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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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돌며 빈집털이 50대 남성 검거
    전국을 돌며 빈집을 털어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광주와 강릉, 포항 등 전국을 돌며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2016-07-25
  • 헤어진 여자친구 가게서 상습 행패 50대 구속
    헤어진 여자친구 가게에 찾아가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최근까지 동갑내기 전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고 집기를 던지는 등 수 십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린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이별통보를 받은 뒤 만나주지 않으면 가게에 불을 지르겠다는 등 협박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25
  • 광주*전남 폭염특보...온열 질환자 잇따라
    광주와 전남 23개 시군에 폭염특포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화순, 나주, 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곡성, 고흥에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하는 폭염경보를, 무안과 장흥, 진도 등 1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를 확대 발효했습니다.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이 달 들어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모두 38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16-07-25
  • 세방산업 노조, '생존권 위협' 공장 재가동 촉구
    1급 발암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 배출 논란으로 세방산업이 조업 중단 중인 가운데 회사 근로자들이 공장 재가동을 촉구했습니다. 세방산업 노조는 TCE가 인체에 해로울 경우 회사 근로자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된 적이 없다며, 회사의 노동자와 협력사 가족까지 수백 명의 생존권이 달린 만큼 부분 가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세방산업은 지난 6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TCE를 배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지난 14일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2016-07-25
  • 광주 전남 8개 지역 폭염경보 발령..전남 15개 시군 폭염주의보
    불볕더위 속에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올들어 처음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순천시, 광양시, 보성군, 화순군, 구례군, 곡성군 등 8개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강화했습니다. 나머지 15개 전남 모든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가 내린 지역은 낮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광양시 26.6도, 광주 26도, 목포와 여수 25.
    2016-07-25
  • 정신병원서 50대 환자 샴푸 복용 후 숨져
    정신병원에 입원 중이던 50대 여성 환자가 샴푸를 먹고 숨졌습니다. 지난 23일 저녁 광주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55살 강 모 씨가 샴푸를 먹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은 정신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환자 관리에 문제가 있었는 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5
  • 오늘 낮 최고 35.5도..올 여름 최고 기온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낮 최고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며 올 여름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시원한 계곡과 물놀이장 등을 찾아 가마솥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천정인 기잡니다. 【 기자 】 오늘 고흥 도화면의 낮 기온은 올 여름 들어 최고인 35.5도를 기록했고, 광주도 낮 기온이 35.2도까지 올랐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휴일을 맞아 도심을 탈출했습니다. 미리 준비해 온 튜브를 타거나 물총 놀이
    2016-07-24
  • '미항 여수' 휴가철 맞아 공연 다채
    휴가철을 맞아 미항 여수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장범준, 다비치, 로이킴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해양음악축제 '레드캐럿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또 지난해 시작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여수밤바다 낭만 버스커 공연'이 오는 10월까지 웅천해변 등 도심 8곳에서 매주 금*토*일요일 열립니다.
    2016-07-24
  • 가출 청소년 성매매*절도 시킨 조폭 구속
    가출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시키거나 금품을 훔치게 한 뒤 이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7개월 동안 가출 청소년들을 모아 성매매를 시킨 뒤 보호비 명목 등으로 3천 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한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가출 청소년들에게 숙식과 생활비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성매매를 시키거나, 남성들의 금품을 훔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6-07-24
  • 해남 주택서 불, 1천만 원 재산피해
    어젯밤 9시쯤 해남군 화원면 58살 신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목조건물 2동 67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로 쓰는 별채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4
  • 여수밤바다 '연일 북적'..경제효과 '톡톡'
    【 앵커멘트 】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로도 유명한 여수밤바다가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벌써 5백만 명을 넘어서는 등 경제효과가 수천억 원에 이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어둠이 내려앉은 여수해양공원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알록달록 조명을 켠 포장마차가 줄지어 늘어서 있고 거리 테이블에는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밤바다에는 유람선이 하늘에는 케이블카가 환하게 불을 밝혀 운행하며 도시를 수놓습니
    2016-07-24
  • 여수서 벙커-A유 유출.. 긴급 방제
    여수 앞 바다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여수시 수정동 인근 해상에서 4천 톤급 화물선에 급유선이 벙커-A유를 주유하던 중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선장 67살 민 모 씨 등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기름 유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6-07-24
  • 여수시, 가두리 양식장 정화사업 추진
    여수시가 5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해저 퇴적물 준설과 수거 작업 등 가두리 양식장 정화사업을 벌입니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정화사업 대상지는 돌산읍 송도지선 2헥타르의 가두리 양식어장입니다.
    2016-07-24
  • 광양시, 민원 품질평가제 실시
    광양시가 올해 상반기 민원 처리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평가합니다. 광양시는 1월부터 6월까지 방문 접수한 민원 신청자 중 265명을 선정해, 오늘부터 6일 동안 전화설문 방식으로 만족도를 평가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4년 민원 품질평가제를 도입해 해마다 평가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6-07-24
  • 청춘열차 내일로 방문지, 순천 1위
    코레일의 열차상품 '내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순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역은 지난해 15만 명의 내일로 여행객이 방문한 데 이어, 올 들어 지금까지 누적 관광객이 6만 5천여 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로는 25세 이하 청소년들이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일정 기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열차 상품입니다.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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