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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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5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2천 600건
    최근 5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2천 건이 훌쩍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도 200건이 넘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2천 607건으로 무려 3천228명의 어린이가 다쳤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만 연 평균 500건 안팎 발생한 겁니다. 광주지역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자는 2011년 705명에서 지난해 563명까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해마다 500명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특히 유치원이나
    2016-07-19
  • 비닐봉지 복면 절도범 7천 원 훔치려고 '고군분투'
    비닐봉지를 쓰고 상가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광주시 용봉동의 한 상가 건물에 침입해 현금이 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혐의로 32살 송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송 씨는 강도 등 전과 5범으로 장기간 교도소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해 일용직 노동을 해오다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송 씨가 훔친 돈은 고작 7천 원. 송 씨는 지난 12일 새벽 5시경, 영업이 끝난
    2016-07-19
  • 무더위*마른장마..벌쏘임 사고 증가
    무더위와 마른장마 등으로 벌의 개체수가 늘면서 벌쏘임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발생한 벌쏘임 환자 수가 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퍼센트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벌집제거 출동 횟수도 9백80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60퍼센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7-19
  • 뺑소니 추정 사고 70대 여성 숨져
    뺑소니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강진군 병영면의 한 도로 에서 71살 임 모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차량 파편과 인근 도로의 CCTV 등을 분석해 피의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7-19
  • 비닐봉지 쓰고 절도행각 30대 남성 검거
    비닐봉지를 쓰고 상가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광주시 용봉동의 한 상가 건물에 침입해 현금이 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혐의로 32살 송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일용직 근로자인 송 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7-19
  • 부부싸움 중 격분, 집에 불지른 70대 검거
    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살고 있던 집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젯밤 9시 50분쯤 목포시 석현동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65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로 7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부인과 아들이 집을 나가자 이에 화가 나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2016-07-19
  • 때리고 타이어 펑크내고...중장년 데이트폭력 잇따라
    연인사이에 일어나는 '데이트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애인을 폭행하거나 자동차 타이어를 펑크낸 중장년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1년 가까이 애인을 폭행하고 집안 살림을 부순 혐의로 4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여자친구인 42살 A씨의 귀가가 늦거나 술을 마신다는 이유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0일까지 8차례에 걸쳐 주먹으로 때리고 집에 무단 침입해 살림 등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30일 밤 전남 고흥군 A씨의
    2016-07-19
  • '무더위·마른장마'에 벌 쏘임 환자 30%↑
    이른 무더위와 마른장마 속에 벌에 쏘이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가 올해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횟수는 모두 9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3건보다 57%가 증가했습니다. 벌 쏘임 환자도 급증했는데 현재까지 89명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8명에 비해 30.9%가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인은 일찌감치 시작된 무더위와 마른장마가 이어지면서 벌의 생육환경이 좋아져 개체 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고 특히 장수말벌은
    2016-07-19
  • 뺑소니 추정 사망사고 70대 여성 숨져
    어젯밤 11시 50분쯤 강진군 병영면의 한 도로에서 71살 임 모 할머니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임 할머니가 뺑소니 차량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현장에 떨어진 차량 파편과 주변 도로의 CCTV 등을 분석해 용의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16-07-19
  • 마을 진입로 쇠사슬로 막고 통행료 징수...무슨 이유?
    【 앵커멘트 】 강진의 한 마을에서 한 주민이 진입로를 쇠사슬로 막고 통행료를 징수해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이웃 사이의 해묵은 갈등이 원인이지만 군의 허술한 행정이 문제의 발단이 됐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군 도암면의 한 행복마을로 들어가는 진입로. 보름 전부터 진입로를 쇠사슬로 막고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땅 주인은 행복마을로 드나드는 차량에게 통행료 2천 원씩 받고 있습니다. (cg) 문제의 도로는 강진군이 2006년 진
    2016-07-18
  • 광주시, '차선분리대 독점' 감사 착수
    특정 업체에게 차선 분리대 공사를 몰아주고 있다는 KBC탐사보도와 관련해 광주시가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차선분리대를 생산하는 지역업체가 1개뿐이라는 이유로 공사를 몰아주는 등 업체와의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공사에 대해서도 몰아주기 사례가 더 있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앞으로는 다른 지역 제품과 가격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공사를 발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7-18
  • 세방산업 "대체제 없다..공장 부분가동 검토"
    【 앵커멘트 】 세방산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1군 발암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발암물질 사용 중단과 안전검증기구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방산업 측은 현재로선 대체제가 없고, 가동중단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부분가동이라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각 사업장의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 즉 TCE의 노출 기준이 50에서 10ppm으로 5배나 강화됩
    2016-07-18
  • 주택 침입 강도행각 30대 남성 구속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위협하고 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30대 강도가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11시쯤 순천시 지전동 33살 신 모 씨 집의 침입해 카드를 빼앗고 현금을 인출한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18
  • '돈 주고 시험지 입수' 공사 직원 파면 정당
    돈을 주고 시험지와 답안지를 입수해 승진 시험에 응시한 공사 직원의 파면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1부는 지난 2008년과 2010년 시험출제기관 담당자에게 1,300만 원을 주고 승진 시험지를 입수해 시험을 치른 사실이 드러나 파면된 농어촌공사 직원이 공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2016-07-18
  • 7/18(월) 타이틀+주요 뉴스
    1. (광주시의장 '이은방')...파행 끝 후폭풍 자리다툼 싸움으로 비난을 샀던 광주시의회의가 파행 11일 만에 국민의당 이은방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다수당이면서도 의장을 빼앗긴 더민주는 후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2백억대 선박 면세유).. 불법 유통 '덜미') 해상에서 급유되는 선박용 면세유를 빼돌려 전국에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9개월 동안 빼돌린 면세유가 3천만 리터, 2백억 원 어치가 넘었습니다. 3.("못 들어가")...마을 진입로 통행료 '징수')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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