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소년들에게 성매매를 시키거나 금품을 훔치게 한 뒤 이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7개월 동안 가출 청소년들을 모아 성매매를 시킨 뒤 보호비 명목 등으로 3천 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한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가출 청소년들에게 숙식과 생활비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성매매를 시키거나, 남성들의 금품을 훔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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