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인도 난간 붕괴 2명 추락 사상
어젯밤 목포의 한 도로변에서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50대 남성이 귀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는 어젯밤 10시 반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변 인도에서 발생했습니다. 51살 김 모씨는 동호회 회원 20여명과 운동을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회식이 끝나고, 김씨는 집에 가기 위해 대리기사를 불러놓고 인도에서 기다리는 중이였습니다. 김씨가 동호회원과 함께 인도에 있는 난간에 몸을 기대는 순간 난간이 힘없이 부서지면서 동호회원과 함께 2.5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2016-07-09