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근로자 폐결핵 확진, 허술한 관리 '도마'
【 앵커멘트 】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근무했던 50대 남성이 폐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전염성이 강한데도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로,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 대한 검사도 제대로 하지 않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청소 근로자로 근무하는 56살 장 모 씨가 심한 기침과 가래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건 지난 6월입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폐결핵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장 씨는 근무를 계속했습니다. ▶ 싱크 :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