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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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기계 판매 사기" 중소제조업체 울린 일당
    중소제조업체들을 상대로 고가의 제조장비를 싸게 팔 것처럼 속이고 돈을 가로챈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에서 프레스 기계를 판매한다고 속여 54살 김 모 씨로부터 1억 3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46살 이 모 씨와 55살 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56살 신 모 씨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이 씨 일당은 인터넷에 중고 프레스 기계를 사고 싶다고 광고를 올린 제조업체 대표 김 씨에게 허위 프레스 기계 사진과 위조된 매매 계약서를 휴대전화와 팩스로 전송해 속인
    2016-07-22
  • 선거법 위반 혐의 강운태 전 시장 징역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4.13 총선을 앞두고 산악회를 만들고 주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7천2백만 원 상당의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강운태 전 시장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 제공 시기와 방법, 규모 등을 볼 때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2016-07-22
  • 한빛원전 피뢰침 접지선 사라져..경찰 수사
    영광 한빛원전의 피뢰침 접지선 일부가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8일 한빛원전 6호기 앞에 매설된 피뢰침 접지선이 5미터 가량 잘려나간 것을 확인하고, 도난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접지선이 없을 경우, 낙뢰 때 화재나 통신장애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경찰은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잘려나간 접지선 일부를 국과수에 감정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2016-07-22
  • 이름에 한글*한자 섞으면 안된다고? 헌법소원
    【 앵커멘트 】 이름에 한자와 한글을 같이 썼다는 이유로, 딸의 출생 신고를 거부당한 아버지가 작명권을 침해 당했다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한글과 한자가 혼용된 이름은 신고받지 않겠다는 가족관계법 예규 때문인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31살 나승완 씨는 지난 5월 태어난 딸의 이름을 빛날 '윤', 한글 '별'을 붙여 한글과 한자를 섞은 '윤별'로 지었습니다. 하지만 주민센터는 출생신고 접수를 거부했습니다. 가족관계등록에 관한 예규는 이름에
    2016-07-21
  • 가해자들 "공모 안 했다"...재판 최대 쟁점
    【 앵커멘트 】 전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사전 범행 공모 여부가 이번 재판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3명의 피고인들은 모두 공모는 없었다며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5월 여교사를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학부형 49살 박 모 씨 등 3명. 검찰은 3명의 공모가 있었다고 최종 판단했지만 가해자들은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가해자 가족 - "(아들이) 안
    2016-07-21
  • 회삿돈 22억 원 빼돌린 금융기관 직원 구속
    자신이 근무하는 금융기관에서 거액의 돈을 빼돌린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금융기관에서 대출 담당자로 근무하며 대출계약서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으로 회삿돈 22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광주의 한 제2금융권업체 직원 3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빼돌린 돈을 출금하기 위해 지인들의 통장을 모집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21
  • 폭염주의보 확대..가축폐사*온열환자 속출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의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가축폐사와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가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으로 확대된 가운데 찜통 같은 더위는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위에 지친 오리들이 입을 벌린 채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축사 안에는 대형 선풍기 수십 대가 돌아가고 스프링쿨러에서는 쉬지 않고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오후 4시가 다 된 시각이지만 이곳
    2016-07-21
  • 5천만 원 도자기 10억에 판 경찰 구속 기소
    5천만 원에 산 도자기를 국보급으로 속여 10억원에 판매한 현직 경찰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지난 2014년부터 5천만 원을 주고 사들인 도자기 10점을 지인에게 국보급이라고 속여 10억 8천만 원에 팔아넘긴 혐의로 광주 모 경찰서 소속 경사 1명과 공범 1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곧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당 경사를 징계할 방침입니다.
    2016-07-21
  • 여수시민협, '낭만포차' 고발
    시민단체 여수시민협이 '낭만포차'의 불법 행위를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장에는 여수시가 지난 5월부터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의 자립을 위해 공화동 해양공원에 포장마차를 운영하고 있는데, 당초 취지와 달리 음주*흡연*고성방가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16-07-21
  • 광양매화축제 경제효과, 갈수록 감소
    광양매화축제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한국 광양시의원은 지난해 천억 원대였던 매화축제 생산 파급효과가 올해 495억 원으로 감소했고, 소득 파급효과도 5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정현복 광양시장은 축제 현장을 도심으로 분산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16-07-21
  • 광양시 승소..LF아웃렛 공사 8개월만에 재개
    【 앵커멘트 】 토지 소유주들의 행정소송으로 공정률 40%에서 중단됐던 광양 LF아웃렛 공사가 재개됩니다. 토지수용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결한 1심과 달리 항소심 재판부는 광양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토지수용 과정에 중대하고 명백한 문제가 있다는 1심 판결에 따라 지난해 12월 공사가 중단된 광양 LF아웃렛입니다. cg/ 1심 재판부는 광양시가 도시계획 변경 전에 토지수용 동의서를 받고, 땅 소유주들에게 아웃렛이 들어선다는 내용을 알리지 않아 모든
    2016-07-21
  • 고속도로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검거
    고속도로에서 무단 횡단하던 60대 장애 여성을치고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광양시 옥곡면 남해고속도로를 주행하다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려던 60대 장애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35살 주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1
  • 경찰, 순천시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 수사
    순천시 6급 공무원이 업체 관계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012년 시청 주차장에서 오천지구 토목공사 편의를 대가로 업체 관계자에게 2백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순천시 공무원 정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상품권 사용처를 확인 중이지만 정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6-07-21
  • 사드 한국배치 결정 철회 촉구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한미 당국의 사드 배치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남지역 대책위원회는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북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민들의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사드의 성주 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6-07-21
  • 음란 화상 통화 요구, 전직 금융권 직원 기소
    남자친구인 것처럼 전화를 해 음란 화상 통화를 요구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0년부터 2년여 동안 금융권 전산망에 접근해 유명연예인 등의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775차례에 걸쳐 새벽시간 남자친구인 거처럼 전화를 해 음란 화상통화를 요구한 혐의로 전직 금융권 직원 32살 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 씨는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전화번호를 말하는 여성들에게 접근해 개인정보를 몰래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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