인데, 주민들이 거세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LP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보성군 보성읍의 한 식당. 보성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40%정도 더 비싼 LP가스를 쓰고 있는 겁니다. ▶ 인터뷰 : 홍명숙 / 보성읍 식당 주인 - "(장사도) 힘든
    2016-09-02
  • 전남 여수서 볏집 창고 화재.. 재산피해 2천만 원
    전남 여수의 한 볏집 창고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9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볏집 창고에서 불이 나 1백 38제곱미터가 전소되고 안에 있던 농기구와 오토바이 등을 태워 2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2016-09-02
  • '전남 남해안,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다'... 최대 80㎜ 비 예상
    '전남 남해안,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다'... 최대 80㎜ 비 예상 소형급 태풍인 제12호 태풍 '남테운'이 오늘(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부근까지 북상하면서 전남 남해상에 30∼80㎜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2일) 오후를 기해 전남 구례·고흥·여수·광양·거문도·초도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강수량은 여수 소리도 39.5㎜를 최고로 고흥 나로도 32㎜, 구례 피아골 29㎜, 여수 28㎜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
    2016-09-02
  • '아시아 춤 가을을 사로잡다'…광주·부산서 전통무용 공연
    '아시아 춤 가을을 사로잡다'…광주·부산서 전통무용 공연 아시아춤문화연구소는 2일과 3일 각각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아시아 각국의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후원하는 이 공연은 3일까지 이어지는 춤 축제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의 세부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미숙 무용단과 강미리 할무용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중국, 몽골, 타지키스탄, 인도에서 한국을 찾은 무용단이 자국의 전통무용으로 관람객과 만납니다. 이에 앞서 두 기관은 1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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