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이순신대교 과적단속 "첩보작전 방불"
    【 앵커멘트 】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 이순신대교가 과적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과적 차량을 잡아내기 위해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는 이동 단속까지 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쉽지 않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단속 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기자 】 무인단속카메라에 과적 차량이 등장하자 이순신대교 관리사무소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 싱크 : 모니터 요원 - "과적 발생, 과적 발생. 상행 2차선. 98바..과적 발생" 과태료 부과의 법적 근거가 없어
    2016-07-14
  • [점검]피싱의 진화 이제는 페이스북까지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통신 사기범들이 이제는 SNS 사용자들까지 범죄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보이스피싱도 수법이 정교해 지면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날로 진화하고 있는 사기 수법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이형길 기자가 점검해 봤습니다. 【 기자 】 초창기 보이스피싱은 자녀를 납치한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이고 돈을 요구하는 단순한 방법이었습니다. 쉽게 납치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수법이 알려지자 사기 방법은 공공기관 사칭형으로 바뀌었습니다. 검
    2016-07-14
  • "왜 욕해" 학교서 후배 무차별 폭행
    【 앵커멘트 】 장흥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배가 자신의 욕을 했다는 이유로 후배를 무차별하게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이 터진 뒤 학교 측은 진상 조사보다 동영상이 유출된 경위를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교복을 입은 남학생이 다른 학생의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때립니다. 고통을 호소하며 얼굴을 돌려도 친구들이 나서 뜯어 말려도 폭행은 멈추지 않습니다. "손내려, 손내려! 고개 들어!" 조폭의 폭력을
    2016-07-14
  • 노동력 착취 청소년 알바 여전
    【 앵커멘트 】 아르바이트 청소년 상당수가 여전히 최저임금을 못 받고 근로계약서조차 없이 일하는 현실, 언제까지 계속돼야 할까요? 청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각종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청소년들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19살 서 모 군에게 편의점에서 일한 석 달은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입니다.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쉴 새 없이 일을 시킨 것은 물론이고 절도 누명을 씌워 급여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서 모 군/아르바이
    2016-07-14
  • 보성군, 레드향 생산단지 조성
    보성군이 아열대 소득작목인 레드향 생산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보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지역활력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8농가가 참여하는 레드향 생산단지 4ha를 올해 말까지 조성하고 내년부터 시범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6-07-14
  • 전남 농업인 한마음대회 고흥서 열려
    전남 새농민회 소속 농업인들의 한마음대회가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지역 새농민 회원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새로운 농법 소개와 시연, 농민 권익 향상을 위한 전남도 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새농민회는 지난 1966년부터 농협중앙회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구성됐는데 전남에는 현재 82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07-14
  • [집중]국고보조금 "눈먼 돈'..혈세 '줄줄'
    【 앵커멘트 】 국고보조금을 횡령하는 어촌계의 비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물로 지원해 준 종패마저 팔아 치웠습니다 날이 갈수록 횡령 수법이 다양해지고 대담해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뻔한 수법의 국고보조금 횡령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걸까요. 눈먼 돈이라는 인식에 사후관리가 허술하기 때문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CG"태풍 피해 규모를 부풀려 7억 원 횡령" "김 가공공장을 만들겠다며 허위서류를 만들어 8억 원 횡령." "정부에서 지원
    2016-07-14
  • 최수종과 함께 하는 연기캠프, 26일 개최
    배우 최수종 씨가 강사로 참여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광양 봉강햇살수련원에서 개최됩니다.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나, 너, 우리'라는 주제로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연기와 영상제작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최수종 씨는 6년째 전남연기캠프의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연기와 영상 제작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016-07-14
  • 전국중등교장단, 순천서 하계연수
    전국중등교장단협의회 회원 3천여 명이 하계 직무연수를 위해 순천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김형석 통일부 차관과 한창호 헌법재판관의 특강, 순천만습지 등 주변 관광지 관람 등의 프로그램 순으로 직무연수가 진행됩니다. 순천시는 중등교장단 직무연수가 마이스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7-14
  • "왜 선배를 욕해" 고교생이 후배 무차별 폭행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배 욕을 하고 다닌다'며 고 3학생이 후배를 무차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 3학생이 후배인 2학년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피해 학생의 부모가 직접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은 친구들이 말리는데도 '선배 욕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후배인 2학년 학생을 마구 때리다 교감선생님이 온다는 말을 듣고서야 폭행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피해 학생의 부모가 이 사실을 학교에 알리자
    2016-07-14
  • 광주 계림2구역 재개발 시행사 대표 등 기소
    광주 계림2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조합장에 뇌물을 준 혐의로 지역 건설업체 대표와 임원 등 2명이 불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2부는 계림2구역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조합장 51살 장 모 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준 혐의로 광주지역 건설업체 대표와 임원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장 장 씨는 용역업체에 사업을 주는 대가로 돈을 받고 조합비를 횡령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됐습니다.
    2016-07-14
  • 오피스텔 사기 분양 시행사 대표 자산 동결
    검찰이 광주 오피스텔 사기 분양 혐의를 받고 있는 시행사 대표의 자산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행사 대표 박 모 씨의 재산 30억 원을 확인하고 법원에 자산 보전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자산 보전 명령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박 씨는 재산을 처분할 수 없게 돼 피해자들이 민사 소송을 통해 피해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16-07-14
  • 검찰, 현직 광주시의원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이 현직 광주시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사립학교 교원 채용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광주시의원 자택과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드러난 교사채용 사기 혐의 외에도 다른 혐의점을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07-14
  • 광주교육청 "사립고 성적조작 의혹..수사 의뢰"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성적 조작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성적조작 의혹이 일고 있는 광주의 한 여자 사립 고등학교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였으나, 한계가 있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7-14
  • 억대 공천헌금 건넨 박준영 의원 측근 실형 선고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에게 억대의 공천 헌금을 준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측근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민당 전 사무총장 64살 김 모 씨에 대한 1심 재판에서 공천을 기대하며 금품을 건넨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돈을 건넨 측근에게 실형이 선고되면서 지난 5월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 의원에 대한 수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6-07-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