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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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10개 시군 폭염주의보 사흘째 계속
    광주와 전남에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서인 오늘 영광의 낮기온이 33도로 가장 높았고 광주 32.2도, 나주 32.4도까지 올랐습니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광주와 무안, 화순, 나주, 신안, 영광, 함평, 구례, 곡성, 담양군 등 열 곳입니다. 오늘 밤에도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주말과 휴일 역시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016-07-22
  • 화약공장서 원료탱크 폭발..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12시 45분쯤 여수시 신월동의 한 화약 공장에서 원료 보관 탱크가 압력 상승으로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 상판이 일부 훼손됐지만 인명 피해나 가스 누출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직사광선으로 인해 탱크 내 압력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2
  • 전교조 "조영표 사퇴*사학 비리 전수조사"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가 교사 채용 비리에 연루된 조영표 전 광주시의회 의장의 의원직 사퇴와 사학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조 의원이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사립학교 교사 채용을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데 대한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광주시의회가 사립학교 교사 채용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조례를 신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6-07-22
  • 유네스코 캠프 참가자, 순천만 방문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 참가자들이 습지 관리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내일(24) 순천만을 방문합니다. 유네스코 국제워크캠프는 청년 문제 연구를 위해 1966년부터 시작된 국제 교류 행사로 이번 캠프에는 독일, 몽골 등 12개 국가에서 12명의 청년이 참가했습니다. 순천시는 참가자들에게 순천만습지 보전의 역사,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유치 과정, 갯벌 복원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2016-07-22
  • 고속도로서 경찰에 흉기난동, 징역 8년 선고
    고속도로에서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운전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징역 8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5월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위에서 번호판 없는 차량을 운전하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어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김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16-07-22
  • 휴가철 무안공항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세관이 면세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세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무안공항 입국 여행자에 대한 면세품 검사비율을 30% 확대하고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x-ray 검사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했을 때 자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납부할 세액에 40~60%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자진 신고하면 15만 원의 한도 내에서 관세의 30%까지 세액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또 "다른 사람의 물건
    2016-07-22
  • 남편이 운전하던 차에 깔려 60대 부인 숨져
    남편이 운전하던 차에 60대 아내가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골목길에서 69살 남편 조 모 씨가 운전하던 차에 62살 부인 김 모 씨가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하던 차가 내리막 길에서 저절로 움직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6-07-22
  • 뺑소니 검거 도운 시민, 포상금 받고 벌점도 감면
    뺑소니 사고를 목격하고 범인 검거를 도운 40대 시민이 포상금과 함께 벌점 감면을 받았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달 초 건널목에서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운전자 40살 강 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강 씨는 40만 원의 신고 포상금과 함께 자신의 운전면허 행정처분 벌점 40점 감면 혜택도 받았습니다. 강 씨는 지난 3일 새벽 광주 동구 계림동 모 아파트 앞 건널목에서 50대 행인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현장을 목격한 뒤 곧바로 경찰에게 신고하고 도주차량의 모습이 찍
    2016-07-22
  • 알선수재 혐의 검찰 수사관, 일부 무죄
    사건 청탁을 받고 현금과 식사비를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이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수출업자에게 사건 청탁을 받고 4백만 원 상당의 금품과 식사비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광주지검 장흥지청 수사관 이 모 씨에 대해 벌금 7백만 원과 추징금 13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가 받은 현금 3백만 원은 무죄, 식사비 백만 원 중 13만 원만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2016-07-22
  • 광주·전남 10개 시군 폭염주의보 사흘째 계속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광주와 무안, 화순, 나주, 신안, 영광, 함평, 구례, 곡성, 담양군 등 10개 지역입니다. 오후 2시 현재 영광이 32.7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고 광주는 31.9도을 기록 중입니다. 오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기온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과 휴일에도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는 계속되겠고 일요일 오후엔 동부내륙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2016-07-22
  • 고속도로서 '번호판 없는'차 몰며 흉기 난동 40대 징역형
    고속도로에서 번호판 없는 차량을 운전하다가 경찰관에게 제지당하자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합의 12부는 지난 5월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장성IC 부근에서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전하다 제지하는 경찰관 3명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미리 흉기를 준비했고 범행 수법이 매우 위험한데다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도 없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건 당시 김 씨는 차량의 번호판을 뗀 채로
    2016-07-22
  • 여수 모 대학, 출석부 조작해 국장 부정수급 '사실로'
    여수의 한 대학이 출석부와 성적을 조작해 국가장학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수업에 출석한 적이 없는 학생 12명을 출석한 것처럼 꾸며 성적을 주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천 8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낸 혐의로 여수 모 전문대 김 모 교수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부정하게 타낸 국가장학금의 환수 조치를 위해 수사 결과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해당 사립대의 국가보조금 부정수급 보고서를
    2016-07-22
  • 출석*성적부 조작..국가장학금 부정수급
    여수의 한 대학이 출석부와 성적을 조작해 국가장학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학생 12명을 출석한 것처럼 꾸며 성적을 주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천 8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받아낸 혐의로 여수 모 대학 김 모 교수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수사결과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통보해서 부정하게 타낸 국가장학금을 환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6-07-22
  • 세월호 인양 연기 잇따라.. 어민들 피해 가중
    【 앵커멘트 】 선수들기 작업이 벌써 6번씩이나 연기되면서 당초 이달 끝내려던 세월호 인양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생계자금 대출 상환에 압박을 받고 있는 진도 어민들은 조업 제한이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당초 세월호 인양은 7월이 목표였습니다. CG 하지만 5월 초로 예정됐던 선수들기 사업이 기상악화와 선박 파손 등을 이유로 벌써 6차례나 연기됐습니다. ▶ 인터뷰 : 김영석 / 해수부 장관(지난 18일) - "7월 2
    2016-07-22
  • 광주세관, 면세범위 초과 물품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세관이 면세범위 초과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세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무안공항 입국 여행자에 대한 면세품 검사비율을 30% 확대하고 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x-ray 검사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소지했을 때 자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납부할 세액에 40~60%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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