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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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자연환경 국제아트페스티벌 11월 개최(모닝)
    순천 자연환경 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8일부터 열흘 동안 국가정원과 도심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주제전과 순천을 배경으로 작업한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또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행위 예술과 퍼포먼스, 유네스코 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2016-07-11
  • 녹색나눔숲 조성으로 옹벽 붕괴 말썽
    【 앵커멘트 목포의 한 사회복지법인이 기금을 지원받아 '녹색 나눔숲'을 조성하면서, 이웃의 담장과 옹벽을 임의로 헐어 말썽입니다. 담장은 복구했지만 장맛비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나눔숲'이라는 취지가 무색해졌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목포시 용해동의 한 사회복지법인. 지난해 녹색기금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정원잔디밭에 녹색 나눔숲을 조성했습니다. 왼쪽은 조성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조성 후입니다. 사진의 블록 담장은 목포대 용해캠퍼스
    2016-07-11
  • 수억 보조금 '꿀꺽'..국립대병원 간부 구속
    【 앵커멘트 】 화순전남대병원 전 간부가 국가보조금 수억 원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류를 꾸며 하룻밤에 150만 원짜리 특급호텔에 투숙하는 등 마치 자신의 돈처럼 혈세를 흥청망청 썼지만 병원 측은 눈 먼 감사를 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지난 2012년 당시 화순 전남대병원 국제메디컬센터 법인카드 사용 내역서입니다. 닷새간 화순과 광주, 서울을 오가며 백화점과 호텔에서 수십만 원을 사용하고, 심지어 놀이동산에도 다녀온 것으로 나와있
    2016-07-11
  • '불쾌지수 82' 후텁지근...견디기 힘드네'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하루 후텁지근한 날씨에 얼마나 불쾌감을 느끼셨습니까?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이후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불쾌지수가 엿새째 '매우 높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밤이 되면서 비가 내리고 있어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낮 광주의 불쾌지수는 최대 82.8까지 치솟았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6일 이후 오늘까지 엿새째 불쾌지수가 매우높음 수준인
    2016-07-11
  • [현장]"롤러코스터 주차장"...지반침하 심각
    【 앵커멘트 】 광양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이 십 년 넘게 가라앉으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침하로 아스팔트가 솟구치고 주먹 크기의 균열이 생겼지만 땜질식 처방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광양 홈플러스 주차장입니다. 화산 분화구처럼 주차장 아스팔트 이곳저곳이 돌출돼 있습니다. 매장 건물 외벽과 바닥 사이에는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균열이 생겼습니다. 뻘 위에 조성된 주차
    2016-07-11
  • 국과수, 칠산대교 사고 현장감식 실시
    공사 중 다리 상판이 기울어진 영광 칠산대교 사고에 대해 국과수가 현장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은 오늘 영광군 염산면 칠산대교 사고 현장을 찾아 공사진행과 안전수칙 이행, 자재 사용 등이 시공계획서대로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조사했습니다. 앞서 경찰도 시공업체인 대우건설과 하청업체 관리자 등 10명을 소환해 사고 원인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2016-07-11
  • '바람에 훼손' 평화의 소녀상 이달 내 재설치
    지난 9일 바람에 쓰러진 평화의 소녀상을 이달 안에 다시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평화의 소녀상 원상 복구를 위해 대책회의를 열고, 재설치 시기와 사후 관리주체 문제 등을 논의한 끝에 이달 안에 재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8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회복하고 역사 인식을 바로 세우자는 취지로 시민들의 모금과 재능기부로 건립됐는데, 지난 9일 바람에 쓰러져 훼손됐습니다.
    2016-07-11
  • 목포 난간 붕괴 사고, 원인 조사 착수
    지난 8일밤 목포시 상동에서 2명의 사상자를 낸 '도로 난간 추락'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사고가 난 도로 난간의 설계도 등의 서류를 목포시로부터 제출받아 건축법 등 규정에 따라 설치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 난간은 지난 2007년 말 인근 아파트 건설사가 인허가 조건으로 길이 212m, 높이 1.1m로 설치해 기부 체납한 뒤, 관리가 제대로 안 돼 기둥과 난간 이음새 등의 노후도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2016-07-11
  • 노점상인 과태료 부과 반발 서구청장실 점거
    노점 상인들이 구청의 과태료 부과에 반발해 광주 서구청장실 앞에서 집단 항의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 치평동 금요시장과 양동시장 노점을 운영하는 상인 80여 명은 오늘 오전 광주 서구청장 집무실 앞 복도에서 도로점용료 부과 계획 철회와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서구는 앞서 노점 영업권을 보장하되 도로점용료를 1인당 월 2만 원 내외로 부과하고, 양도 양수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2016-07-11
  • 보조금 수억 횡령 전대병원 전 센터장 구속
    정부와 지자체에서 받은 보조금 수억 원을 횡령한 전남대병원 전 센터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외 환자 유치 사업에 쓸 보조금 2억 3천여만 원을 개인 용도로 쓴 혐의로 전남대병원 전 국제메디컬센터장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업체에 보조금을 집행한 뒤 돈을 되돌려받는 수법으로 1억 5천만 원을 가로챘고, 나머지 8천만 원은 자신이 관리하던 보조금 카드를 이용해 호텔 숙박비 등 개인적 용도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7-11
  • 차량털이 10대들, 무면허로 차량 9대 들이박아
    수차례 차량을 털고 훔친 차량으로 사고를 낸 10대 가출 청소년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1시 반쯤 광주시 내방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37살 김 모 씨의 차량에서 휴대전화와 현금 등을 훔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65만 원 상당을 턴 혐의로 19살 김 모 군 등 2명을 구속하고 16살 전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3일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42살 김 모 씨의 차량을 훔쳐 무면허 상태로 몰다 주차된 차량 9대를 잇따라 들이박은 뒤 달
    2016-07-11
  • 술 취해 처남과 말다툼, 흉기로 찔러
    술에 취해 처남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 50분쯤 광주시 농성동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처남 42살 김 모 씨의 가슴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로 51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술에 취해 김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7-11
  • (모닝)조선대이사회, 조선대병원 닷새간 특별감사
    조선대병원의 야간 응급실 내과 진료 공백에 대한 kbc 보도와 관련해, 조선대 이사회가 특별감사에 들어갑니다. 조선대학교 이사회는 오늘부터 닷새 동안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 결과와 응급실 과별 인력 현황과 당직표, 이용 환자수, 그리고 응급환자 수송과 다른 병원으로 이송 현황 등 전반에 걸쳐 특별감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4월 권역별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한 이후, 내과 야간 당직의사를 배치하지 않는 등 관
    2016-07-10
  • 어등산리조트 법원 조정결정 불복 촉구
    광주시가 어등산리조트 사업에 대한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에 불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광주지법이 어등산리조트 가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비 반환 소송에서 229억 원을 지급하도록 강제조정 한 결정에 대해 광주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어등산리조트 사업 표류의 책임이 사업자에게 있다며 광주시와 도시개발공사가 시민의 혈세 보호를 위해 법원 결정에 불복하고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07-10
  • 후텁지근 초여름 날씨..오늘 밤 비 무더위 주춤
    【 앵커멘트 】 장마전선의 북상 이후 광주*전남 지역에 계속됐던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빠르면 오늘 밤부터 한풀 꺾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모레까지 곳에 따라 80밀리미터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휴일인 오늘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순천과 보성 32.4도를 최고로 광주의 낮 최고기온도 31.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 인터뷰 : 김승환 / 광주시 우산동 - "열대야도 있는 것 같고 날씨가 많이 덥죠 지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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