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와 마른장마 속에 벌에 쏘이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가 올해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횟수는 모두 9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3건보다 57%가 증가했습니다.
벌 쏘임 환자도 급증했는데 현재까지 89명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8명에 비해 30.9%가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인은 일찌감치 시작된 무더위와 마른장마가 이어지면서 벌의 생육환경이 좋아져 개체 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하고 특히 장수말벌은 한 번에 쏘는 독의 양이 일반 벌의 수 십배에 달해 쏘일 경우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며 벌집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산행이나 야외활동 때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과 밝고 화려한 계통의 옷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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