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영산강 승촌보 BOD 10년 새 42% 개선
    광주에서 나주까지 영산강 구간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BOD가 10년 전에 비해 40%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영산강 승촌보 지점의 BOD가 2005년 리터당 7.9mg에서 지난해 4.6mg으로 42% 나아졌고, 녹조의 원인이 되는 총인은 2005년 매우 나쁨 수준인 6등급에서 보통 수준인 3등급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깨끗한 친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시 수계오염의 66%를 차지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6-07-14
  • 전남 아르바이트 청소년 절반이상 최저임금 못받아
    아르바이트를 하는 전남지역 청소년 절반 이상이 법정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지난 4월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남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40개 학교 3학년 3천 84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근로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르바이트 청소년 54.3%가 시급 5천580원인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고 65.8%는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
    2016-07-14
  • 함평군의회 의장 '불법 증축' 공업사 영업정지 15일
    함평군의회 의장이 불법건축물을 지어 운영해온 자신의 자동차공업사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의 집행을 정지해달라며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함평군은 최근 현장 조사에서 이윤행 함평군의회 의장이 함평읍에서 운영하는 모 자동차공업사가 천100㎡가 넘는 건축물을 불법으로 증축해 사용 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불법 건축물이 함평군으로부터 허가받은 합법 건축물 576㎡보다 2배나 넓은 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함평군은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해당 공업사에 과태료 50만 원과 영업정지 15일 처분을 내렸는데 이 의장은 지난 12일 영업정
    2016-07-14
  • 선거법 위반 강운태 전 시장, 징역 3년6개월 구형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운태 전 광주시장에 대해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4*13 총선을 앞두고 산악회를 조직해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운태 전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조직 동원규모와 불법선거 폐해 등을 고려할 때 엄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선고는 오는 22일 광주지법에서 이뤄집니다.
    2016-07-14
  • 배터리 업체 가동 중지..주민 불안
    【 앵커멘트 】 전국에서 가장 많은 1급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난 하남산단 내 배터리 생산업체인 세방산업이, 정밀검사를 위해 사업장 가동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주민과 산단 근로자들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세방산업이 배출하고 있는 트리클로로에틸렌은 간암과 폐암을 일으킬 수 있는 1급 발암물질 입니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세방산업은 지난 6년간 적게는 한해 70톤에서 많게는 440톤
    2016-07-13
  • 방치되는 근대문화유산들, 역사*관광 자원 재조명
    【 앵커멘트 】 광주 양림동과 목포 서산동 일대에는 백여 년 안팎의 근대 건축물들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그동안 대부분이 방치되거나 철거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최근 이런 근대 문화유산들이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으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890년대 개항 이후 목포항으로 몰려들었던 서민들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서산동 일대. 낙후된 원도심으로 대변되는 이곳은 오랜 기간 방치되고 외면받았습니다. ▶ 인터뷰 : 조정자 / 목포시 서산동
    2016-07-13
  • 나주 돼지 축사서 불...1억 5천만 원 피해
    나주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 원이상의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나주시 반남면의 한 영농법인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 7백여 마리가 죽고, 축사 1동 9백 90제곱미터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 분만동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7-13
  • 병원의 乙 간호사 "성추행 당해도 말 못해"
    【 앵커멘트 】 간호조무사를 성추행해 퇴사했던 병원 간부가 한 달 만에 복직하면서 결국 피해 조무사가 병원을 그만뒀습니다. 이 간부는 직접 직원들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어 해당 조무사는 피해를 당하고도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광주의 한 한방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박 모 씨는 지난 두 달간 끔찍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병원 입사 후 마련된 첫 회식자리에서 병원 총무부장인 이 모 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겁니다. ▶ 인터뷰 : 박 모 씨 / 피해자 -
    2016-07-13
  • 소년원에서 만난 20대 금은방 털어
    【 앵커멘트 】 여름 휴가비를 마련하기 위해 금은방을 턴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년 전 소년원에서 만난 사이로 절도행각을 벌이다 쇠고랑을 찼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검정 마스크에 모자를 쓴 두 남성이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 잇따라 들어섭니다. 도로변까지 나온 한 남성이 다급하게 손짓을 하자 또 다른 남성이 벽돌을 들고 이동합니다. 금은방을 털기 위해 미리 약속한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이들의 모습은 주변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
    2016-07-13
  • "정부 지원 수산물 종패 통째로 팔아 넘겨"
    【 앵커멘트 】 정부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한 억대의 수산물 종패를 어민들이 업자에게 그대로 팔아 넘겼습니다 국고보조금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돈이 아닌 현물을 줬지만 역시 고양이 앞에 생선이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피조개 육성지원 대상 공동체로 선정된 여수시 화양면의 한 어촌입니다. 국고보조금 횡령이 잇따르자 해수부는 이곳 어촌계에 현금이 아닌 어린 피조개 1억 3천여만 원 어치를 지원했습니다. 하
    2016-07-13
  • 미쓰에이 수지, 보성군에 교복지원금 전달
    가수 겸 영화배우 수지가 보성군에 교복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수지의 아버지인 배완영 씨는 보성군청을 찾아 이용부 보성군수와 드림온사회복지회가 참석한 가운데 보성지역 중학교 입학생의 교복지원금으로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드림온사회복지회는 중학생 교복지원 사업비 확보를 위해 오는 9월 24일 벌교역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2016-07-13
  • 여수인재장학회, 장학금 1억 2천만 원 전달
    여수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113명에게 총 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업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여수인재육성장학회는 지금까지 5천 명에게 모두 6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2016-07-13
  • 아버지 살해 남매.."아버지가 누나 성폭행"
    지난 어버이날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매가 범행 이유에 대해 아버지의 성폭행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 심리로 열린 친부 살해 남매 공판에서 변호인 측은 "남동생이 누나를 성폭행한 과거 사실을 두고 아버지와 다투다 범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남매는 경찰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해 왔습니다.
    2016-07-13
  • '온열질환 사망 최다' 전남, 노인 보호 대책 강화
    일사병과 열사병 등 여름철 온열질환 사망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전라남도가 폭염 속 노인 보호 대책 강화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노인들이 무더운 날씨에 자칫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만 5천400명의 활동 일수를 月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거나 활동 시간을 하루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해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또 예년보다 심한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에는 아예 사업을 운영하지 않도록 각 지자체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다. 이와 함께 폭염 특보 때는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
    2016-07-13
  • 광주 사직동 소상공인 12명 착한가게 가입
    가게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과 나누는 착한가게 현판식이 광주시 사직동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직동에서 음식점과 목욕탕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2명이 불우이웃을 위해 매달 3만 원 이상씩 기부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착한가게 현판을 달아줬습니다
    2016-07-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